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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31, 2024

<제583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파리 올림픽 한국 메달 순위 5위… 金5, 銀3, 銅3

<30일 오후 8시 현재><관련기사·사진 B섹션 1, 2, 3 면>

오전 비

7월 31일(수) 최고 85도 최저 74도

오후 비

8월 1일(목) 최고 91도 최저 76도

오후 비

8월 2일(금) 최고 87도 최저 75도

7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0일 경합주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선거운동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하고하고 있다. 1,404.55

해리스 바람 심상치 않다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트럼프에 우위 앞선 여론조사에선 트럼프가 5개 주에서 앞섰지만 전세 역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 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 월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경합 주 에서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닝 컨설트와 함께 7개 경합 주의 대선 후보 지지율 을 조사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은 7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우위를 보였 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주에 서 11%포인트나 앞섰고, 애리조 나와 위스콘신, 네바다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각각 2%포인 트 차이로 제쳤다. 또한 조지아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 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포인 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2% 포인트 뒤진 상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4일부 터 28일까지 등록 유권자 4천973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는 조 바이든 대통령 의 민주당 후보 자진 사퇴 후 여론 변화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 리스크 를 그대로 노출한 1차 TV 토론 이 후 경합 주를 포함한 각종 여론 조 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격 차를 좁히지 못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블룸버

그 통신과 모닝 컨설트가 7개 경 합 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5개 주에서 우위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위스콘신과 미시간주에서만 트럼프 전 대통령 에게 앞섰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자리에서 물러난 뒤 7개 경합 주 가운데 위스콘신을 제외한 모든 주에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유권 자 지지율이 증가했다. 위스콘신주의 경우 이전 조사 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3%포인트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앞 섰지만, 이번 조사에선 격차가 2% 포인트로 감소했다.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전국 단 위의 여론조사에서도 상승세를 타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26~28일 미국의 성 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3%의 지지를 받아 트 럼프 전 대통령(42%)을 오차범위 (±3.5%) 내에서 앞섰다. 전날 레드필드앤윌튼 스트래 티지가 미국의 성인 1천7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해리 스 부통령은 45%의 지지율로 트 럼프 전 대통령(43%)을 2%포인 트 앞섰다. 대선을 앞두고 패색이 감돌았 던 민주당에 새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 아주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합 주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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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 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 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며 컨벤션 효과를 누리고 있 는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26~28일 미국의 성 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등록 유권자 가운데 43%의 지지를 받아 트럼프 전 대 통령(42%)을 오차범위(±3.5%) 내에서 리드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말의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실 패 이후 이어진 당내 사퇴 압박을 수용해 지난 21일 대선 후보 자리 를 자진해서 내놓고 후임으로 해 리스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버락 오바마·빌 클린턴 전 대

통령 부부를 비롯해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민주당 상하원 지도 부와 현역 의원들의 이어지는 지 지 속에 해리스 부통령은 사실상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으며 공식 선출 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 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 리스크 를 그대로 노출한 1차 TV토론 이 후 경합주는 물론, 전국 단위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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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장에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 재외동포청은“제2대 청장 에 이상덕 주 인도네시아 대사 가 임명됐다” 고 7월 25일 밝혔 다. 이상덕 신임 청장은 주 싱 가포르 대사, 외교부 동북아시 아 국장, 주중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한 외교관 출신이다. 재외동포청은 이 청장의 임명 배경과 관련해“중국 동 남아 등 우리 한인이 많이 거 주하는 지역에서 주로 근무했 고, 오랜 외교관 생활을 통해 체득한 협상 조정 능력이 탁월 하며 재외동포 보호와 모국과 의 교류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 다. ▶이상덕 제2대 재외동포 청장 약력 △부산(64) △한국 외국어대 포르투갈어과졸 △

“해리스, 트럼프에 오차범위내 앞서… 43% vs 42%” 민주 대통령 후보 공식 선출 앞둔 해리스,‘컨벤션 효과’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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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종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 령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해 왔다. 민주당은 내달 1일부터 화상투 표를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이상덕 제2대 재외동포청장

미국 조지아주립대 대학원 정 치학과졸 △외무고시 합격(22 회) △동남아과장 △주중국 공사참사관 △주일본 공사참 사관 △동북아국 심의관 △동 북아국 국장 △주싱가포르 대 사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 주인도네시아 대사 후보로 공식 선출한 뒤 내달 19~22 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 설을 청취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은 또 조사 결과 등 록 유권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 의 경제 및 이민, 범죄 문제에 대한 접근을 선호한 반면에 해리스 부 통령에게는 의료보험 문제에서 후 한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 선거분석기관 파이브서티에이 트(538)에 따르면 전날 레드필드 앤윌튼 스트래티지가 미국의 성인 1천7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은 45%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43%) 을 2%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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