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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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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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당당한 톱2’ 우상혁,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우상혁 ‘스마일 점퍼’우상혁(26· 사진·국군체육부대)이 아쉽 게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세계 톱2의 자리는 굳건히 지켜냈 다. 우상혁은 10일 모나코 퐁비 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
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 기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리 스트인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점프오 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B9면>
2022년 8월 1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