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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4, 2025

<제60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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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 목요일

뉴욕한인사회 40년 숙제‘KCC 건립 기금’문제 풀리나? 김정희 회장·이사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 5만 달러 전달 뉴욕한국문화센터(KCC) 김정 희 회장과 이사들은 13일 뉴저지 에 있는 바다이야기식당에서 KCC 기금 5만 달러를 김민선 미 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에게 전 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희 회장은 “지난 40년간 문화센터를 통해 한 인 문화 발전을 위해 운영해왔고, 그 뜻을 이어나갈 올바른 단체를 물색해 왔었다” 며,“한국 문화를 지키고, 주류사회에 홍보해 나가 며 후세들에게 정체성 교육시키려 는 목적에 가장 적합한 미주이민 사박물관을 선택했다. 김민선 미 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의 능력으 로 그 뜻을 충분해 잘 계승해나가 리라 믿는다” 고 전달 이유를 밝혔 다. 뉴욕한국문화센터는 맨해튼 23스트리트에 있는 뉴욕한인회관 을 마련하기 전 1960년대~70년대 에 제14대 김정희 뉴욕한인회장을 중심으로‘뉴욕한국문화센터’건 립운동이 일어나 수년 동안 7만여 달러를 모금하고 은행이자가 붙어 모두 10만2,000 달러 정도의 기금 이 있었다.

구름

8월 14(목) 최고 87도 최저 73도

흐림

8월 15일(금) 최고 85도 최저 70도

흐림

8월 16일(토) 최고 83도 최저 71도

8월 1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한국문화센터(KCC) 김정희 회장과 이사들은 13일 뉴저지에 있는 바다이야기식당에서 KCC 기금 5만 달러를 김민선 미주한인이 민사박물관 관장에게 전달했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1970년대 말~80년대 초 뉴욕한 인회 15대 이성종 회장, 16대 박지 원 회장에 이어 뉴욕한인회관을 마련한 16대 강익조 회장 때에 KCC는 이 기금을 이관하지 않아 여러 큰소리들이 오고 갔다. 그 후 이 기금의 관리와 용도를 놓고 한 인사회는 40년 가까이 여러 의견 들이 있어왔는데 이번에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40 년 숙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

게 됐다. 그동안 10만2,000 달러 정도의 기금을 관리하고 있던 김정희 회 장은 2001년‘21세기, 어떻게 살 것 인가?’등 교양잡지 등을 발행하 여 한인사회에 배부했고, 2016년 뉴욕한인회관이 재산세 체납으로 차압 풍문이 나돌 때 이 기금에서 뉴욕한인회에 1만 달러를 전달함 으로써 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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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회장은 당시 한인사회 에서“뉴욕한국문화센터의 건립 이 사실상 무산됐고, 활동도 미미 한 상태이니, 기금을 한인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좋겠다” 는 여론이 다시 일었으나“이사들과 논의하 겠다” 며 계속 기금을 보관해 왔는 데, 이번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에 5만 달러를 전달함으로써 큰 숙제를 푸는 길을 찾게 됐다. [송의용 기자]

공항서 억류된 영주권자 김태흥씨 구명운동“모두 참여하자” 법률대리비용·보석금·필수 의료비 모금… 석방 요구 전화걸기 운동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 단체협의회(미교협)는 텍사스 A&M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한 인 영주권자 김태흥(40)씨 구명운 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흥씨는 한국에서 열린 남 동생의 혼인식에 참석하고 미국으 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 세관국경 보호국(CBP)과 이민 당국에 의해 부당하게 구금됐다. 김씨는 구금 1주일이 넘는 기 간 동안 적법 절차와 변호인 조력, 심지어 천식 약조차 제공받지 못 해 건강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 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CBP 구금 시설에서 애리조나를 거쳐, 현재 는 텍사스의 한 이민자 수용소로 여러 차례 이송됐다. 김씨와 가족 은 법률 대리 비용, 보석금, 필수 의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긴급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 민권센터는 13일“우리 한인들 은 김태흥씨가 우선 수용소에서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복용약을 제공받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후원하자. 김태흥씨 구 명을 위한 서명운동, 전화걸기 캠 페인에 참여해달라” 고 요청했다. ▶ 김태흥 씨 후원 사이트 https://www.gofundme.com/ f/help-free-will-kim-fromice-detention ▶ 서명운동 사이트 https://win.newmode.net/nat ionalkoreanamericanserviceand educationconsortium/releasewill iamnow?utm_campaign ▶ 전화걸기 캠페인 사이트 https://secure.everyaction.co m/KMr19v9xCkSNRKU9sNxv pw2?utm_campaign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 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 회는 텍사스 이민자 수용소에 구금돼 있는 A&M 박사 과정 재학생 한인 영주권자 김태 흥(40)씨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광복절 저녁, 타임스퀘어에서 순국선열들 만나자” 한국 충청남도콘텐츠진흥원(원장)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김민선)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뉴욕맨해튼 브 로드웨이 아메리칸 이글 LED 전광판(브로드웨이+46 St.)에서, 한국의 순국선열과 독립 운동 관련 영상을 1시간 동안 방영한다. 주최측은“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 을 만나는 이 감동적인 순간을 한인사회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 며 한인들의 많은 참 관을 당부했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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