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8, 2024
<제58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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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태권도 16년만의 금메달 박태준, 58㎏급 역대 첫 우승 박태준(20·경희대)이 우리 나라 선수 최초로 올림픽 태권 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태권도‘새 역 사’ 의 주인공이 됐다.
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7 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 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
르바이잔·26위)를 맞아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과 함께 몸통을 맞 춰 선제 득점한 박태준이 초반 공세를 폈다. 그런데 갑자기 라
운드 종료 1분 7초 전 마고메도 프가 발차기 도중 왼 정강이 부 위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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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2024년 8월 8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