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73025

Page 1

Wednesday, July 30, 2025

<제608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주민들이 이민자단속·복지예산 삭감 등 으로 고통받는데 대책 있나!?” 한인단체들, 31일 톰 수오지·그레이스 맹 의원 상대로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 “지역주민들이 이민자 단속· 복지예산 삭감 등 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지역을 대표하는 연방하원 의원으로 무엇을 하고 있나? 대책 이 무엇이냐!?”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등 지역 한인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 부의 이민자 단속·복지예산 삭감 등에 맞서, 7월 31일(목) 오후 6시 부터 8시까지 후러싱제일교회 예 배당(38-24 149 St, Flushing, NY 11354)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 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을 초대해서 2025년 뉴욕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현재까지 참여단체는 뉴욕한 인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 욕퀸즈한인회, 대뉴욕한인경제단 체협회, 민권센터, 이민자보호교 회네트워크,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가정상담 소, 퀸즈YWCA, 에스더하재단, 한인장애가족지원센터(CIDA), 조선족동포협회, 한중미협회 등 이다. 이들은 타운홀 미팅 행사에 앞 서 21일(월) 오전 11시, 시민참여 센터 뉴욕 사무실(35-11 Murray St, Queens, NY 11354)에서‘2025 년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믾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기자회견에는 이명섭 뉴욕한 인회 회장,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 김은경 퀸즈 YWCA 사 무총장, 안준수 KCS 총무 관리자 (administration officer), 김지윤 퀸즈한인회 사무총장, 김성월 한 중미사랑협회 회장이 참석해, 이 번 타운홀이 한인 커뮤니티에 얼 마나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행사인 지 강조했다. 이명섭 뉴욕한인회 회장은“이

시민참여센터 등 지역 한인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복지예산 삭감 등 에 맞서, 7월 31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후러싱제일교회 예배당에서 연방하원 톰 수오지 의원과 그레이스 맹 의원을 초대해서 2025년 뉴욕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을 갖 는다. [포스터 제공=시민참여센터]

번 새로운 예산안 통과로 이민 단 행하는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단속 속 관련 예산이 증액됐다” 며,“이 국(ICE)의 예산이 증액된 점도 심 에 따라 올 가을 한인 커뮤니티를 각한 우려사항이다. 재원을 확보 대상으로 한 이민 단속이 급격히 한 이민단속국이 특히 뉴욕같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우리 모두 ‘이민자 피난처 도시’ 를 표적으로 가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고 집중 단속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 우려를 표했다. 이번 타운홀은 연방 차원의 유례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 없는 반이민 정책들이 쏟아지는 트는“최근에 법제화된 예산 조정 가운데 연방의회의 구성원이며 다 안에 따라 필수 정부 혜택 예산이 수 이민자 거주 지역을 대표하는 대폭 삭감되면서 향후 상당수 소 하원 의원들이 이민자 보호를 위 외계층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된 해 어떤 복안을 갖고 있는지 경청 다. 동시에 이민 단속과 추방을 수 할 기회다. 의원들이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로 반이민 정책들에 맞 서도록 주민들이 참여하여 목소리 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강 조했다. 현장질문을 계획 중인 KCS의 안준수 총무 관리자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지난 7월 1일부터 갑자기 중단된 연방 정부 지원 직 업훈련 프로그램인 SCSEP(Senior Community Service Employment Program) 에 대해 언급했다.“SCSEP으로 55세 이상 저소득 무직자에게 직 업 훈련과 파트타임 근무 기회를 제공해왔는데, 본 프로그램이 전 국적으로 갑자기 중단이 되면서, 4 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지역 비영리 단체들도 인력 공백 을 겪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상실을 넘어 시니어의 경제 자립 성과 지역 사회 운영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 다. 김은경 퀸즈 YWCA 사무총장 은“이번 교육 관련 예산 삭감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아동 돌 봄(Childcare) 서비스가 큰 타격 을 입을 수 있다” 며 우려를 표했 다. 이어 “이민자들을 위한 ESL(영어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축소될 수 있다” 며,“언어는 곧 생 존의 문제인데, 이러한 교육과 언 어 지원의 중단은 한인뿐만 아니 라 전체 이민자 커뮤니티에 심각 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 안타까 움을 표했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예산 삭감으로 인해 중산층 이하 한인들에게 큰 타격이 예상된다. 최소 2,500만 명 이상이 의료 혜택 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해 있다” 며 “이와 관련해 의회 차원에서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매우 궁 금하다. 또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흐림

7월 30일(수) 최고 95도 최저 77도

흐림

7월 31일(목) 최고 82도 최저 66도

8월 1일(금) 최고 74도 최저 63도

7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3.74

1,355.46

1,393.10

아동 교육 예산의 대폭 삭감 역시 한인 커뮤니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김동찬 대표는“이런 상 황에서 한인 밀집 지역의 연방 의 원들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다” 며 이번 타운홀 미팅의 중요성 을 거듭 강조했다.“단체장이 아니 더라도, 더 많은 지역 한인들의 적 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지역 구 연방의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한인 시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 려움과 목소리를 들을 때, 의회에 서 법안을 발의하고 다른 의원들 을 설득하는 데 훨씬 더 힘이 실린 다. 시간상 모든 참석자가 현장에

1,366.10

N/A

서 질문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메 모나 청원 편지를 사전에 작성하 거나 현장에서 작성해 주시면, 시 민참여센터를 통해 의원들에게 정 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 전했 다. 31일 타운홀 미팅은 후러싱 제 일교회 예배당(38-24 149 St,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6시부터 김밥이 제공되고 질문지 작성이 가능하다. 7시부터 프로그 램이 시작된다. 본 타운홀과 관련 하여 참석 문의 또는 기타 추가 문 의 사항이 있으면 시민참여센터 (718-961-4117, info@kace.org)로 연락하면 된다.

총 있는 곳에 사고 난다… 규제 시급 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 경찰 등 4명 사망 블랙스톤·NFL 본부 등 입주… 로비·33층서 난사 후 용의자 목숨 끊어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한 고층 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었

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세계 최대 사모펀

드 운용사 블랙스톤을 비롯해 KPMG, 도이체방크, 미국프로풋 볼(NFL) 본부, 아일랜드 뉴욕 총 영사관 등 대형 금융 기관과 주요

뉴욕 총기 난사 건물 앞에서 조기 게양하는 남성

시설 등이 입주한 맨해튼 파크애 비뉴 345번지 44층짜리 빌딩에서

N/A

오후 6시 30분께 발생했다. ▶3면으로 계속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73025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