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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6, 2016

<제344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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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우 입성 사상 첫 메달 꿈꾼다

손연재

리우 올림픽의 대미를 장 식할 손연재(22·연세대)가 한국 선수단 중에서 가장 마 지막으로 리우에 입성했다. 손연재는 15일 브라질 리 우데자네이루의 갈레앙 국 제공항에 러시아 리듬체조 대표팀과 함께 도착했다.

손연재는 지난달 말부터 상파울루에서 야나 쿠드랍 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전에 출전하는 러시아 대표 선수들과 함께 실전과 같은 훈련을 소화한 뒤 리우로 건 너왔다. <B2면에 계속>

2016년 8월 16일 화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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