Wednesday, August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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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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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드림팀’여자골프 17일 금메달 사냥 나선다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영희영 출격
116년 만에 여자골프 올 림픽 금메달을 목에 거는 주 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처음 열리는 여 자골프가 17일 오전 6시 30 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6천245야드)에서 시작된다. 남자골프는 1904년 세인 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했다. 여 자골프는 그보다 4년 더 지 난 116년 만에 열리게 됐다. <B2면에 계속>
2016년 8월 17일 수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