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7, 2020
<제46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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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협상, 한미동맹 훼손해선 안돼” 밥 메넨데즈 의원+김동석 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의회신문 등에 공동기고 7월 27일 오늘은 한국전쟁 정 전 협정 67주년 기념일이다. 민주 주의를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한 용맹한 한국인, 미국인, 동맹국들 의 육·해·공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날이며, 한미 동맹의 견고 성, 영속성을 축하하는 날이다. 이날을 맞아 밥 메넨데즈 뉴저 지 주 미 연방 상원의원(상원 외 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와, 미국 내 가장 큰 한인 유권자 네트워크 비영리 비정파 단체인 한인유권 자연대(KAGC) 김동석 대표는 미국 의회 신문인‘The Hill’ ,미 정계 유력지인‘Politico’ 에‘정 전협정 67주년과 한미동맹’ 이라 는 제목의 공동기고문을 보내고 “한미 방위비 논란으로 그보다 훨 씬 더 중요한 한미동맹이 훼손되 어서는 안된다” 고 주장하며 방위 비 협상의 조속 타결을 촉구했다.
밥 메넨데즈, 뉴저지 주 미 연방 상원의 원(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
메멘데즈 의원과 김동석 대표 는 공동기고문에서“한국과의 동 맹은 적국들로부터 전쟁을 억제 시키고, 지역의 안정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지역에 주둔하 는 미군에게 국가의 안보와, 가치 의 확장, 번영을 가능케 하는 중대
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었다 고 규정했다. 공동기고문은 이어“오늘날 한미 동맹은 북한으로부터의 압 박은 물론, 우리 양국이 방위분담 금 협정을 두고 팽팽히 맞섬에 따 라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고지 적하고“ 방위분담금협정(SMA) 연장의 교착상태는 대한민국과의 동맹관계의 가치와, 인도 태평양 에서 미국의 전략적 위치의 중요 성에 대한 근본적인 몰이해이며, 김동석, 한인유권자연대 대표 거의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고말 했다. 공동기고문은“미국과 한국 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미 국방 은 공동의 도전에 직면 해 있는 부의‘인도 태평양 전략 보고서’ 현실 앞에서 공정하고 상호 이익 에 따르면 정말로‘한미동맹은 한 이 되는 SMA을 달성하는 것은 반도와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평 이러한 목적에 필수적일 것이다. 화와 번영의 핵심이 되는 요소” 라 방위비 분담금협정에 대한 합의 고 지적하고 한미동맹의 바탕위 된 접근방식은 우리의 친구, 파트 에서 한국은 한국전쟁 의 폐허에 너, 동맹국인 한국을 몰아내는 것
흐림
7월 27일(월) 최고 99도 최저 80도
한때 비
7월 28일(화) 최고 94도 최저 77도
7월 29일(수) 최고 90도 최저 75도
흐림
7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99.70
1,220.69
1,178.71
1,211.40
1,188.00
1,214.09
1,187.33
4,365,406 439,726
49,697 446
149,771 32,688
185,117
330
15,872
<7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이 아니라 서로 더욱 밀접하게 묶 어야만 할 것” 이라고 주장하고 하 루 빨리 방위비 협상을 타결하여
한미동맹을 더 강건히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 기고문 한글, 영 문 전문 A2면
“한미 철통동맹은 아시아·세계 평화·안정에 필수” 美,‘100% 온라인 수강 신입 유학생 입국 금지 트럼프, 한국전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포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의 철통같은 동맹이 아시아 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이라고 밝혔다. 26일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25전쟁 정전일인 27 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 념일로 기리는 포고문을 발표했 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한때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한국 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 있고 역동 적이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민 주주의 국가이자 우리의 가장 강 력한 동맹 중 하나” 라며“우리의 군은 한국군과 나란히 자랑스럽 게 계속 복무할 것” 이라고 밝혔 다. 이어“전쟁에서 구축되고 우 정의 깊은 연대와 자유에 대한 공 동의 사랑으로 강화된 이 철통같 은 동맹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와 안정에 필수” 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나라의 부름에 응해 희생한 미국의 군인들이 공산주 의의 공격을 막아내고 한국인의 자유와 존엄을 회복시켰다고 치 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25일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영부인 멜라니아 여 사와 함께 워싱턴D.C.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또 장진호와 지평리, 부산 등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을 차례로 거론하면서 부상과 사망, 실종을 감수한 미군의 용기를 치 켜세우고 한국전쟁에서 3만6천명 의 사망자와 10만3천명의 부상자, 8천명의 실종자가 나온 사실을 언 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년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하면서 대북 메시 지를 넣었지만 이번에는 없었다.
북미협상이 장기간 교착하는 상 황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포고문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같은 해 6월 말 판문점에서 회동한 일을 거론 하며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원동력이 되길 바 란다고 했다. 2018년에는 같은 해 6월 싱가 포르에서 있었던 첫 북미정상회 담이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줬다고 강조했다.
“올 3월 9일 기준 등록 안 된 유학생, 비자 발급 못 받을 것” 가을학기에 100% 온라인 수강 하는 유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 려다 역풍 끝에 물러섰던 미국 정 부가 신입 유학생들로 타깃을 좁 혔다. 한국인 신입 유학생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이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 단속국(ICE)은 24일대학 당국자 들에게 보낸 공문에서“지난 3월 9일까지 등록이 안된 신입생이 올 가을학기에 전면 온라인 수강을 계획한다면 비자를 발급받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고 고지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원격 강의만 듣는다면 새로 입 학하는 유학생들은 미국에 들어 올 수 없다는 이야기다. 다만 현재 미국에 있거나, 외 국에 있지만 비자를 소지하고 곧 재입국하는 유학생들은 미국에서 100% 온라인 수강을 하더라도 비 자가 유지된다고 공문은 설명했 다. 처음에는 대면 수강하다가 향 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경우에 도 미국에 남아있을 수 있다. 이번 방침은 신종 코로나바이
하버드대 도서관 앞을 지나는 학생들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 로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만 진 행하는 학교에 등록하려는 신입 유학생들을 주로 겨냥한다고 AP 통신은 평가했다. ICE는 유학생들의 온라인 수 강 제한을 완화한 지난 3월 정책 내용을 명확히 하기 위 해 이번 지침을 발표했 다고 설 명했다.
통상 미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은 학기당 1개가 넘는 온라 인 강의를 들을 수 없지만, 당시 ICE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유학생들이 온라인 수업만 받아 도 비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제 를 완화했다. <A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