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9, 2021
<제49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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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9일 월요일
백악관, 한인 사회“중요하게”대한다 한인 지도자 상대로 화상 브리핑 계속 백악관이 미국 내 한인사회 지 도자들을 대상으로 조 바이든 대 통령의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백악관 이 특정 국가 출신 이민자 사회를 대상으로 브리핑을 한 것은 이번 이 처음으로, 최근 강화된 한인 유 권자들의 정치적 위상을 반영한 현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지도자들은 7일 백악관 의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 양 섬지역(AANHPI) 보좌관들 로부터 전날 오후 브리핑을 받았 다고 밝혔다. 프로니타 굽타 노동담당 특별 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더 나은 재건’ 으 로 미주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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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월) 최고 82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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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화) 최고 85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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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수) 최고 92도 최저 77도
8월 9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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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니타 굽타 노동담당 특별보좌관 한인사회 지도자 대상 백악관 브리핑…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지도자 들은 6일 백악관의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지역(AANHPI) 보좌관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백악관이 특정 국가 출신 이민자 사회를 대상 으로 브리핑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강화된 한인 유권자들의 정치적 위상을 반영한 현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받게 될 혜택을 설명했다. 정책이 인프라에 대한 장기적 투 굽타 특보는‘더 나은 재건’ 자뿐 아니라 인재에 대한 교육과
코로나 하루 확진자 반년만에 다시 10만명 2월 이후 처음…“델타 변이에 겨울 대유행 때로 회귀”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아시아계를 중산층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강 조했다. 또한 연방 정부가 육아와 간병 휴가비를 지원하는 법안이 처리되면 영세소상공인이 많은 한인 사회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 계 연락 담당관은 한인 사회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부각한 증오범죄 근절을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노 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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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브리핑 은 백악관과 미주한인유권자연대 (KAGC, 대표 김동석)가 공동으 로 기획했다. KAGC는 미국 연 방 의회를 대상으로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권익옹호 활동을 펴는 미주 최대의 한인 유권자 단 체다. 백악관은 이번 브리핑에 이어 조지아주 한인 지도자를 대상으 로 두 번째 브리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이 잇따라 한인 사회에 대한 접촉을 시도하는 것은 바이 든 대통령의 대규모 경기 부양안 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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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인프라 법안 처리와도 밀 접한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초당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 상 황에서 법안처리를 추진하는 만 큼 탄탄한 지지 여론이 필수적이 고, 이를 위해선 한인 사회의 긍정 적 여론도 필수적이라는 이야기 다. 한 한인 사회 관계자는“지난 대선에서 한인 사회는 다른 아시 아계 이민자들보다 유권자의 수 는 적지만, 높은 투표율을 앞세워 미국 정치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이런 사 실을 알고 있는 백악관이 한인 사 회에 손을 내민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플로리다, 지난 일주일간 최대 일일 확진자 기록 세 차례나 바뀌어 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가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 진자가 2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 을 넘어섰다. 상황이 심각한 지역 에서는 중환자실이 포화상태라 응급실에서 빈 병상이 나기만을 기다리는 코로나19 환자가 속출 하고 있다. AP통신과 CNN 방송 등 언론 은 7일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 용, 전국의 일일 신규확진자가 10 만명이 넘었다고 전했다. 미국에 서는 지난 6일 기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0만7천140명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 일주일 단위로 집계하는 일평균 신규 환자가 10 만명을 넘은 것은 올해 2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에선 올해 1월 초 하루 평 균 환자가 25만명을 기록해 정점 을 찍었으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 면서 지난 6월에는 일평균 환자가 1만1천명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일평 균 환자는 올해 초 겨울 대유행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세 차례
< 미국 COVID-19 집계 : 8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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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신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플로리다주의 일일 신규확진자는 2만3천903명이다. 플로리다의 일 일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2만683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지 난 5일 2만2천783명으로 치솟았고 이날 또다시 최다 기록을 깼다. AP 통신은 미국 곳곳의 코로 나19 상황에 대해“델타 변이가 얼마나 빨리 퍼졌는지를 보여준 다” 면서“미국이 겨울의 코로나 급증 상황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고 진단했다. CNN 방송은“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가 미국에서 장악력을 높이면서 하루 평균 코로나 환자 가 몇 달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 했다” 고 전했다.
코로나 신규 환자가 늘면서 사 망자와 입원 환자도 다시 상승 곡 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존스홉킨 스대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하 루 평균 사망자는 497명을 기록해 그전 일주일과 비교해 40% 증가 했다. 또 미국 보건부가 집계한 6 일 기준 입원 환자는 6만3천250명 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9일 올해 들어 최저치였던 1만6천152명의 4 배 가까운 수준이다. 입원 환자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AP 통 신은 전했다. CDC에 따르면 플로 리다, 조지아, 앨라배마, 미시시 피,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 라이나, 테네시, 켄터키주 등 8개 남동부 주가 미국 신규 입원 환자 의 41%를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딴 미국 여자 배구 대표팀.
美, 中 제치고 3회 연속 종합 1위… 한국은 16위 金 39개로 막판 역전… 韓 금6, 은4, 동 10개로 마감 도쿄올림픽 폐막 미국이 2020 도쿄올림픽 마지 막 날 중국을 추월해 3회 연속 종 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도쿄올림픽 폐막일인 8일 여자 농구, 사이클 트랙 여자 옴니엄, 여자 배구에서 금메달 세 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전날까지 중국에 이어 2위였던 미국은 금메달 39개, 은
메달 41개, 동메달 33개로 종합순 위 1위에 오르고는 이번 대회를 마쳤다. ▶ 올림픽 뉴스 B(스포츠 ·연예 섹션) 1, 2 면 전날 미국보다 금메달 2개가 많아 1위를 지켰던 중국은 이날 여자 복싱에서 은메달만 하나 보 태는 데 그쳐 금메달 38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18개로 2위로 내려 앉았다. 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올림픽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 후 13년 만에 1위를 노렸으나 뒷 심에서 밀렸다.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개최국 일본이 금메달 2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 개, 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종합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