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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6, 2022

<제52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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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화) 최고 83도 최저 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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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화요일

8월 17일(수) 최고 79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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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목) 최고 85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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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8월 1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거행됐다.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허경화 이사장의 만세삼창을 선두로 행사에 참석한 사람 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독립정신으로 민주·통일 완성하자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 일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거행됐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 주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 대 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 진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 욕협의회(회장 이종원) 공동주최,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특별후원으 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과 호국영령,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기쁨과 희망이 함께 했던 광복의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축식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 정병화 뉴욕총영사, 유진희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장,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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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평화는 자유를 만들고, 자유는 평화를 지킨다” 고 밝혔다. 유진희 대한민국광복회 뉴욕 지회장은“대한민국은 우리가 지 켜야하는 우리의 땅이자 나라이 다. 한민족이 해방된지 77년을 맞 은 지금 우리는 아직도 일본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을 하지 못 했다. 진정한 외교회복을 위해 일 본의 진심 어린 고백과 사과를 받 아야한다. 후세들에게 당당한 조 상이 되도록 하자” 고 전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광복 절은 투쟁과 희생을 통해 자유를 이뤄낸 매우 특별한 날이다. 독립 운동정신을 받들어서 앞날에 무엇 을 해야하나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날이다. 밝은 미래를 향해 다같이 나아가자” 고 말했다. 윤 회장은 광

미동부지회 회장은 6·25 참전 용 사들을 위해 직접 쓴 시를 낭송해 큰 울림을 주었다. 이 자리에 참서한 지역 정치인 들은 "뉴욕 지역 한인들의 뉴욕과 미국의 발전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한다. 대한민국 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 전쟁의 아 픔을 겪으면서도 눈부신 경제성장 과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다"고 치하했다. 뉴욕한인회는 유진희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캐시 호컬 뉴 욕주지사와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 주 감사원장은 뉴욕한인회에 선언 문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가 치를 되짚고 국민통합을 이뤄 새 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김지윤 기자] 255-6969

온도 화씨 125도가 넘는 날이 현재 의 두 배에 육박할 것이라고 퍼스 트스트리트 재단은 내다봤다. 공교롭게도 텍사스와 플로리 ‘극한 무더위’증가 경고한 미국 비영리 다는 코로나19 사태 후 재택근무 단체‘퍼스트 스트리트 파운데이션’이 문화가 확산하면서 최근 인구 유 예측한 2053년 폭염 지형도. [사진 출처= 입이 많은 지역이다. 퍼스트 스트리트 파운데이션 홈페이지 중서부 지방도 무더위 기상이 캡처] 변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퍼스트스트리트재단은 텍사스 주 북부와 루이지애나주에서 일리

노이·인디애나·위스콘신주까 지를‘극한 열파 벨트’ 로 분류했 다. 습도가 높은 중서부 지역에서 는 건조한 지역보다 체감온도가 높기 때문이다. 매슈 에비 퍼스트스트리트 재 단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해야 한다" 면서 "미국의 4분의 1이 곧 체감온 도 125도(화씨)를 넘는‘극한 열파 벨트’ 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 다. 이 재단은 정밀 지표면 열 측정 과 차폐율, 불투수면(빗물이 침투

할 수 없는 지역), 물 접근성 등을 계산하고 유엔의 미래 온실가스 배출 예상 시나리오를 적용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기후변화가 주택 가치에 미치 는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미국에 서 가장 흔한 모기지(주택담보대 출) 만기인 30년을 분석 기간으로 정했다. 극한의 무더위 기상이변 증가 는 이미 홍수와 화재에 취약한 지 역에서 진행 중인‘기후 이주’ 를 더 많이 촉발할 수밖에 없다고 에 비 CEO는 전망했다.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 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이사장의 의회장, 이세목 뉴욕한인회 역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단협의회 의장, 한인 단체장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 들, 지역정치인 그레이스 맹 연방 독한 정병화 뉴욕총영사는“조국 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토 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 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 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원, 에드워드 C. 브라운스틴 뉴욕 어두웠던 일제강점기 시절 모든 주 하원의원, 닐리 로직 뉴욕주 하 국민이 함께 힘 써왔기에 광복이 원의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일 라는 결실을 이뤄낼 수 있었다. 과 레인 보좌관, 토마스 디나폴리 뉴 거에서 미래를 관통하는 광복 운 욕주 감사원장, 멜린다 캐츠 퀸즈 동을 통해 세계사적 의미를 되새 검사장, 살 스칼라토 뉴욕주한국 겨야한다. 자유·인권·법치라는 전참전용사회장, 100수츠의 케빈 보편적 가치에 기반하여 세계평화 리빙스턴 회장 등을 비롯한 150여 를 위해 개선되고 발전돼야한다.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 “고 전했다. 또“자유에 대한 새로 기고 한인사회 단합을 다졌다. 운 위협에 맞서야 하는 지금 일본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은 함께 힘을 합쳐나가야하는 존 에 대한 묵념, 경축사, 감사패 전 재이다.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 달, 광복절 노래 제창, 허경화 대 하고 발전시키겠다. 독립운동정신

남부는 화씨 125도 이상 체감온도 기록하는 날 2 배 될 것 만 명 이상이다. 오는 2053년에는 화씨 125도 이 상의 열지수를 기록하는 미국 내 카운티가 1천 곳 이상, 해당 카운 티들의 인구는 1억800만 명으로 각각 전망됐다. 이러한 무더위는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등 남부 지방에서 주 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 30년 뒤 남부 지방에서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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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절은 "한국의 많은 국민들의 희 생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등이 쟁 취된 날"이라며 참석한 미 주류 정 치인들과 미 사회단체장들에게 광 복절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종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은“독립운동에서 나온 민족정신을 이어받아 남아있 는 식민지 잔재에서 우리를 스스 로 지켜야 한다” 고 밝히며 심훈의 시‘그날이 오면’ 을 낭송했다. 이세목 뉴욕한인회 역대회장 단협의회 의장은“36년간 일본으 로부터의 압박에서 해방된 날인 광복절은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 에게 중요한 날이다. 일제강점기 시절을 절대 잊으면 안되며 일본 으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아야한 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후세들에게 광복절의 올바 른 의미를 꼭 알려주어야한다” 고 말했다. 양건일 제4대 영관장교연합회

미국인 1억명 이상, 30년 뒤‘극한 무더위’에 노출 30여 년 뒤 미국에서 1억 명 이 상이‘극한 무더위’ 에 노출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CNBC방송에 따르면 기 후위험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퍼 스트스트리트 재단은 내년 미국에 서 50여개 카운티가 화씨 125도(섭 씨 약 51.7도) 이상의 열지수(체감 온도)를 경험할 것으로 관측했다. 해당 카운티들에 사는 인구는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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