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8, 2016
<제343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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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8일 월요일
한국, 金2, 銀2, 銅1… 종합 4위 男女양궁 단체전 우승·축구, 독일과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 맑음
8월 8일(월) 최고 87도 최저 69도
맑음
8월 9일(화) 최고 88도 최저 74도
한때 비
8월 10일(수) 최고 85도 최저 78도
8월 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13.10
1,132.57
1,093.63
1,124.00
세트를 먼저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 았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낸 한국 양궁은 남녀 개인전까지 석권하 면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녀 단체와 개 인전 등 금메달 4개를 휩쓸게 된다. ◆ 유도, 세계 랭킹 1위 안바울 은메 달 = 유도 남자 66㎏급에 출전한 안바 울(남양주시청)은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게 업어떨어뜨리기 한 판으로 졌다. 세계 랭킹 1위 안바울은 4강에서‘천 적’에비누마 마사시(일본)를 연장 접전 끝에 업어치기 되치기 유효로 꺾으며 금 메달 꿈을 키웠다. 그러나 결승에서 세 계 랭킹 26위인 바실에게 덜미를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유도는 전날 여자 48㎏급 정보 경(안산시청)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은 메달만 2개를 수확했다. ◆ 역도 윤진희“동”= 동메달은 여 자 역도에서 나왔다. 역도 여자 53㎏급 에 출전한 윤진희(경북개발공사)가 이 날 리우센트루 2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88㎏, 용상 111㎏을 들어 합계 199 ㎏를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 힌 리야쥔(중국)이 용상 세 차례 시기에 모두 실패하는 바람에 윤진희에게 동메 달이 돌아왔다. 이 종목에서 쉬스칭(대만)이 합계 212㎏으로 금메달, 디아스 하이딜린(필 리핀)은 200㎏를 들어 은메달을 목에 걸 었다. 윤진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 메달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추가 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이 체급 은메달을 목게 건 윤진희는 8년 만에 올 림픽 무대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진희는 이번 대회에 남편 원정식 (고양시청)과 함께 출전했다. 원정식은 9일 역도 69㎏급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 축구 독일과 아쉽게 3대3 비겨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전차군단’독일을 맞아 난타전 끝에 3-
“한국 등 방위비 분담금 더 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면서도“하지만 있을 수 있다. 일본은 북한에 맞서 자신을 스 스로 방어해야 할 수도 있다” 고 지적했 다. 또“러시아는 매우 거칠다. 우리는 해 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잘해야 한다” 면서
도“그리고 언제나 걸어나올 준비를 해 야 한다” 고 강조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도 무 조건 방어하지는 않겠다는 과거 발언의 재탕이다. 이어 트럼프는 대선후보 수락연설에 서 동맹을 강조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박태환, 200m 예선탈락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개막 후 이틀 연속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메달 레이스 에서 순항했다. ▶관련기사 B1·2면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 달 1개를 획득해 7일 오후 5시30분(미동 부시간) 현재 메달 순위 4위다. 호주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1위에 올랐고 이탈리아가 금2, 은3, 동2로 2위다. 3위는 금2, 은2, 동3의 중국이고 헝가리가 금메 달 2개로 한국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 남녀 양궁 단체전 우승 =‘세계 최 강’ 인 한국 여자 양궁은 7일 브라질 리 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 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단체전 결 승에서 러시아를 5-1(58-49 55-51 5151)로 물리쳤다.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기보배(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과 양창훈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장혜진(LH)-최미선(광주여대)-기 보배(광주시청)로 구성된 여자양궁 대 표팀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번까지 올림픽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과 8강전 1세트를 54-54로 비겨 출발은 불안했다. 이후 2, 3세트를 가볍 게 따내 4강에 안착했다. 4강 상대 대만 역시 5-1(60-50 53-53 56-52)로 제압하 며 결승에 진출했다. 러시아를 맞아 1, 2
트럼프, 아이오와 유세서 거듭 미군 철수 위협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 국과 일본,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거론하며 또 미군 철수를 위협했다. 트럼프는 5일 아이오와 주 디모인 유 세에서“그들은 방어에 드는 충분한 돈 을 내지 않고 있다” 며“그들은 돈을 내 야 한다. 지금은 40년 전이 아니다.‘양 방향 도로’ (호혜적 관계)가 돼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항상 걸어나올 준비를 해야 한다” 며 철수를 위협했다. 미국의 동맹국이 적정한 몫의 방위비 를 분담하지 않고 있는 만큼 방위비 분 담금 협상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나라에 서는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거듭된 위협이다. 특히 트럼프는 이번에는 일본을 도마
위에 올렸다. 그는“우리는 일본이 공격 받으면 우리의 모든 군사력과 힘을 사용 해야 하는 내용의 조약을 맺었다” 며“그 러나 만약 우리가 공격받으면 일본은 아 무 것도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집에 앉 아서 소니 TV나 볼 것” 이라고 주장했 다. 트럼프는“우리가 걸어나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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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비겼다. 전반 24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선 제골로 앞서간 한국은 전반 33분 독일의 세르쥬 나브리에게 동점 골을 허용, 전 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10분 독일의 다 비 젤케에게 역전 골을 내준 한국은 후 반 12분 손흥민(토트넘)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2분에 석현준(FC포르투)이 재 역전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 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세르쥬에 게 동점 프리킥 골을 내주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피지와 1차전을 8-0으로 대승한 한국 은 1승 1무를 기록했다. 오는 11일 멕시 코와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 출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 수영 박태환 연일 부진 = 수영 남 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은 예 선 6조에서 1분 48초 06으로 출전선수 47 명 가운데 29위에 머물렀다. 전날 자유형 400m 결선 진출에 실패 한 박태환은 이 종목에서 준결승에도 나 가지 못했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 서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올림픽에 서 연달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에 대해“만약 동맹이 그녀의 멍청한 말 을 들었다면 왜 돈(방위비 분담금)을 내 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또 클린턴에 대해“부패의 여왕” 이라 고 공격한 뒤“만약 그녀가 승리하면 미 국은 안으로부터의 파괴가 초래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