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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3, 2022

<제52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전미체전 통해 재미한인사회 단결·도약 발판 마련하자” LA~뉴욕 미대륙 횡단 3,000마일 성화 봉송, 키스사 50만 달러 후원

맑음

8월 13일(토) 최고 82도 최저 65도

흐림

8월 14일(일) 최고 83도 최저 69도

흐림

8월 15일(월) 최고 78도 최저 68도

8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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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8월 1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재미대한체육회(는 2023년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출범식을 11일 오후 7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 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6월 열릴 뉴욕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 는 2023년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전미체전)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11일 오후 7시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커뮤니티센터 에서 성황 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주현 재미대 한체육회장, 이석찬 공동조직위 원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정병 화 뉴욕총영사, 김민선 나소 카운 티 커미셔너와 뉴욕대한체육회 전 회장단, 가맹단체장 등 체육인 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등 약 200명 이 참석해 제22회 전미체전의 성 공을 기원했다. 공동조직위원장 인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참석 하지 못했다. 출범식은 김용선 뉴욕대한체 육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 으로 미주체전 대회기 전달, 조직 위원장 위촉장 수여, 뉴욕미주체 전 홍보영상 관람, 조직위원회 추 진 현황보고, 대회상징물 소개 순 으로 진행됐다. 40년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제 22회 전미체전의 조직위원장은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과 이석 찬 전 회장이 맡게 되어 많은 기 대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장은 “재미대한체육회가 50년의 역사 를 뒤로하고 앞으로 100년을 기약

하는 원년인 만큼 우리 한인사회 미래의 주역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체육회로 발전하자. 뉴 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체전 을 통해 새로운 100년 역사를 시 작하자. 재미대한체육회는 동포 사회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미주체전의 성대한 개최를 위해 동포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공동 조직위원장 임명장이 수여 됐으며 각부문별 본부장 위촉식도 함께 거행됐다. 스포츠 관련 소송 전문 이재숙 변 호사가 대회법률자문위원으로 위 촉됐다. 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은“스 포츠가 가진 가치는 특별하다. 신 체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협동과 협력을 배울 수 있으 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한인 2세들은 미 주류사 회의 주역이며 중요한 바람이자 가치이다. 이번 전미체전을 통해 세대간의 화합과 결속을 이뤄내 고 이민 사회에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었 으면 좋겠다. 또 단순 스포츠 행 사가 아닌 한류 문화 컨텐츠가 이 민 사회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 었으면 좋겠다” 고 밝히고,“뉴욕 에서 40년만에 열리는 전미체전 이니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성 공적인 대회로 이끌겠다” 는 자신 감을 피력했다.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곽우 천 회장은“출범식의 열기가 대회 가 끝나는 날까지 지속되길 바라 며 각계 각처에서 많은 분들의 도 움과 관심에 감사하다” 는 인사말 을 전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뷰티 서플라이 제조업체 '키스'사(Kiss Products, Inc.)'사가 미주체전을 위해 50만 달러를 후원한다는 소 식이 전해져 많은 기대를 불러일

으켰다. 추진현황보고에서 조직위 기 획단장을 맡고있는 전창덕 단장 이 준비현황과 계획을 영상과 로 드맵을 통해 설명했다. 조직위원 회는 참여·화합, 홍보·확산, 미 래·도약, 문화·관광이라는 4가 지 주제를 발표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번 전미체전에는 미 대륙 횡단 성화봉송이 이뤄질 예정이 다. LA에서 시작해 뉴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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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 마일을 이어지는 성화봉 송을 통해 미 주류사회에 뉴욕 미 주체전을 알릴 수 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전 미체전은 차세대의 정체성을 심 어주는 행사이다. 행사를 통해 동 포사회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뉴욕동포

바이든 역점둔 인플레감축법 美의회 통과 기후변화·의료확충·적자 축소 등에 7천400억 달러 투입

지난 9일 반도체산업육성법 서명하는 바이든

미국 하원은 12일 기후변화 대 응, 의료보장 확충, 대기업 증세를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730쪽에 달하는 이 법안을 찬성 220명, 반대 207명으로 가결처리 했다. 민주당이 전원 찬성, 공화 당은 전원 반대 표결을 했다. 이 법안은 이미 지난 7일 상원 을 통과한 상태라 조 바이든 대통 령의 서명 절차만 거치면 공포돼 법률로 확정된다. 바이든 대통령 은 다음주 여름 휴가에서 복귀한 뒤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법안은 7천400억 달러의 지출 계 획을 담고 있다. <A3면에 계속>

사회가 전세계에 빛날 것이다” 고 말했다. 그간 수차례 조직위와 모임을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하고있는 정병화 뉴 욕총영사는“체력이 좋아야 정신 건강도 좋아진다. 전미체전을 통 해 한인사회가 더 건강해지는 계 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한인 2 세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높이고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모 두가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고말 하고“대회 책자가 나오는대로 본 국 정부하고도 긴밀한 협조를 이 끌어내겠다. 미주전체의 축제가 될수있도록 무한협력을 다시한번 약속한다” 고 밝혔다.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되 는 미주체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제22회 전미체전은 2023년 6월 23일 나소 카운티에 위치한 나소 재향 군인 기념 콜로세움에 서 개막식을 열고 경기는 23일부 터 25일까지 아이젠하워 공원과 나소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치뤄 질 예정이다. 재미대한체육회 주최와 뉴욕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며 LA,시카 고,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32지역이 참가하여 총 22개 종목이 치러잔다. 참가 예상 인원 은 총 6,070명이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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