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8, 2025
<제60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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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금요일
“연방정부 예산조정으로 건강보험 가입 어려워진다” 민권센터,“DACA신분자 QHP보험 해지·메디케이드 혜택 축소 돼” 민권센터는 7일“지난 7월 4일 제정된 연방정부 예산조정법에 따 라 많은 사람들의 건강보험 가입 이 어려워진다.” 고 경고하고 그 자 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민권센터는 먼저“서류미비 청 년 추방유예(DACA) 신분 가입 이 제한 됐다” 고 밝히고“8월 30일 부터 DACA 신분 이민자들은 더 이상 뉴욕 건강보험 마켓 플레이 스를 통해 적격 건강 보험이나 보 험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는 ①DACA 신분인 적격 건강보험(QHP) 가입자들은 보험이 해지된다. ②재정 지원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포함한 모든 QHP에 해지가 적용된다. ③ DACA 신분 이민자도 여전히 건 강보험 회사를 통해 직접 QHP 구 매는 가능하다. ③메디케이드나 에센셜 플랜에 가입된 DACA 신 분 이민자는 이번 법의 영향을 받 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다음 단계 로 영향을 받는 가입자들은 우편, 이메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전 안내 받는다. 건강보험 기타 변경 사항은
민권센터는 7일“지난 7월 4일 제정된 연방정부 예산조정법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건 강보험 가입이 어려워진다.” 고 경고하고 그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포스터 재공=민 권센터]
▶ 에센셜 플랜은 △뉴욕 주민 16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 합 법 체류 이민자의 자격 요건 변경 으로 2026년부터 7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격을 잃게 된다. △가
100만~150만 가입자가 새로운 서 류 제출과 근무 조건 때문에 보험 을 잃을 수 있다. △200만 가입자 는 연 2회 보험 갱신을 해야 하며 추가 비용 분담을 해야 한다. △의 무적인 근무 요건과 기타 변경 사 항들로 인해 메디케이드 행정 비 용이 최소 20% 이상 늘어난다. ▶ 뉴욕주 의료 시스템이 악화 된다. △연방정부의 정책 변경로 주 전역의 건강보험 프로그램이 불안정해진다. △150만 명이 무보 험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뉴 욕의 병원과 의료 시스템은 약 80 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 정된다. △이로 인해 병원들은 산 모 진료나 정신과 치료와 같은 필 수 서비스 축소, 운영 규모 축소, 심지어 완전 폐쇄까지도 감행해야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병원 진료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줘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중요한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다. △병원과 의료 제공자가 보상받지 못하는 치료 비용도 늘 어나면서 뉴욕 주민들의 의료비는 더욱 상승할 것이다. △이러한 변 화들은 모든 뉴욕 주민이 필요할 때 적절한 진료를 받기 더욱 어렵
8월 9일(토) 최고 82도 최저 65도
흐림
8월 10일(일) 최고 85도 최저 69도
8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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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이유” 라고 설명했다. 그는“우리는 공동성명에 서술 된 원칙들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 한다는 전제로 미국에“그러한 새 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를 시작한 이래 이런 정책 목표들 출로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 을 달성하기 위해 북한과 협상에 이라고 권했다. 관여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 이는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히 밝혀왔다” 고 말했다. 한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 재확인하면서 미국이 북한의 핵무 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 기 보유를 용인할 경우 핵 군축이 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 나 군사적 충돌 위험 관리 등 다른 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 목적의 대화에는 나설 수도 있다 화를 위한 노력, 전쟁포로와 실종 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 자 유해 수습 등 4개 항목을 골자 다. 로 한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 있 이날 브리핑은 한국전쟁 참전 다. 용사 유해 송환 상황을 유가족에 베일리 부차관보 대행은 또 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30일 베일리 부차관보 대행은“미국 에 발표한 한미 무역 합의는 양국 발언하는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대북특 은 미군 장병 유해 송환이 가장 중 이 한미동맹의 현대화와 강화에 별부대표 요한 우선순위이자 양자 목표 중 대한 헌신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달 하나로 생각한다는 점을 북한에 을 보여줬다” 고 평가했다. 29일 담화에서 미국이 북한의“불 분명히 밝혀왔다. 그게 유해 송환 그는“미국은 인도태평양 국가 가역적인 핵보유국 지위와 그 능 이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 로서 이 지역의 경제 및 안보 도전 력” , 근본적으로 달라진“지정학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을 해결하는데 항구적인 관심이 적 환경”등“변화된 현실” 을 인정 공동성명에 중요한 항목으로 포함 있다. 우리는 북한의 불안정한 행
동을 포함한 공격 행위를 억제하 고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권 력 도구를 이용해 동북아시아의 안보를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 다” 고 강조했다. 존 노 미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는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미국의“가장 굳건한 동맹 중 하나 가 됐다”면서“우리와의 동맹을 통한 한국의 기여는 역내 억제력 을 복원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한국군은 오늘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군대 중 하 나다. 한국은 번창하는 민주주의 를 가진 경제·기술 강국이며 1953년 정전 협정 체결 이후 한미 동맹의 힘이 적대 행위의 재개를 막아왔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달 31일 진행된 안 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 스 미국 국방장관 간에 통화를 언 급하고서“한국 국방장관이 한국 국민을 대신해 미국에 대한 감사 와 흔들리지 않는 신뢰의 메시지 를 전달할 때 그의 목소리에서 진 심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국방부 부차관보“동맹 통한 한국의 기여, 역내 억제력 복원에 중요”
역에서 긴장을 줄이기 위해 의미 있는 조치를 하고 북한에 관여하 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면서“트 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 령 모두 북한과의 외교와 관여에 대한 헌신을 보여줬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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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 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국무부 대북부대표“北 김여정의 최근 對美담화 관심 갖고 주목”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8월 8일(금) 최고 81도 최저 63도
게 만들 것이다. 민권센터는“안타까운 현실이 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커뮤니 티의 보건 권리를 지키도록 힘쓰 겠다.” 고 다짐했다. 민권센터의 보건 서비스에 대
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마켓플레 이스 데이터 출처 활용에 새로운 제한이 생긴다. ▶ 메디케이드는 △뉴욕 주민 75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
美“트럼프,’싱가포르 성명’목표 달성 위해 北과 협상 의지”
미국 정부는 북한 비핵화 이슈 가 아닌, 다른 주제에 대한 미국과 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 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국무부 당국자가 밝혔다. 세스 베일리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은 7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 브 리핑에서“우리는 김여정(북한 노 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포함 해 북한 지도부에서 나온 고위급 성명들을 봤는데 김여정의 담화를 관심 갖고 주목하고 있다(note with interest)” 고 말했다. 국무부의 대북특별부대표도 맡고 있는 베일리 부차관보 대행 은“새로운 한국 정부는 한반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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