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7, 2015
<제3141호> www.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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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정신으로 한인사회 단합해야” 광복 70주년 맞아 한인사회 곳곳서 경축기념식 공동 주최로 15일‘광복 70주년 경축 기 념식’ 을 개최했다. 행사는‘화합’ 이라는 주제 아래 300 여명이 넘는 한인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참여해 그날의 벅찬 기쁨과 환희를 되새 기며, 조국 사랑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 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환 뉴욕 총영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70년전 우 리는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았고 불굴의 의지와 하나된 마음으로 지금의 희망찬 대한민국 일궈냈다” 며,“앞으로도 지속
적인 발전 아래 빛나는 한반도 통일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 고 말했다. 또“최근 북한의 지뢰도발은 정전 협 정과 광복 70주년을 맞는 겨례의 염원을 짓밟는 행위였다” 며,“북한의 어떠한 도 발과 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 임” 을 천명했다. 이어“이번 지뢰도발 사태를 겪으면 서 DMZ에 새로운 평화지대 조성이 얼 마나 절실한 일인지를 느꼈다” 며,“분단 의 상징인 DMZ에 하루 속히 생명과 평
“함께 목소리 높여‘한국’바로 세우자” ‘한미동맹과 이승만’ ‘한국의 이념논쟁’강연회, 뜨거운 박수 이승만 대통령 하면‘독재자’ 란 꼬리 표가 따라붙는 한국과는 달리, 재미한인 사회에선 이승만 대통령 추모사업이 활 발하다. 워싱턴·뉴욕·필라델피아· 하와이 등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운동을 펼쳤던 주요 도시에서 기념사업회가 조 직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 장 김남수 목사)와 신뢰회복국민연합 미 주본부(회장 김영길)가 15일 국내외 이 승만 전문가들을 초청해‘건국이념과 이승만 대통령’이란 주제로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강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약 300여명의 한인 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문무일 신뢰회복 국민연합 중앙 본부 사무총장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 랑 대표 겸 서재필기념재단 이사장은 영 문으로 된‘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 승만’사진집을 주최 측에 증정, 주최측 은 이를 참석자들에게 배포햇다. 안 대 표는 조선일보 편집인이던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이승만과 나라 세우기’ 란 전시회를 열어 이 대통령 재평가 작
업에 불을 지폈다. 안병훈 대표는 행사에 앞서 13일 가 진 기자회견에서“역대 대통령이 모두 전임자를 부정하는 한국의 잘못된 정치 사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왜곡됐다”면서“한국에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토대를 마련한 이 대통령을 건국 대통령으로 바로 세우는 역사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일보 8 월14일자 A2면-‘대한민국 건국사 바로 세우자’제하 기사 참조] 이어 이승만 포럼과 건국이념보급회 회장을 맡은 인보길 뉴데일리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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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김승도 뉴욕광복회장은“일본의 무 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선조들의 꿋 꿋한 정신을 본받아 뉴욕한인사회도 상 생의 길로 나아가자” 고 독려했고, 정재 건 뉴욕평통 회장은“선대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 민국이 존재한다” 며,“한인사회도 단합 과 화합된 모습으로 조국을 응원, 대한 민국이 더 도약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화의 생태공원을 만들자” 는 제안을 했 있는데 이바지 하자” 고 강조했다. 다. 김석주 역대한인회장단협의회 의장 더불어“눈물과 고통의 한을 풀어주 은“최근된 분열된 모습과 불명예스런 는 일에도 북한이 성의 있는 자세로 나 뉴욕한인사회가 하루 빨리 안정된 모습 와야 할 것” 이라며,“연내 남북한 상호 을 되찾기 바라는 심경을 역대 한인회장 이산가족 명단을 교환, 이산의 문제를 으로서 안타깝게 밝혔고, 이 과정에서 해결해 나가는데 노력해 줄 것을 촉구” 미국사회 소수민족 중 맨해튼에 이처럼 했다. 큰 건물을 소유한 민족은 우리가 유일할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 대해서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인회관에 대해 는“올바른 역사 인식 토대 아래 위안부 매각이나 리스니 하는 말이 더 이상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주길 바란다” 고 안 나와주길 바란다” 는 바램을 전했다.
뉴욕광복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주뉴욕총영사관이 공동 주최로 15일 대동연회장에서‘광복 70주년 기념 경축 기념식’ 을 개최했다. 기념식 참석자들이 한 마음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 다/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 리/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 니/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플러싱 대 동연회장에서는 가슴 뜨거운 광복절 노 래와 만세 삼창이 울려퍼졌다. ▶광복절 70주년 관련기사 A2면 뉴욕광복회(회장 김승도),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정재 건),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기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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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김석주 의장의 축사가 김민 선 “회장” 지지 성향이 두드러져 일부 참 석자들의 빈축을 샀으며, 고성이 오가기 도 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 원의원과 토비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 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초청인사로 참석해 축 사를 전했다. 또 뉴욕총영사관은 박선자, 유진희, 허경천씨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롱아일랜드 컨소 바토리에서 아리랑 공연을, 탈북자 마영 애씨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앙금 연주 로 선보이는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됐 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뉴욕한인회 민 측은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승기“회장” 에서 개별적인 광복절 기념행사를 가졌 다. <신영주 기자>
“나는 1960년 4월 19일 아침에 서울대 문 리대를 출발해 중앙청까지 행진 시위를 벌였던 4·19 세대” 라고 소개한 후, 4· 19 혁명 당시 이 대통령과 관련된 비화 를 소개했다. 그는“당시 이 대통령은 이 기붕 국회의장 같은 인(人)의 장막에 가 려 3·15 부정선거나 4·19 시위대에 대 한 경찰의 발포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면서“나중에 이런 사실을 안 이 대통령 은 4월 25일 총상을 입은 학생들이 입원 해 있던 서울대병원을 찾아 학생들에게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와 신뢰회복국민연합 미주본부가 15일 국내외 이승만 전문가들을 ‘장하다. 불의를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 초청해‘건국이념과 이승만 대통령’ 이란 주제로 금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강연회를 열었다. 성은 죽은 백성이야’ 라고 격려했다” 고 ‘한미동맹과 이승만’ 을 주제로 강연에 인보길 대표는 이날 강연에 앞서 11 말했다. 나섰다. 인 대표는“한미동맹은 한국 안 일 프라미스교회에서 가진 강연에서 <2면에 계속·송의용 기자 종합> 전과 번영의 토대” 라고 설명하고“군사 작전권 등은 북한의 무력과 안보를 고려 해 철저하게 국익 우선의 관점에서 다루 어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