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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6, 2023

<제555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한반도 평화 거저 오는 것 아니다. 모두 나서 함께 일하자” 앤디 김 연방하원 의원, 후원 모임에서 강조“日의 핵폐수 방출 적절히 대처” 미동부 출신 최초의 한국계 연 방하원 의원이자 3선의원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 뉴저지 3 선거구) 후원 모임이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메디컬센 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도형, 정영민, 이윤희, 심효진, 박영두, 박동규, 리차드 인 씨 등 한인사회인사들 과 김의원의 보좌관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김의원의 그간의 활동 을 격려하고 향후 협력사항들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미주민주참여포 럼(KAPAC) 최광철 대표는“한 국전쟁 정전선언 70주년을 맞아 이제는 종전선언을 통한 남북미 간 신뢰구축, 평화협정, 외교관계 수립 등 실질적인 진척을 이루어 낼때” 라고 주장하고“남북미 대 화와 교류협력의 시작은 북한에 대한 일방적 양보가 아닌 현실적 이고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안 보와 국익뿐만이 아닌 미국의 국 익에도 정확히 부합하며 한반도 평화법안(HR1369)의 통과를 위 해 미 정계에서 외교안보전문가 로서의 각광받고 있는 앤디 김 의 원에게 큰 역할을 기대한다” 고말 했다. 앤디 김 의원은“나는 의정활 동을 하는 동한 항상 나의 7세, 8 세된 두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를 생각한다.” 고말 하고“나는 나 자신을 정치인이 아닌 공복(publicservant)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연방의회 활동을 소회했다. 앤디 김 의원은“미국은 지금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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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출신 최초의 한국계 연방하원 의원이자 3선 의원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 뉴저지 3선거구) 후원 모임이 22일 뉴저지 팰 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메디컬센터에서 열렸다. 앤디 김 의원(서 있는 사람 왼쪽에서 세번째)이 한인들로부터 한반도 평화법안, 일본의 핵폐수 방출 대책, 총기 규제 문제, 다카학생 구제 문제 등 질문을 받고 열띤 답변을하고 있다.

양극화, 환경, 전쟁, 안보, 복지 등 매우 많은 심각한 문제가 우리 앞 에 놓여 있다. 많은 정치인들은 각자의 인기와 재선을 위해 이런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나의 목표 는 권력이 아니라 이런 미국이 당 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 하는 것이다.” 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다 양한 질문들과 김의원의 답변이 이어졌다. 정영민 목사는“일본의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는 전인류 의 문제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이 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의외 로 미국내에서는 아직여론이 형 성되지 않은 것 같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 라고 질문했 다. 이에 대해 앤기 김 의원은“미 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관련 정보와 한국, 일본, 미국내한 인 동포들의 활동에 대해 더 알고 싶다. 자료

美 연방의회, 27일 사상 처음으로‘브리핑 세션’개최

미국 연방하원에서는 27일 한 국전쟁 정전선언 70주년을 맞아 “정전선언을 평화조약” 으로라는 주제로 미연방의회 역사상 처음 으로‘브리핑 세션’ 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온 국회 평화 외교포럼 김경협·윤건영 (이상 민주당), 이은주(정의당) 국회방미단 의원들의 프리젼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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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선언을 평화조약으로” 한국 의원 3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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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토론이 열린다. 이 행사는 브래드 셔먼 의원의 주도로 주디 추 아시아 태평양의 원연맹 의장, 앤디 김 의원, 메를 린 스트릭랜드 의원, 루 코레아 의원, 그레고리 닉스 전 하원 외 교위원장 및 보좌관, 싱크 탱크, 특파원,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회원 등 50여 명이 초 대되어 참석할 예정이다.

우려하는 이슈 중의 하나다. 조지 아주, 텍사스주, 워싱턴 주 등에서 한인들이 희생되었다. 그런데 한 국계 연방의원들인 영 김 의원과 미쉘 박 의원은 미국 총기협회로 부터 후원금을 받았으며 총기 규 제법안들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 다.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달 라.” 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미국은 인구 100명당 120개의 총기를 소 유한 세계 최대의 총기소유국이 다. 헌법 2조는 총기소유의 조건 으로‘잘 조직된 민병대’ 라고 명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메디컬센터에서 열린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 뉴저지 3선거구) 후원 모임. 시했다. 전과자, 정신질환자, 대량 학살자들이 총기를 소유하지 못 들을 보내주면 함께 진지하게 논 60표가 필요한데 공화당상원 의 하도록 신원조회를 강화하는 법 의하겠다. ” 라고 답했다. 리차드 원들이 단 한 명도 찬성하지 않았 안을 상정할 것이다.” 고 답했다. 인 변호사는“다카 청소년들을 위 다. 공화당 의원들을 설득하는 것 이 자리에 참석한 한인 2세는 한 드림법안의 진행이 어떻게 되 과 더불어 필리버스터 제도를 폐 “연방대법원이 대학입학에서 어 어가고 있는가?” 라고 질문했다. 지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 퍼머티브액션을 폐지하는 판결을 이에 대해 김의원은 “지난 고 대답했다. 내렸다. 이것이 한인들과 아시안 2021년 연방하원은 다카드림법안 박동규 변호사는“총기 규제 들에게 유리한 것인지 불리한 것 을 통과시켰다. 문제는 연방상원 문제는 아시안혐오범죄와 더불어 인지 혼란스럽다.” 라며 김의원의 에서는 필리버스터 제도 때문에 한인과 아시안커뮤니티가 가장 의견을 물었다.

“정전협정→평화협정”촉구 집회 27, 28일 워싱턴DC 의사당 앞에서 집회 후 컨퍼런스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대체 할 것을 촉구하는 한인들의 집회 가 열린다. 27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사 당 하우스 트라이앵글(House Triangle)에서는 기자회견이 열 린다. 이 자리에는 바버라 리

(Barbara Lee, CA) 의원, 잰 셔 카우스키(Jan Schakowsky, IL), 주디 추(Judy Chu, CA) 의원 등 코리아 피스 챔피온 의원들 및 유 권자들이 참여한다.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 분까지는 참여형 해원 세레모니 (Unbind Your Heart: Participatory Grief Transmutation Ceremony)가 열

린다. 27일 오후 5시에는 백악관 앞 라파옛 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이 어 오후 6시부터 링컨 메모리얼로 도보 행진을 한다. 이 자리에서 오후 7시부터 종 교인들이 이끄는 집회를 벌인다.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 지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컨퍼런 스를 갖는다 △문의: 조현숙(Elizabeth Cho) 703-606-6115 hyunsook.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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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 의원은“그렇다. 매우 어려운 문제다. 그러나 당장 의 유·불리를 따지기보다는 장 기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역 차별을 말하기 전에 유색인종들 에 대한 차별이 해소되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기부금이 나 동문부모가 있으면 가산점을 주는 레거시 입학제도는 더욱 명 백한 차별임을 인정해야 한다.” 고 답했다. 모임을 마치며 마무리 발언에 서 김의원은 자신이 공동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HR1369)에 대 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는 나와 여 기 계신 모든 한인들의 꿈이자 희 망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있으 면 아무도 평화를 거저 갖다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소 중한 가치와 목표를 위해 목소리 를 내주기 바란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반도에 평화가 실현되도록 함 께 일합시다.” 고 외쳤다.

한인변호사협회 8월 1일(화) 무료 전화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 한인회(KAAGNY), KCS 뉴욕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 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 기 무료 법률상담을 비대면 전화 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8월 법률상담은 1일(화)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백이백, 이선 재, 정권선 변호사 가 담당한다.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 전환 : 833-525-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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