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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84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July 26, 2025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하자!” 미주한인평화재단+한반도평화행동, 25~27일 3일간 맨해튼 타임스퀘어 전광판에“평화 염원”영상 광고 미주한인평화재단(Korean American Peace Fund-KAPF) 과 한국의 한반도 평화행동 (Korea Peace Action)은 한국전 쟁 정전협정 체결 72년을 맞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뉴욕 맨 해튼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영상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광고판 위치는 Digital Bulletins/#0TS7180 47스 트리트와 7애브뉴+Broadway 시 이에 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전쟁이 치 열하고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 운데 미국사회에 끝나지 않은 한 국전쟁을 알리고 미국 여론의 관 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 이다. KAPF는 지난해부터 해마 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타임스 퀘어 영상을 올리는 캠페인을 펼 치고 있다. KAPF와 한반도 평화행동은 7 월 22일(화) 온라인 회견을 열고 캠페인 내용을 밝혔다. KAPF 문 유성 대표는“영상 광고는 ①휴전 상태 72년간 지속은 너무 길다 ② 평화협정 체결하자 ③한국전쟁 종 식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이뤄져 있다” 며 영상은 매 100초에 10초씩 총 7.2시간, 하루 800여 회, 총 2500 여 회 전광판에서 올려진다” 고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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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감축하고 미국내 보건/복지 예산으로 투입 ②과도한 한미 전 쟁연습 중단 및 축소, 미국과 남과 북의 군비 경쟁 중단 ③북미간 평 화협정 체결, 종전 선언, 미국과 남과 북의 평화를 위한 협상 ④핵 무기, 핵 위협 없는 코리아와 세계 미주한인평화재단과 한국의 한반도 평화행동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2년을 맞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뉴욕 맨해튼 타 만들기를 목표로 활동한다. 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영상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주한인평화재단] ◆ 한반도 평화행동(Korea Peace Action)은 2020년~2023년 혔다. 다. 부와 국회의장이 한반도 평화 선 동안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문유성 대표는 또“영상 광고 한반도 평화행동 이태호 공동 언을 하겠다고 밝혀 기대가 된다” 과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캠페인은 미 연방의회에 상정돼 집행위원장은“지난해 KAPF 캠 며“한국 국회에서도 이 법안과 함 의 이름으로 한국전쟁 종식과 평 있는 한반도평화법안 지지 활동과 페인 소식을 듣고 올해부터 함께 께하는 한반도 평화 결의안이 채 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한반도 함께 전개된다”며“영상이 나간 하기로 결정했다” 며“올해는 한국 택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 뒤 미 연방하원의원 435명, 연방상 에서도 참여하는 만큼 더 많은 호 혔다. 을 중심으로 한 국제 캠페인을 진 원의원 100명, 300여 한국 국회의 응과 지지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 ◆ 2023년 3월 결성된 미주한인 행하여, 국내외에서 20만 명의 서 원들에게 평화법안 지지를 호소하 위원장은 또“전쟁위기를 촉발시 평화재단(KAPF)는 ①코리아와 명을 받았다. 는 편지를 보낼 것” 이라고 설명했 켰던 옛 정부와 달리 한국의 새 정 전 세계에 쓰고 있는 미국의 군사 캠페인 결과물을 모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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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엔과 한국전쟁 관련국 정 부에 전달했다. 이후 남북관계 악 화와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에 대응하는 시민 평화 행동을 지속 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행동>으로 재출범하여 한반도 평화대회와 접 경지역 적대행위 중단 촉구 청원 운동 등 다양한 평화행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한반도 평화행동에는 국내 607 개의 종교·시민사회 단체와 80개 국제 파트너 단체가 함께하고 있 다. △문의: 미주한인평화재단 문유성 대표 917-837-5183 kapeacefund@gmail.com www.kapeacefund.org △한반도 평화행동 이영아 팀 장 +82-2-723-4250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전문직 비자’발급도 까다롭게 신임 이민국장“이민자는 경제·일자리 대체 아닌 보충 역할”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 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 질 전망이다. 이른바‘전문직 비 자’ 로 불리는 H-1B 비자(숙련노 동자 비자) 발급도 까다로워진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 (USCIS)의 조셉 에들로 신임 국 장은 25일 뉴욕타임스(NYT) 인 터뷰에서 시민권 시험 난이도와 H-1B 비자의 발급 시스템을 바꿔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 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 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추첨을 통 한 연간 발급 건수가 연간 8만5천

건으로 제한돼 있다. 기본 3년 체 류가 허용되며, 연장도 가능하고, 영주권 신청도 할 수 있다. 비자 발급자는 중국·인도인 비중이 높 은 편이다. 기업들은 이들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하는 반면, 미국인들의 일자리가 이들에게 잠 식된다는 주장이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최근 외국인을 채용하기 위해 기존 근로자들을 해고한 회 사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H-1B 비자를 통해 고용할 경우 미국인들보다 고임금

을 지급하는 회사에 혜택을 주는 방안이 거론된다. 에들로 국장은“H-1B 비자는 다른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와 일자리를‘대체’하는 게 아니라‘보충’하는 역할이 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인 시절이던 지난해 12월 보수진 영에선 H-1B 비자를 둘러싼 논쟁 이 벌어진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 자(CEO)를 중심으로 기술 기업들 의 저비용·고효율 인력 채용을 위해 H-1B 비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마가 (MAGA·트럼프 대통령 강성 지 지층) 진영의 거센 비판에 부딪혔 다. 이와 함께 에들로 국장은 시민 권을 취득 시험도 변경하기를 원 한다고 밝혔다. 그는“지금 시험은 별로 어렵지 않다” 며“외워서 답 하기가 쉬운데, 이는 법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 고 말했다. 현재는 시민권 문제 100개를 공 부한 뒤 출제된 10개 문항 중 6개 이상을 맞혀야 하는데, 이를 20개 문항 중 12개 이상 맞춰야 하도록 되돌리겠다는 것이다. 이는 트럼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지고,‘전문직 비자’ 로불 리는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발급도 까다로워진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 (USCIS)의 조셉 에들로 신임 국장은 25일 시민권 시험 난이도와 H-1B 비자의 발급 시스 템을 바꿔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민국 앞에 줄선 사람들

프 1기 행정부 시절에 실시했던 방 식이다. 에들로 국장은 이민국이

조만간 이런 방식으로 시민권 시 험을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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