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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5, 2025

<제609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15일 광복 80주년, 우리 다함께“순국선열 만나러 타임스퀘어 가자!” 오후 8시~9시 아메리칸 이글 전광판(Broadway+46 St.) 독립운동 영상물 방영 충남콘텐츠진흥원+뉴욕한인회+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공동 기자회견 및 업무협약 체결

광복절 뉴욕 타임스퀘어서 한국 독립운동 소개 영상 상영 [사진 출처=뉴욕한인회 제 공]

한국 충청남도콘텐츠진흥원 (원장 김곡미)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김민선)이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일을 맞아 15일 오후 8시, 맨 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상영행사와 관 련, 14일 오후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김곡미 원장은 이 자리에서“세계의 수도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광복 80주 년을 기념, 순국선열들의 독립운 동과 발자취, 그리고 독립운동의 본산지인 충남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며,“이런 역사적 행사 를 뉴욕한인회와 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무 척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김곡미 원장은 또“이번 행사 에서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인 유혜경 여사가 소장한 유관순 열 사 가족들의 미공개 사진들이 최 초로 영상에서 공개된다” 며,“이 로 인해 한국의 여러 언론들이 이 번 타임스퀘어 행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은“순 국선열들의 독립운동이 타임스퀘 어에서 전세계로 소개되는 경우는

오른쪽부터 이정화 이민사박물관 이사장, 이명석 회장,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 장, 김민선 이민사박물관 관장, 유혜경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김홍렬 호서대 부 총장.

이번이 최초” 라며,“광복 80주년 을 맞는 뜻깊은 날, 많은 한인들이 타임스퀘어에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고말 했다. 이날 충남콘텐츠진흥원과 미 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기자회견 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민선 관장은“이번 타임스퀘 어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중심 지인 충남을 홍보하고, 뉴욕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을 계획하겠다” 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인 유혜경 유관순열사기 념사업회 회장, 충남 방문의 해’ 를 소개하기 위해 방문한 김홍열 호 서대 부총장, 미주한인이민사박물 관의 이정화 이사장이 함께 했다. 타임스퀘어 상영 행사는 15일 오후 8시 맨해튼 브로드웨이와 46 St이 만나는, 아메리칸 이글 LED 대형 전광판에서 1시간 동안 진행 된다. △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흐림

8월 15일(금) 최고 86도 최저 71도

흐림

8월 16일(토) 최고 83도 최저 72도

흐림

8월 17일(일) 최고 88도 최저 70도

8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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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를 방문했다. 튼 타임스퀘어 아메리칸 이글 전 “순국선열 만나러 타임스퀘어 가자!” (목)이들은 이번 타임스퀘어에서 광판(맨해튼 Broadway & 46 St.)

뉴욕한인회+충남콘텐츠진흥원, 뉴욕일보 방문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 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순국선 열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낸‘뉴욕 타임스퀘어 영상물 방영 행사’ 를 앞두고, 뉴욕 일원 동포사회의 관심과 참관을

독려하기 위해 영상물을 제작한 충청남도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 장과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인 유혜경 한국 사단법인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 회장, 뉴욕한인회 이 명석 회장 등이 행사 홍보차 14일

방영될 영상물에 대해,“유관순 열 사와 그의 직계가족들을 비롯해 아직까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순국선열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자 신들은 물론, 후손들의 뼈에 사무 치는 애환과 애국애, 삶의 철학과 신념을 1시간 가량의 분량으로 가 감없이 담아내고 있다. 뉴욕 맨해

에서 15일(금), 오후 8시~9시까지 방영된다” 고 밝히고,“반쪽 광복 이 아닌 완전한 광복이 한반도에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낸‘뉴욕 타임스퀘어 영상물 방 찾아올 때까지 대한민국 국민 모 영 행사’를 앞두고, 행사 홍보차 한국의 충청남도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가운데)과 두는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유혜경 한국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오른쪽),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거룩한 유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왼쪽)이 14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면서, 뉴욕 일원 동포사회의 끝 없 [이여은 기자] 는 관심과 참관을 다시 한 번 요청 했다.

오바마가 손 내밀었다…‘비주류’맘다니 민주당 주류로 올라서나 뉴욕시장 경선 승리 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화… 정치 조언 건네 오바마 측근들도 맘다니에 관심… NYT“주류에 편입될 수 있다는 신호” 뉴욕 시장 선거를 앞두고 돌풍 을 일으키고 있는 인도계 무슬림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가 민주당 주류의 지지를 확보할 수도 있다 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 다. 그간 맘다니는 정치 거물 앤드 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고

민주당의 공식 후보로 확정됐음에 도 급진적 이미지 때문에 당내에 서조차 반대 여론이 많았는데, 버 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손을 내민 것이 알려지면서 기류 변화가 감 지된다. 민주당 내에서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가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는다면 비주류인 맘다니가 당내 기반을 얻기 수월 할 수 있다는 것이 뉴욕타임스 (NYT)의 분석이다. NYT는 13일 논설을 통해 오바 마 전 대통령이 맘다니가 쿠오모

전 주지사를 꺾고 민주당 뉴욕시 장 후보로 선출되는 이변을 일으 킨 이후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맘다니와 오랜 시간 통화하며 그에게 당선을 축하하고 힘든 시기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정치 관련 조언도 건 넸다고 한다. 이른바‘오바마 사단’ 으로 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 조란 맘다니

리는 측근들도 맘다니에게 주목하 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 문 작성을 맡아온 존 파브로와 선 임고문이었던 댄 파이퍼가 맘다니 의 측근인 민주당 전략가 모리스

카츠와 연락을 주고받았고, 오바 마의 최측근 수석전략가였던 데이 비드 액설로드는 지난달 캠프에 들러 맘다니와 참모진을 직접 만 나기도 했다. 액설로드는 이와 관 련해“(맘다니에게서) 한동안 보 지 못했던 단호하고 긍정적인 이 상주의를 발견했다” 며“그가 하는 모든 대답이나 아이디어에 동의하 지 않을 수 있지만 그는 분명히 ‘노동자를 위한 국가를 어떻게 만 들 것인가’ 하는 옳은 질문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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