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0, 2016
<제343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대역전’ 金 찌르기 박상영, 펜싱서 한국에 세번째 금 안겨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21·한국체대)이 한국 선수 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 다. 박상영은 9일 브라질 리 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
박상영
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 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제자 임레(헝가리) 를 15-1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기사 B2면>
2016년 8월 10일 수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