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8, 2017
<제373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최경주, 출발이 좋다 캐나다 오픈 1R 공동 6위… 선두와 1타차
최경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 주(47)가 모처럼 통산 9 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 렸다. 최경주는 27일 캐나 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
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 금 600만달러) 1라운드 에서 버디는 7개를 잡아 내고, 보기는 1개로 막 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 냈다.
<B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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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8일 금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