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7, 2024
<제583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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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제33회 하계올림픽 100년 만에 다시 파리서… 첫 수상 개회식 한국, 21개 종목 선수 143명 출전…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15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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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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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입장…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사상 최초로 야외에서 열린 2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한국선수단이 탄 배가 지나가고 있다.
한국 선수단 48번째로 입장 시‘북한’으로 소개, 체육회 대책 회의 제33회 하계올림픽이 26일 프 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다. 프랑 스 파리에서 근대 올림픽이 개최 된 것은 1900년 제2회 대회와 1924 년 8회 대회에 이어 올해가 세 번 째이자 100년 만이다. ▶자세한 기사는 B섹션(스포 츠/연예) 1, 9면에] 세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개회식 선수단 행진이 센 강 위에서 배를 이용해 진행되면 서 이를 관람하고자 약 6㎞에 이 르는 행진 구간에 3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다. 우상혁(육상), 김서영(수영)을 기수로 내세운 우리나라 선수단의
입장 순서는 206개 참가국 가운데 48번째였다. 다만 한국 선수단이 배를 타고 들어올 때 장내 아나운 서가 프랑스어와 영어로 모두‘북 한’ 으로 잘못 소개하는 일이 벌어 졌다. ▶자세한 기사는 A8면(한국 2)면에 우리나라 한국은 21개 종목 선 수 143명이 출전했다. 현지 날짜로
이탈했던 전통적 지지층, 민주당으로 돌아갈 조짐 트럼프와 막상막하 해리스… 청년층·유색인종 표심 쏠림은 뚜렷 34세 이하, 흑인, 히스패닉계 유권층 지지율 바이든 때보다 높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하차 이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이 민주당 대선 주자로 본격 등판 하면서 청년층과 흑인, 히스패닉 계 유권자들의 표심이 다시 민주 당으로 기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으 로 여겨졌지만 바이든 대통령에겐 ‘인색’ 했던 이들 유권자층이 해리 스 부통령에게는 더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
타났다. 25일까지 발표된 최근 미 매체 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민주 당 대통령 후보로 유력한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행보를 시작한 이 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2∼3%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막상막하의 지지율을 보이 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34세 이하 젊은 층 유권자들과 흑인, 히스패닉계 등 소수인종의 지지율이다. 이 유
권자층은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누 르고 당선되는 데 힘을 실어줬지 만, 올해 대선을 앞두고는 상당 부 분 트럼프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으로 대선 주자가 교체되면서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다시 결집하는 모습이 다. CNN 방송이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발표 이후인 22∼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
개막 다음 날인 27일부터 사격과 수영, 펜싱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 서는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15위를 목표로 하 고 있다. 지금까지 하계 올림픽 금 메달 96개를 따낸 우리나라는 이 번 대회에서 하계 통산 100호 금메 달 달성이 유력하다. 이날 화려한 막을 올린 파리 올림픽은 8월 11일 까지 32개 종목 329개 금메달을 놓 고 열전을 이어간다. 면 18∼34세 유권자 사이에서 해 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47%, 트 럼프 전 대통령은 43%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 전인 지난 4월과 6월 CNN이 같은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18∼34세 유권자의 49%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42%가 바이든 대통 령을 지지한다고 답했는데 지지율 이 역전된 것이다.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층에 서도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 통령이 후보이던 시절보다 지지율 이 약 6∼8%포인트 높았다. 이전 여론조사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지 지율은 바이든 대통령 70%, 트럼 프 전 대통령 23%였다. 이번엔 해 리스 부통령 78%, 트럼프 전 대통 령 15%로 격차가 벌어졌다.
대선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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