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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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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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 금요일
트럼프, 韓상호관세‘25%→15%’행정명령 서명… 8월7일 발효 68개국과 EU에 적용할 조정된 관세율 명시… EU·日, 합의대로 15%
관세율 10% 3개국, 관세율 15% 40개국, 관세율 15% 초과 26개국 ▶ 관련기사 5[미국]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과 합의한 대로 한국산 제품에 대 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31일 오후 지금까지 한국 등 주요 교역국과 진행한 무역 협상 결과를 반영해 기존에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율 을 조정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 부속서에 명시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보면 한국은 15%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에 처음 발표한 한국 의 상호관세율은 25%였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만성적인 대규모 무역 적자가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위협이라고 주장하며 국가 비 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별로 부과 할 상호관세율을 발표했다. 이후 그는 관세 부과를 두 차례 연기하 며 관세율을 낮추기를 원하는 일 부 국가와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8월 1일부터는 상호관세를 실제 부과할 방침이었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이 다른 국가들과 합의한 내용을 관계 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처가 이행하는 데 필요한 지시를 담은 절차에 해당한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조정된 관 세율을 행정명령 서명부터 7일 이 후 0시1분부터 적용한다고 명시했 다. 이에 따라 8월 7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고 위당국자는 국경세관 당국이 새 관세 체제를 시행할 시간을 보장 하기 위해 관세 적용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관세율을 조정한 이 유에 대해 몇 국가는 미국과 의미 있는 무역 및 안보 합의를 하는 데 동의했거나 동의하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앞서 미국과 무역 협상 을 타결한 일본과 유럽연합(EU) 의 관세율도 각각 15%로 낮아졌 다. 베트남(20%), 인도네시아 (19%), 필리핀(19%)도 미국과 합
“옛 플러싱공항 부지 주거단지로 개발하겠다” 60에이커에 서민아파트 3천 가구, 학교·병원도 건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플러싱 공공주택 개발 기자회견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7월 28일 20 Ave & 132 St College Point에서 공공주택 개발에 관한 설명회가 있었다. 퀸즈 한인회에 따르면 이현탁 회장은 뉴욕시의 초청으로 기자 회견장에 참석하여 지역구 시 의 원인 비키 팔라티노 의원, 도노반 리차드 퀸즈 보로장, 미 상공회의 소 퀸즈 토마스 회장 등과 환담했 으며 플러싱 공공주택 개발안을 지지했다. 특히 비키 팔라티노 의 원실과 향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인사회의 안전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 이 자리에는 상공회의소 대표, 뉴욕시 공공개발국, 각 유니온을 대표하는 인사들은 물론 지역 부 동산 개발업자들이 총 출동했다. 에릭 애담스 시장은 이번 프로 젝트는 전임 불룸버그 시장과 빌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7월 28일 20 Ave & 132 St College Point에서 공공주택 개발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퀸즈한인회]
더블라지오 시장이 추진해왔던 정책을 이어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으로 예전 플 러싱 공항이었던 80에이커에 달하 는 부지 중 60 에이커를 서민 아파 트 3천 가구를 건설하겠다는 청사
진을 발표했다. 나머지 20 에이커는 학교, 병 원,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공 공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쾌적 하고 안전한 주거단지를 조성하 겠다고 말했다.
의한 관세율로 조정됐다. 당초 32%의 관세를 부과받은 대만은 20% 미만을 목표로 미국과 협상 하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는데 이 번 부속서에서 20%로 낮아졌다. 반면 일부 국가는 협상을 통해 조건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 령이 판단하기에는 국가 비상사태 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대표적인 국 가는 인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부 과하겠다고 경고한 25%가 적용됐 다. 브라질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 치적인 이유로 전날 별도 행정명 령을 통해 40% 추가 관세를 부과 했기 때문에 기존 상호관세 10% 와 함께 총 50%를 적용받는다. 백악관에 따르면 일부 국가는 미국과 아예 협상하지 않았다. 관 세를 피하기 위해 환적한 제품의 경우 국가별 상호관세에 추가로 40% 관세를 더 내야 하는 데 이는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 이날 부속서에는 68개국과 유
구름
8월 1일(금) 최고 77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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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토) 최고 82도 최저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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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일) 최고 84도 최저 66도
8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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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연합(EU) 등 총 69개 경제 주체 에 대한 상호관세율이 명시됐다. 백악관 측은 무역관계에서 미국이 흑자를 기록하는 국가에는 10%의 상호관세가 적용됐고, 무역 적자 를 기록하는 국가에는 15% 이상 의 관세율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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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정명령 부속서에 따르 면 69개 경제주체 가운데 관세율 10%는 영국을 비롯해 3개, 무역흑 자국 가운데 최저 관세율인 15% 는 40개국, 15%를 넘는 관세율이 적용되는 경제주체는 26개로 나타 났다.
뉴욕한인회‘차세대교육위원회’발족
김용선 초대 위원장, 기금 1만불 쾌척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8 월 1일(금) 산하기구로 <차세대교 육위원회>를 발족, 차세대 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 침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7월 30일“최근 두 차례의 준비모임을 가진 후, < 차세대교육위원회> 초대 위원장 으로 김용선 전 뉴욕한인네일협 회 회장이 추대됐다. 출범식에는 10여명이 위원이 참여한다.” 고밝 혔다. 차세대교육위원회’출범식은 8월 1일 오후 7시 30분, 퀸즈 플러 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함지박 식 당에서 열린다. 김용선 위원장은“2세들의 정 체성 및 뿌리교육 함양,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지원이 절 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뉴욕 한인회가 구심점이 되어 프로그 램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해야 한 다는 생각을 평소에 해왔다” 고전 했다. 현 한인회 이사인 김용선 위
뉴욕한인회가 8월 1일(금) 산하기구로 <차세대교육위원회>를 발족, 차세대 교육을 위 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이 <차세대교육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선 씨.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원장은 <21희망재단>의 초대 장학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출범식 때 1만 달러의 시드머니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차세 대 교육사업은 39대 한인회의 핵 심 사업 분야다. 뜻있는 여러 한인 들이 위원회 동참의사를 밝혔다. 참여 인사 및 기금을 늘려 나가면
서 본격적인 2세 교육을 지원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39대 뉴욕한인 회는 향후 2세 이사회 구성, 2세 집행 부 구성 등 차세대 한인회를 위한 기틀 마련에 주력할 예정” 이 라며,“이를 위해 1세 위주의 현 이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