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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6, 2024

<제58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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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3관왕·최다 금메달 ‘4.9㎜’차로 다 가진 김우진… 한국 양궁 전종목 석권

김우진

마지막 승부는 겨우 4.9 ㎜ 차로 갈렸다. 김우진(32 ·청주시청)이 그토록 바 라던 첫 올림픽 개인전 우 승으로 향하는 길은 마지 막까지 험했다. 김우진은 양궁에서 독 보적인 위상을 가진 선수 다. 한 번 나가기도 어렵다 는 올림픽 무대에 이번 파 리 대회까지 3번 연속으로 오른 것만으로도 그의 활

솜씨는 증명된다. 올림픽에 3차례 출전한 한국 양궁 선수는 김수녕, 장용호, 임동현에 이어 김 우진이 4번째다. 10년 가까이 세계 최고 의 궁사로 인정받으며 주 요 국제대회에서 따낼 수 있는 우승 타이틀은 거의 다 가져 본 김우진이다.

<B3면으로 계속>

2024년 8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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