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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9, 2024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5843> www.newyorkilbo.com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8월 9일 금요일

태권도‘183㎝ 57㎏’김유진 13번째 金…단일 대회 최다 金 타이 <8월 8일 오후 8시 현재> 韓, 파리 올림픽 6위…金13, 銀8, 銅7…우상혁 결선 진출…최다 金 신기록 기대 <관련기사·사진 B섹션 1, 2, 3 면>

대선 7개 경합주 초접전… 해리스 50·트럼프 48% 10명 중 7명“꼭 투표” … 민주당 지지층에서 6월보다 11%p 늘어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 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 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패 를 좌우하는 7개 경합주에서 오차 범위 내의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합 주 7곳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0%, 트럼프 전 대통령은 48%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조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 월 7일까지 애리조나, 조지아, 미 시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 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성인 표본 2천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 으며, 표본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번 조사에서 두 대선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2%포인트에 불과 해 오차 범위 내의 접전이 벌어지 고 있음을 보여줬다. 무소속 후보인 로버트 케네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주니어를 포함한 다자대결구도에 선“오는 11월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 는 질문에 응답자 의 42%가 해리스 부통령을, 40% 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꼽았다. 전 체 응답자의 5%는 케네디 주니어 후보를 꼽았고, 9%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 문항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나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선택하지 않은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두 사 람 중 한 명을 뽑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었더니 4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44%가 해리 스 부통령을 꼽았다. 나머지 10% 는 응답하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69%) 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

미국인 60%“美 민주주의, 대선 결과에 달려” AP·NORC 여론 조사… 응답자 18%“민주주의 이미 무너져”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번 대 선 결과에 미국의 민주주의의 명 운이 걸렸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 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5~29일 미국의 성인 1천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이번 대선 결과 에 향후 미국의 민주주의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 주당 지지층의 67%, 공화당 지지 층에서도 58%가 동일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대선 결과를 견딜 수 있 을만큼 미국의 민주주의가 충분 히 강력하다는 질문에는 응답자

의 21%만이 긍정 답변했다. 응답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 메이트 자의 18%는 미국의 민주주의는 로 낙점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 이미 무너졌기 때문에 누가 당선 사는 동반 유세마다“이번 선거는 되더라도 상관없다는 극단적 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자 미 응을 보이기도 했다. 래를 위한 싸움” 이라며 트럼프 전 또 전체의 74%는 이번 대선이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미국의 민 민주주의의 미래에 극도로 혹은 주주의가 치명적으로 후퇴할 것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고, 82%는 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선거가 경제에 극도로 혹은 해리스 부통령에게 후보 자리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를 내어준 바이든 대통령 역시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 날 CBS 뉴스 인터뷰에서‘대선 리스 부통령을 비롯해 조 바이든 후 평화로운 정권 이양이 이뤄질 대통령과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 것으로 보느냐’ 는 질문에“대선 프 전 대통령이 재선할 경우 미국 에서 지면 피바다(bloodbath)가 민주주의는 돌이킬 수 없는 위기 될 것이란 그의 말은 진심” 이라며 에 처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해 왔 “트럼프가 지면 전혀 확신이 없 다. 다” 고 답했다.

겠다고 답했다. 당파별로는 민주 당 지지자의 71%, 공화당 지지자 의 73%가 꼭 투표하겠다는 의사 를 밝혔다. 지난 6월 4∼12일 이뤄진 조사 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 이 민주당 지지자의 60%, 공화당 지지자의 68%를 차지한 바 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반드시 투 표하겠다는 응답이 11%포인트 높 아진 것은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후보 선출 이후 민주당 표가 결집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경합주 유 권자들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이 슈를 인플레이션(52%, 3개까지 중 복 선택), 이민(32%), 정치적 극단 주의(24%), 범죄 또는 총기(21%), 헬스케어(18%), 주거비(17%) 순 으로 꼽았다.

오후 비

8월 9일(금) 최고 82도 최저 74도

흐림

8월 10일(토) 최고 87도 최저 68도

흐림

8월 11일(일) 최고 84도 최저 66도

N/A

N/A

8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93.97

1,346.03

1,383.40

1,356.60

정책 선호도를 보면 트럼프 전 이었다. 대통령이 전체 6개 분야 중 이민 각 후보에게서 연상되는 단어 (45% 대 31%), 전쟁·해외분쟁 나 문구를 꼽으라는 문항에서 해 (42% 대 33%), 경제·고용(42% 리스 부통령에 대해서는‘똑똑한’ 대 35%), 범죄·부패(39% 대 (39%),‘도덕적인’(38%),‘당신 34%) 등 4개 분야에서 해리스 부 같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통령을 앞섰다. 해리스 부통령은 (36%)를 꼽은 경우가 많았고, 트 헬스케어(39% 대 30%)에서만 우 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이상 위를 보였다. 한’ (Weird, 41%),‘애국자’ (40%), 정치적 극단주의 또는 민주주 ‘용감한’ (36%) 등이 상대적으로 의에 대한 위협 측면에서는 양측 많이 꼽혔다. 에 대한 선호도가 각 35%로 동률

민권센터, 여름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 진행… 53명 활동 중 민권센터는 올해도 해마다 여 는 여름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봄 학생 26명에 이어 여 름에는 53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 다. 또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을 마친 학생들이 계속 남아서 프 로그램을 돕고 자체적인 활동을 펼치는 청년 운영위원회에도 10 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청년 운영위는 플러싱을 알리는 지역 투어 활동을 준비하 고 있다. 권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 소년들은 19일(금) 두 번째 모임 을 열고 이민 이슈를 공부했다. 미국의 이민 정책과 역사적인 변 화, 주요한 사건 등을 살펴봤다. 또 학생 자신들의 이민 이야기 를 시간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학 생들은 이민을 오게된 서로 다른 이유, 정치적 배경에 따라 이민을 오게된 경우 등 다양한 경험을 나 누고 이민자 또는 이민자 자녀로

민권센터는 올해도 해마다 여는 여름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봄 학생 26명에 이어 여름에는 53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서 우리들의 삶이 어떻게 미국에 서 형성돼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민권센터는“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은 이 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정체성을 찾 고,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고, 앞으 로 이민자 커뮤니티를 이끌어가 는 지도자들로 성장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해마다 봄, 여름, 가을

에 각각 10여 주 동안 열린다.” 고 알리고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민권센터의 청소년, 청년 프로 그램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 널(http://pf.kakao.com/_d 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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