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8, 2024
<제58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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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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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오후 10시 현재> <관련기사·사진 B섹션 1, 2, 3 면>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 경찰 총에 사망 당시 경찰 바디캠 공개하라 뉴저지한인회 대책회의 갖고 경찰에 요구“진상 공개·책임자 처벌”요구 7월 28일 포트리 메인스트리트 에 있는 피나클 아파트 단지 내 아 파트에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 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한인 여성은 빅토리아 이씨(26세) 로 확 인됐다. [뉴욕일보 8월 1일자 A2 면-‘포트리 정신건강 문제 한인 20대여성 집안서 출동한 경찰 총 에 사망’제하 기사 참조] ◆ 사건 개요 뉴저지주검찰청은 5일“7월 28 일 포트리 피나클 아파트 단지에 서 경찰 총격을 받고 숨진 여성은 26세 빅토리아 이씨” 라고 피해자 의 신원을 공개했다. 사건 발생한 지 8일 만이다. 주검찰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빅토리아 이씨는 7월 28일 오전 1 시25분께 피나클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당 ‘뉴저지한인회는 7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경찰에 의한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 사망사건‘ 대책회의를 열고 경찰의 조속한 사건경 시 이씨의 남자 형제가 911에 전화 위를 상세하게 발표하하고 책입자의 처벌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이대우 한인회장, 차영자 뉴저지한인상록회장, 김동찬 시민참여 해‘동생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센터 대표,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 KCC 뉴저지한인동포회관 회장, 조석진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회장] 있어 병원에 가야한다. 칼을 들고 있다’ 고 신고했고 경찰은 곧 출동,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 의를 열고 경찰의 조속한 사건경 오려는 두려움에 물통을 드는 여 이씨의 아파트 유닛으로 올라갔 한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를 상세하게 발표하라고 요구했 성을 총기로 대응해 목숨을 잃게 고, 해당 유닛에서 이씨와 또 다른 보도자료에는 경찰 발포 당시 다. 이 자리에는 이대우 한인회장, 한 이 사건은 바디캠 공개로 대중 여성 2명이 있었다. 이들 두 여성 여성이 무장 상태였는지, 경찰을 차영자 뉴저지한인상록회장, 김동 이 진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하는 은 경찰에게 들어오지 말라고 말 공격했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없 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갑송 민 투명성이 중요하다. 이것은 경찰 한 다음 문을 닫았고, 경찰들은 대 고, 현장에서 칼을 회수했다고만 권센터 국장, KCC 뉴저지한인동 과 지역사회 간의 신뢰를 회복하 치 끝에 문을 부수고 집 안으로 진 명시돼 있어 경찰이 과잉대응했을 포회관 회장, 조석진 변호사 등이 는 데 필수적인 요구 사항이다. 이 입했다. 이씨가 경찰에게 다가서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드는 상황이 참석했다.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자 총을 쐈다” 고 발표했다. 다. 포트리 일부 주민들은“현장에 뉴저지한인회는“비극적으로 독립적이고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 가슴에 총을 맞은 이씨는 인근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성이 칼을 생을 마감한 25세 젊은 여성의 가 를 요구한다. 최초 신고부터 경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분 후인 소지하고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 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한인 관이 현장에서 취한 후속 조치에 오전 1시58분께 사망했다. 고 있었다. 실탄 대신 테이저건을 사회는 빅토리아를 위한 정의를 이르기까지 사건의 모든 측면을 주검찰은 발포한 경관은 토니 사용하거나 여성을 진정시키기 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조사해줄 것을 요구한다.” 고 말했 피켄슨 주니어라고 밝혔다. 한 노력을 했어야 했다” 며 경찰의 으며,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완 다. 주검찰은 2019년 만들어진 지 대응방식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 전하고 정확한 세부 사항이 밝혀 뉴저지한인회는 이어“우리는 침에 따라 경찰 총격 사건에 대해 다. 질 수 있도록 법률 대리인과 긴밀 경찰이 개입하는 동안 적절한 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뉴저지한인회 등 한인사회에 히 협력할 것” 이라고 말하고 바디 차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병 ◆ 한인사회 반응 서 사건의 정확한 진실이 조속히 캠 영상 공개를 요구했다. 원 이송을 위해 앰블런스를 요청 이 사건이 알려지자 포트리 지 확인돼야 한다는 요구가 터져 나 뉴저지한인회는“우리는 이번 한 가족의 요청에 경찰이 무력을 역사회는 물론 한인사회는 충격에 오고 있다. 사건과 관련된 모든 바디캠 영상 먼저 사용한 이 사태는 상식적으 빠졌다. 5월 초 LA에서도 정신질 ◆ 뉴저지한인회 대책회의 을 즉각 공개할 것을 강력히 요구 로 이해하기 힘든 비극적인 현실 환이 있던 한인 양용씨가 가족의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는 한다. 기다려 달라는 요청에 계속 이 되었다. 경찰은 총기 사용에 앞 도움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7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대책회 해서 발차기로 문을 부수고 들어 서 모든 비폭력적인 방법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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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 여기에는 명확한 의사 소통, 자발적인 협력 추구, 치명적 이지 않은 방법의 우선적 행동이 포함된다. 이러한 절차는 대중과 경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 요하므로 우리는 이를 엄격히 준 수할 것을 요구한다.” 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는“우리는 이번 무고한 총격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들의 즉시 정직 처리되고, 이번 사 건으로 초래한 가족과 나아가 커 뮤니티의 고통과 좌절을 안다면 관계 당국과 경찰은 피해 가족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사과를 해줄 것과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 지 않도록 필요한 변화를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고 말했다. ◆ 변호사의 말 빅토리아의 가족을 대표하는 조석진 변호사는“빅토리아의 비 극적이고 어이없는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시중 미국 방송과 언론에 퍼지고 있는 잘못된 정보 를 이시간 바로잡고자 한다. 빅토 리아는 25세로 사망전 포트리에 거주했으며 리지우드의 주민으로 살아왔다. 정신 장애를 극복하며 맨해튼에서 일도하고 살았는데, 사망한 날 밤 정신적으로 불안정 했다. 그의 어머니가 오빠 크리스 에게 병원으로 갈 구급차를 요청 하여, 911에 전화를 걸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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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다는 소식에 빅토리아는 소 포를 여는 데 사용하던 작은 주머 니칼을 가지고 있었지만 경찰 도 착전에 칼을 내려놓았으며 어머니 가 문밖의 경찰에게 들어오지 말 라며 여러번 문안에서 상황이 악 화되지 않도록 요청하였는데도 포 트리 경찰 토니 딕킨스는 공격적 으로 대응하여 강제로 아파트 문 을 차 부수고 아파트에 진입했고, 당시 문옆에서 5갤론 플라스틱 물 병을 들고 있던 빅토리아를 보는 즉시 치명적으로 총격해 사망 했 다.” 고 사망경위를 설명했다 조석진 변호사는“빅토리아의 가족은 경찰의 불필요한 치명적 무기 사용, 가족과의 상담 부족, 응급 의료 인력의 부재에 깊은 우 려를 표한다. 뉴저지 법무부에 이 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기를 요 청하고 바디카메라 영상 및 모든 증거를 확실히 검토할 것을 촉구 한다. 빅토리아는 젊은 나이의 미 래를 가진 꿈많은 소녀였으며, 그 녀의 상실은 가족이나 친지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다. 가족 들은 검찰에 정의를 요구하며 이 비극적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 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상상 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에 지원과 위로를 보내주는 모든 분들께 감 사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