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 2018
<제40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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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일 목요일
“인종차별 정치인 다함께 규탄하자!” 한인 청소년들, 팰팍‘한인차별’강력 대응… 정치인들에게 손편지 보내 “인종차별은 안됩니다. 인종차별 발 언을 하는 정치인들에게 다른 정치인들 이 나서서 잘못을 지적하고 규탄해야 합 니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여름 인 턴 고등학생들이 8월1일 뉴저지와 뉴욕 일원 정치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반대하 는 손편지를 보내고 인종차별 발언을 한 정치인들을 규탄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장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나선 앤서니 윌리 샘보그나 후보가“팰팍 한인 후보 들은 자격이 없다. 한인후보를 찍어서는 안된다”는 등 한인들을 비하하는 글을 SNS에 잇따라 게재[뉴욕일보 7월21일 자 A1면-‘팰팍 시장선거 벌써부터 혼탁샘보그나 후보 ’한인후보 찍지말자‘ 주 장’제하 기사 참조]한데 대해 한인사회 의 반응을 대변 한 것이다. 팰팍에서는 지난 6월 민주당 팰리세 이즈파크 시장 예비선거에서 제임스 로 툰도 시장이 한인 크리스 정 후보에 패 하자 로툰도 시장의 어머니 로레인 로툰 도 여사가 한인들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발언을 하여 한인들의 분노에 불을 붙인 데 이어, 7월16일, 17일 샘보그나 후보가 “타운 행정부와 의회에 대한 이해가 부 족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는 한인 후보들에게 투표해서는 안된다” 는 발언 을 SNS를 통해 퍼뜨려 기름을 끼얹졌
정치인 규탄 요구’손편지를 보낸 것은 7월23일 발표한 한인단체들의 대응에 적 극 동참하는 것이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시민 참여센타 인턴 학생들은 그동안 미국에 서의 아시안들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아시안으로서 한인 으로서 이런 인종차별에 기죽어 있기 보 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스스로와 커뮤 니티의 자존을 지키는 활동을 해야 한다 는 교육을 받았다” 고 소개하고“특히 이 번 팰리세이즈파크의 샘보그나 시장 후 보의‘반(反)한인’입장을 자신의 페이 스북에 버젓이 올리고 오히려‘능력 없 시민참여센터 여름 인턴 고등학생들이 8월1일 뉴저지와 뉴욕 일원 정치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반대하 는 한인정치인을 뽑지 말라’ 고 한 것이 는 손편지를 보내고 인종차별 발언을 한 정치인들을 규탄할 것을 촉구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역의 정치인들이 다. 거기다 샘보그나 후보는“나는 인종 오후 2시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사무실 나서서 발언해줄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차별주의자가 아니라 한인 정치인들의 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샘보그나 보냈다. 이런 편지 보내기 활동으로 선 무능을 지적한 것” “한인들이 팰팍과 팰 후보의 SNS 발언은 명백한 인종차별이 출직 정치인들이 더욱 나서서 인종차별 팍 상가를 망가뜨려놓았다”는 궤변을 다.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치인을 비판 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게 하는 역할이 고 말했다. 이어가고 있어 한인들의 분노는 더 커지 할 수는 있으나, 특정인인 한인 정치인 다” 고 있다. 또 로레인 로툰도 여사의 발언 을 뽑지 말라고 하는 것은 커뮤니티에 학생들과 함께 자기 지역 정치인들 과 샘보그나 후보가 올린 인종차별적 발 대한 모욕” 이라고 주장하고“뉴저지 내 에게 편지를 보내고자 하는 한인들은 시 언에 일부 지역 주민도 동조하면서 팰팍 모든 지역 정치인들에게 팰팍 정치인들 민참여센터를 방문해서 도움을 요청하 에서 한인 비하, 차별 분위기가 더욱 악 의 한인 차별 발언에 대한 의견서를 보 면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 연락처 화되고 있다. 내, 지역 정치인들이 이에 대해 명확한 이에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 시 입장을 밝히는 청원 운동을 펼치겠다” 뉴욕 사무실 718-961-4117 뉴저지 사무실 201-488-4201 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팰팍한인유 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발표했다. email : info@kace.org 권자협회(회장 권혁만), 팰팍상공회의 시민참여센터 인턴 학생들이 1일 정 소(회장 정영민) 등 한인 단체들은 23일 치인들에게‘인종차별 반대’ ‘인종차별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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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6일 치러질 중간선거를 앞 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1일 14개 주 81명의 민주당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 고 이들을 지지하며 올가을 선거 유세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처럼 광범위하고 인상적인 민주당
은 각 지역에서 힘과 열정을 가지고 분 발해왔다. 이는 정의와 평등과 기회를 위해 싸워온 두 후보, 11월 의회를 뒤집 을 두 후보에 대한 인정이다” 고 말했다. 앤디 김 후보는 오바마 행정부 백악 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이라 크 및 IS(이슬람국가) 담당 보좌관과 나 토(NATO) 사령관 전략 참모를 지냈다. 말리나우스키는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당시 민주주의, 인권, 노동부 차관을 지내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촉진 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한 바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측은 선거 유세 활 동과 관련해선 민주당 선거구획정 전국 위원회와 에릭 홀더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그룹 등의 도움을 받아 후보자들 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3일(금) 최고 86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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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토) 최고 85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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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열파 더 잦고 강력, 오래 지속” 미래 기온 적응 못하면 사망자 최대 2,000% 증가
“미국서도 4배 더 사망” 인간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미래 기 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보건 정책도 실 패한다면 열파로 인한 사망자가 일부 지역에서 최대 2천%까지 증가할 것이 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한국 일본은 물론 유럽 전역과 미국 서부 등지에서 기록적 폭염이 이 어지면서 수백명이 열파 관련 질환으로 숨지거나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있다. 1일 DPA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모 내시대학 궈유밍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 팀은 20개국 412개 지역에서 2031~2080
오마마 전대통령, 앤디 김 후보 지지 발표 후보군을 지지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며 “다양하고, 애국심이 있으며, 관대한 이 들 민주당 후보가 미국을 대표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고 말하고,“현재 그리고 장래 민주당의 지도자들이 자리를 잡고, 경력을 쌓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것을 돕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일 발표한 지 지자 명단에는 뉴저지 3 연방하원의원 선거구의 앤디 김 후보와 뉴저지 7 하원 의원 선거구의 톰 말리나우스키 후보가 포함 돼 있다. 이에 대해 존 커리 뉴저지 민주당 위 원장은 1일 성명을 발표하고“오늘 오바 마 대통령의 지지 발표는 앤디 김과 톰 말리나우스키가 뉴저지의 미래를 가지 고 있음에 대한 진정한 증거이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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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제 3선거구 민주당 후보>
“애국심 강하고 관대”
8월 2일(목) 최고 88도 최저 76도
오바마 대통령이“앤디 김 후보를 지지한다” 는 트위터.
년 열파로 인한 사망자를 예측할 수 있 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들어 분석한 결과를 온라인 과학저널‘플로 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밝혔 다. 연구팀은 온실가스 방출 수준과 열 파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비 태세, 적응 전략, 인구밀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 해 열파에 따른 사망자 수를 예측했다. 콜롬비아의 경우 최악의 사례로 2031~2080년의 열파 관련 사망자가 1971~2010년 대비 2,000%나 늘어날 것 으로 예상됐다.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 니, 멜버른 등지에서는 471% 증가할 것 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필리핀은 12배, 영국과 미국은 각각 4배, 5배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궈 부교수는“미래의 열파는 더 잦 고, 더 강력하며, 더 오래 지속할 것” 이 라며“기후변화를 완화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사람들이 열파에 적응할 수 있 도록 돕지 못하다면 적도 부근의 빈곤 국을 중심으로 열파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날 것” 이라고 했다. 공동저자인 런던 위생·열대 의학 대학원(LSHTM)의 안토니오 가스파 리니 부교수는 그러나 각국 정부가 2016 년에 체결된 파리협정에서 합의된 온실 가스 감축량을 지킨다면“(이 연구에 서) 예측된 충격은 많이 줄어들 것” 이라 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가 각국 정부나 지역의 정책을 단순 가정하고 수학적 예측 모델을 적용한 것이라 한 계를 갖고 있다면서“미래의 예측이 아 니라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른 잠재적 충격으로 해석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