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5, 2025
<제60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이민자 건강보험 수혜 박탈… 악법 항의하자” 30일 온라인으로‘Big Beautiful Bill Act’규탄 전국회의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최근 의회에서‘The One Big Beautiful Bill Act(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통과되자 민권센 터 등 이민자권악단체들은“이 법 은‘아름다운 법’아니라‘원 빅 어글리 법’(하나의 크고 추악한 법) 또는‘국민 배신 법’ 이라며 미 전국 이민자 커뮤니티 단체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맞서 싸우기로 했다. 민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전 국 한인권익단체‘미주한인봉사 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와 피플 스액션 등 전국의 단체들이 7월 30 일(수) 오후 8시, 전국 회의를 온 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회 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민권센터 등 이민자 권익 신장 단체들은“최근 연방의회와 정부 가 이른바‘더 원 빅 뷰티풀 법 (The One Big Beautiful Bill Act,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OBBBA, OBBB, BBB)을 제정 했다. 하지만 우리 커뮤니티 단체 들은 이 법을 추악한‘원 빅 어글 리 법’또는‘국민 배신 법’ 이라고 부른다. 미국 역사상 최대 액수인 1조3000억 달러 복지혜택 예산 삭 감으로 당장 1180만 명이 건강보 험을 잃는 까닭이다.” 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10년 뒤에는 4000 만 명 이상이 무보험자가 될 것이 다. 푸드스탬프에 대한 주정부 부 담이 생겼고, 수혜자의 근로 요건
최근 의회에서‘The One Big Beautiful Bill Act(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통과되자, 민 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전국 한인권익단체‘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와 피플스액션 등 전국의 단체들이“이 법은‘아름다운 법’아니라‘원 빅 어글리 법’ (하나 의 크고 추악한 법) 또는‘국민 배신 법’ 이라고 부르며 미 전국 이민자 커뮤니티 단체들 이 힘과 지혜를 모아 맞서 싸우기로 했다. 7월 30일(수) 오후 8시, 전국 회의를 온라인으 로 개최한다. [△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이 확대될 것이다. 이 또한 이민자 에 대한 제한 조항이 적용된다. 이 를 통해 수백만 명이 혜택을 못 받 게 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민권센터 등은“빌 클린턴 대 통령 때 노동부 장관이었던 로버 트 라이시 교수는 지난 50년간 미 국인 90%의 자산이 최고 부자 1%
에게 무려 80조가 옮겨갔다고 밝 혔다. 이른바‘낙수효과 이론’ 이 라는 속임수의 결과이다. 이번에 도 감세 혜택의 70%는 상위 부자 20%에게 돌아간다. 1조3000억 달 러를 복지혜택에서 깎아 부자들에 게 바친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한편 이민자 단속 예
산은 1,700억 달러로 늘어난다. 옛 예산의 80배이다. 닥치는 대로 잡 아들이는 잔인한 정책은 더 거세 질 것이다. 이민단속국은 올해 1~6월 20만 명 이상을 추방했다. 범죄 이력이 없는 이민자 체포가 807% 늘었고 30%만 범죄에 연루 돼 있다. 폭력 범죄자는 7% 남짓 이다. 예산이 늘어나면 체포, 구 금, 추방은 폭증할 전망이다. 다수 의 국민들은 이 법에 반대했다. 여 론조사 결과 반대 59%, 찬성 38% 였다. 그래도 법은 제정됐다.”고 말했다. 민권센터 등은“이에 커뮤니티 단체들은 맞서 싸우기로 했다. 7월 30일(수) 오후 8시, 커뮤니티의 힘 을 모으기 위한 전국 회의가 온라 인으로 개최한다. 이들은“우리는 이 법이 국민들, 특히 이민자 국민 들에게 미칠 영향을 알리고 앞으 로 어떻게 싸워나갈 지를 토론한 다. 예산 삭감 내용에 대한 명확한 분석, 8월 의회 휴회 기간 동안의 활동 방법, 각 주에서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나눈다.” 고 밝히고“우리는 뭉쳐서 힘을 길러 야 한다.” 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민권센터의 커뮤니티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美의회서‘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재발의 연간 1만5천개 E-4 비자…“韓, 美에 도움 되는 고숙련 노동력 보유”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 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재발의됐다. 한국계인 영 김 하원의원(공화 ·캘리포니아)은 시드니 캄라거도브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 아)과 함께‘한국과 파트너 법안 (Partner with Korea Act)’ 을발 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 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 에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발급하도록 하 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 한 국인 전문직을 채용하려는 자리에 미국인 노동자를 구할 수 없다는 점을 고용주가 보장해야 한다. 현재 미국은 H1B 비자를 통해 전 세계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 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지만, 비 자 한도가 연 8만5천개(미국 대학 석·박사 학위 보유자 2만개 포 함)로 제한돼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은 이와 별개로 캐나다(무 제한), 멕시코(무제한), 싱가포르
(5천400명), 칠레(1천400명), 호주 (1만500명) 등 자유무역협정 (FTA)을 체결한 5개국에 대해 국 가별 연간 쿼터(할당량)를 주고 있지만, FTA 체결국인 한국은 그 런 쿼터가 없다. 이 법안은 2013년 부터 미국 의회 회기 때마다 발의 됐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영 김 의 원은 하원의원이 된 이래 법안 통 과를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고 의 원실은 전했다. 김 의원은 법안 발의 이유에 대 해“중국공산당과 북한이 더 공격
적으로 나오고 세계의 규범에 기 반한 국제 질서를 바꾸려고 하는 가운데 우리와 한국의 파트너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수” 라며“한 국의 고숙련 노동력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커지는 위협에 맞서 우 리의 경제·국가 안보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캄라거-도브 의원은“이민자 들은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미 국 전역에서 우리 경제의 동력” 이 라면서“한국 이민자들은 미국 사 회의 필수 구성원이며 기술부터 의료와 더 많은 다양한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고 말했다.
흐림
7월 25일(금) 최고 96도 최저 75도
흐림
7월 26일(토) 최고 85도 최저 72도
흐림
7월 27일(일) 최고 80도 최저 72도
7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0.38
1,352.22
1,389.70
1,362.90
N/A
N/A
‘전시 상황 속의 헌법: 미노루 야스이 재판’ 시민참여센터, 8월 13일 AAPI 재판 재연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풀뿌리 고등학생 인턴들은 8월 13 일(수) 오후 7시 30분 퀸즈에 있는 헬렌 마샬 문화센터(Helen Marshall Cultural Center, 12055 Queens Blvd. Queens, NY 11415)에서 연례 AAPI 재판 재연 행사를 주관한다. 이날 인턴 학생들은“전시 상 황 속의 헌법: 미노루 야스이 재 판” 을 재연한다. 이 극은 1940년 대, 행정명령 9066호에 따라 내려 진 통행금지 명령의 위법성에 도 전하기 위해 이를 어긴 일본계 미 시민참여센터 풀뿌리 고등학생 인턴들 국인 변호사 미노루 야스이의 실 은 8월 13일 퀸즈에 있는 헬렌 마샬 문화 센터에서 연례 AAPI 재판 재연 행사인 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전시 상황 속의 헌법: 미노루 야스이 재 이 연극이 가능할 수 있었던 판’을 공연한다. [포스터 재공=시민참여 것은 대본을 제공해준 센터] AABANY(아시아계 미국인 변 호사 협회), 시각 자료를 지원해 이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 준 JuryGroup, 극본 준비에 함께 며, 녹화 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해둔 데니 친 판사(미국 제2연방 될 예정이다. 항소법원 판사), 캐시 히라타 친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입장이 교수(포덤 로스쿨 아시아계 미국 가능하다. 프로그램 시작 전 간단 인 및 법률 센터 자문위원회 위원 한 다과를 제공한다. 장, Crowell & Moring LLP 은퇴 △사전 온라인 신청: 파트너와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https://forms.gle/M3hHGD 덕분이다. QUZGQQEyal9
민권센터 보건팀, 여름 자원봉사자 모집 민권센터 보건팀이 여름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 사자는 7월부터 민권센터 보건팀 스태프들과 함께 가두 홍보, 이벤 트 준비 등에 참여한다. 자원봉사 신청은 온라인 bit.ly/healthvo
lunteer25으로도 할 수 있다. 민권 센터 보건팀은 뉴욕주 제공 건강 보험에 65세 미만 개인들의 가입 을 돕는 공인 건강보험 내비게이 터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전화 (718-46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