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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 2024

<제58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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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 금요일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결승행, 임애지 여자 복싱 동메달 확보

파리 올림픽 한국 메달 순위 7위… 金6, 銀3, 銅3

메디케이드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리는 맨해튼 뉴욕주변호사협회 빌딩 앞에서 7월 31일 아침부터 시위가 열렸다.

<8월 1일 오후 8시 현재> <관련기사·사진 B섹션 1, 2, 3 면>

31일 시위는 휠체어를 타고 온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와 간병인들, 홈케어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가족에게 홈케어 받을 수 없으면 큰 불편 CDPAP 계속적으로 에이전시 통해 시행돼야 한다!” 메디케이드 컨퍼런스에서 연장자·간병인들·홈케어업계 관계자 등 시위 메디케이드에 대한 컨퍼런스 가 열리는 맨해튼 뉴욕주변호사협 회 빌딩 앞에서 7월 31일 아침부터 시위가 열렸다. 휠체어를 타고 온 거동이 불편 한 시니어와 간병인들, 홈케어업 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위는 최근 케 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CDPAP(Consumer Directed Personal Assistance Program) 에이젼시 숫자와 지원금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데 대한 반대 여론이 형성되면서 이 루어졌다. CDPAP는 홈케어가 필요한 시 니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가족으로부터 홈케어 서비스를 받 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를 실행하는 가족이 홈케어 자격 증이 없더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뉴욕일보 4월23일자 A1면-‘앞 으로 가족에게 홈케어 받을 수 없

다. 뉴욕주 메디케이드 수혜 내용 변경…한인들 애로 클 듯’제하 기사 참조] 이날 시위에 참가한 한 홈케어 업체 관계자는“틱톡 등을 통해 지 원금을 받고 실제 간병은 하지 않 는 극히 일부의 악용자를 단속하 기 위해 이 좋은 프로그램을 없애 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처시” 라며 황당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홈케어를 통해 CDPAP를 신청한 뉴요커는 25만명 정도로

해리스 등판으로 민주당 활기 공화당“허니문일뿐”평가절하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패색 이 감돌았던 민주당이 카멀라 해 리스 부통령의 등판으로 활기를 되찾았다. 뉴욕타임스(NYT)는 조 바이 든 대통령의 후보 자진 사퇴 이후 선거운동의 현장 분위기가 달라

졌다고 지난달 7월 31일 보도했 다. 전날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에서 열린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 에는 1만 명의 지지자가 모였고, 인기 래퍼 메간 디 스탈리온이 공 연을 했다. 지금껏 바이든 대통령

의 선거유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열기였다는 것이 민주당 관계자 들의 자체 분석이다. 또한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 선언 직후 일주일간 2 억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했다. 이 같은 변화는 지지율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과 여 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달

오후 비

8월 2일(금) 최고 91도 최저 76도

흐림

8월 3일(토) 최고 88도 최저 75도

흐림

8월 4일(일) 최고 85도 최저 74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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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되며 앞으로 고령인구가 늘어 날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숫자로 예 측된다. 따라서 10월 1일까지 한 곳만 정해서 CDPAP를 관리한다 는 것은 숫적으로도 어려움이 따 르는 게 사실이다. 더욱이 언어 장 벽에 처한 이민자들이나 스마트폰 이나 컴퓨터 접속이 힘든 고령자 의 경우 지금까지 받아왔던 편리 함이 사라지는 경우가 될 수도 있 다. 한인들의 경우 플러싱 등 집 근

처에 위치한 홈케어 에이젼시를 통해 CDPAP를 신청하고 한국어 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지원금을 받아왔는데 10월 1일부터 볍령으 로 인해 변경된다면 당장 어려움 에 봉착될 수 있다. 제 시간에 서

비스를 받아야 하는 수혜자 측에 서도 그동안 같은 언어로 가족에 게 서비스를 받으며 누렸던 안정 감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될 것 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26~28일 미국의 성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리스 부 통령은 43%의 지지를 받아 도널 드 트럼프 전 대통령(42%)을 오 차범위(±3.5%) 내에서 앞섰다. 레드필드앤윌튼 스트래티지 가 미국의 성인 1천750명을 대상 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은 45%의 지지율로 트럼 프 전 대통령(43%)을 2%포인트 앞섰다. 민주당은 해리스 부통령이 불

러온 열기가 2008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선 도전 당시 상황 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뜨겁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상승세가 3개월 앞 대선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 럼프 전 대통령 측은 해리스 부통 령의 상승세를‘일시적 현상’ 으 로 평가절하하고 있다. 공화당 전 략가인 닐 뉴하우스는“허니문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힘

들다”면서도“유권자들이 후보 교체라는 이례적인 상황을 냉정 하게 바라보기까지 시간이 필요 하다” 고 말했다. 실제로 민주당 내에서도 해리 스 부통령이 초반의 상승세를 실 제 득표로 이어 나가야 한다는 지 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리스 부통 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아직 대선 후보로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책적인 차별 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8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0.18

1,352.02

1,389.50

1,362.70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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