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3, 2020
<제464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8월 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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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간 주도로 우주왕복 첫 성공… 45년만의 해상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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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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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멕시코만으로 귀환하는 스페이스X 캡슐
에 탑승해 우주로 날아갔으며, 62 일 동안 ISS에 머물며 우주유영, 과학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문을 연 우주비행사들이며 이들 의 귀환은 2011년 미 우주왕복선 퇴역 이후 9년 만에 미국 우주비 행사가 민간 우주선을 이용해 처 음으로 우주 왕복을 완수했다는 의미도 지닌다. 이날 귀환은 아무런 결함 없이 제 시간에 이뤄졌다고 AFP통신 은 전했다. 귀환 예정 시간은 오 후 2시48분(이하 미 동부시간 기 준·한국시간 3일 오전 3시48분) 이었다. 우주비행사들은 이날 낮 12시 51분께 마지막 궤도 비행을 한 뒤 귀환을 위한 대기권 진입을 위해 오후 1시52분께 캡슐 동체를 분리 시켰다. 이어 화씨 3천500도(섭씨 1천900도)에 이르는 고열을 견뎌 내고 대기권 재진입 과정을 거쳤
다. 해상 귀환을 앞두고는 4개의 비행사들의 귀환 직후 트위터 계 대형 낙하산을 펴고 바다에 내려 정에 글을 올려 나사 우주비행사 앉았다. 들이 2개월 간 성공적으로 임무를 앞서 이들은 1일 오후 7시34분 수행한 후 지구로 돌아왔다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모두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상공 430㎞ 지점에서 ISS를 출발 그는 이어진 트윗에선“우주 해 지구 귀환 비행에 올랐다. 비행사들이 45년 만에 첫 스플래 나사와 스페이스X는 우주비 시다운을 완료했다. 매우 흥미진 행사들의 안전한 복귀를 위해 멕 진하다” 며 우주선 캡슐이 낙하산 시코만 해상에 의사와 간호사를 을 펴고 해상에 내려앉는 모습이 포함, 40여명이 탑승한 선박을 띄 담긴 나사측 동영상도 함께 올렸 워 캡슐을 회수했다. 다. 우주비행사들은 건강검진을 한편 스페이스X 측은 9월 말 받은 뒤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께 다음 우주비행사들을 우주로 나사의 존슨 우주센터로 이동하 보낼 계획을 갖고 있으며 4명인 게 된다. 이들 우주비행사의 임무는 우주 한편 스페이스X의 머스크 정거장에서 6개월을 보내는 것이 CEO는 캘리포니아주 호손의 스 라고 AP는 전했다. 페이스X 우주비행 관제센터에서 또한 스페이스X는 전직 나사 우주비행사들을 태운 캡슐의 하 관리가 운영하는 휴스턴의 한 회 강과 스플래시 다운을 지켜봤다 사와 제휴해 내년 가을 우주정거 고 AP는 전했다. 장에 고객 3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AP는 부연했다.
새 학년도 대면수업 정말 괜찮을까? 재개하자마자 학생들 코로나19 확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학교가 새 학년도에 문을 여는 것 을 두고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대 면 수업을 재개한 일부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 고 있다. 미시시피주 코린스 교육구는
7월 31일 관내 한 고교의 학생이 새 학년도 수업 첫 주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CNN 방송 이 1일 보도했다. 코린스 교육구는 해당 학교에 서 감염된 학생과 긴밀히 접촉한 접촉자 추적 작업을 벌인 뒤 이 학생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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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에서 회수되는 스페이스X 우주선 캡슐
스페이스X 캡슐, 재진입과정 거쳐 낙하산 펴고 멕시코만에 착수 우주비행사 2명, 우주정거장 머물며 62일간 임무수행후 무사안착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달 간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해상에 내려앉는 방식으로 2일 오 후 지구로 귀환했다.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우 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봅 벤켄이 탑승한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크루 드래건’캡슐이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착수(着水)했다. 이번처럼 미 우주비행사가 육 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귀환하는 ‘스플래시 다운’방식은 1975년 이후 45년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전의 마지막 해상 귀환은 미국과 구소련의 우주협력 프로그램인 ‘아폴로-소유즈 테스트 프로젝 트’ 에 따라 1975년 7월 24일 태평 양에서 이뤄진 바 있다. 헐리와 벤켄은 지난 5월 30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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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도록 했 다. 다만 이렇게 격리된 학생들도 수업에 출석한 것으로 인정받으 려면 디지털 수업을 계속하도록 했다. 인디애나주에서도 학교들이 새 학년도 수업을 막 시작하는 가 운데 행콕카운티의 한 고교에서
한 학생이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 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개학 첫날인 7월 30 일 수업에 참여했다가 코로나19 환자로 판정됐다. 해럴드 올린 교육감은 학부모 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코로나19 판정 사실을 알게 된 직후 미리 마련해둔‘코로나19 검사 양성 규 정’ 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학생은 학교 양호실에 곧장 격리됐고, 이 학생 과 긴밀히 접촉한 사람을 파악하 기 위해 이 학생의 교통편과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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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재미동포 대니엘 강 (28)이 5개월여 만에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니엘 강은 3일 오 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린 LPGA 드라이브온 챔 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셀린 부티에(프랑스·6언 더파 210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5만 달러.
대니엘 강, LPGA 투어 재개 첫 대회 우승
▶ 자세한 내용은 B2(스포츠)면 활동 등을 조사했다. “안전 규정을 지키는 것이 모든 올린 교육감은“일부 학부모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환 에게는 이 소식이 우려를 낳도록 경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 이라고 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