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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4, 2025

<제60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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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목) 최고 86도 최저 75도

2025 차세대 리더십 포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뉴욕총영사관 공동주최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2025년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미동북부한 인회연합회(회장 이세목, 이사장 이경하)와 뉴욕총영사관이 공동 으로 주최한 가운데, 지난 22일 뉴 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뉴욕총영사상 수상자 학

생들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는 주최 측인 이주향 대회장의 개회 선언, 이상호 뉴욕총영사대리의 환영사, 이세목 미동북부한인회연 합회장의 환영사와 더불어 각 주 대표로 참석한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뉴저지한인회 이대우 회장, 대필라델피아한인회 김경택 회장,

커네티컷한인회 윤근식 회장 등 이 참석해 격려의 인사와 축사를 전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윤모 웨체스 터 한인회장, 이봉행 대남부뉴저 지한인회장, 오대석 팰팍한인회 장, 장준호 피츠버그한인회장, 오 기정·박경서 전 커네티컷 한인회

장, 이기철 전 롱아일랜드 한인회 장, 길미림 전 올바니 한인회장 등 과 각 지역 한인회 수석부회장, 사 무총장, 부회장, 주요 임원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빛냈 고, 뜻 깊은 네트워크와 교류의 시 간을 함께 나누며 참석한 학생들 과 각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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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서 성공한 패널들이 참석해 각종 질문에 답하며 차세대들과 뜻 깊 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어진 3부 시상식에서는 뉴욕총영사관의 이상호 총영사대 리(부총영사)가 미동북부지역 내 9개 한인회와 연합회가 추천한 14 명의 학생들에게 뉴욕총영사상을 수여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와 뉴욕

“美, 日 이어 EU와도 15% 상호관세 논의 중” EU와 美시장서 경쟁 중인 한국에도 기준 되나? 미국과 유럽연합(EU)이 EU 협상 이후 이날 이런 내용으로 회 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 원국들에 브리핑했다고 한다. 는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월스 관세율 15%에 실제로 합의가 트리트저널(WSJ)과 영국 파이낸 이뤄지면 전날 미국과 일본이 발 셜타임스(FT) 등이 23일 보도했 표한 무역 합의와 비슷한 수준이 다. 된다. WSJ은 EU 회원국의 대미 수 소식통 2명은 미·일 무역 협 출 상품 대부분에 대해 미국이 상 타결로 인해 EU가 받는 압박 15%의 관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이 강해지면서 무역 전쟁을 피하 포함한 개괄적인 미국-EU 무역 기 위해‘울며 겨자 먹기’ 로 미국 합의안을 놓고 양측이 협상을 진 의 높은 관세율을 받아들이려 하 행 중이라고 전했다. 고 있다고 말했다. FT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도 지난 4월부터 EU산 제품은 미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 국에서 기존 평균 4.8%의 관세에 일부터 EU에 부과하겠다고 지난 더해 10% 추가 관세(미국 명칭 12일 예고한 30% 관세를 피하기 ‘기본관세’ )를 적용받았다. 위해 15% 수준의 관세에 양측이 소식통들은 현재 합의에 근접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 협상안의 최소 관세율 15%는 한 미국과 EU는 항공기, 증류주, 기존 관세를 포함한 것으로 이해 의료기기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관 된다고 설명했다. 15% 관세율은 세 면제에도 근접한 것으로 전해 사실상‘현상 유지’ 라는 것이다. 졌다. 또한 현재 27.5%인 자동차 관세율 EU 집행위원회는 미국 측과 도 15%로 떨어지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은 항공기 등 관세를 일부 양보할 수 있지만 현재 철강 제품에 적용되는 50% 의 품목 관세는 그대로 유지될 것 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는 이날 저녁 베를린을 방문한 에 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하기 전에“(관세 협상과 관 련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는 소 식을 조금 전에 들었다” 며“무역 정책을 포함해 시급한 문제들을 논의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우리는 안정 성과, 가능한 적은 관세라는 목표 를 공유한다” 면서도“(유럽이) 당 연히 파트너로서 존중받길 원한 다” 고 했다. 다만 미국 당국자는 FT에 상황이 유동적이며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당국자들도 합의에 낙관적이지만 트럼프 대통 령의 최종 결정을 예측하기는 어 렵다고 전망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EU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3일 보도했다. 미국이 일본에 적용하기로 합의한 15%의 상호관세율과 자동차 관세율이 EU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 EU와 미국 시장에서 경쟁 중인 한국에도 그것이‘가이드라인’ 이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화물 터미널.

이런 가운데, 로이터통신에 따 르면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 은 23일 EU에 대한 상호관세율 보도에 대해“추측” 이라며 가변성 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우리는 EU와 심각한 협상을 진행 중이 며, 그들이 미국 기업에 (시장을)

7월 25일(금) 최고 94도 최저 76도

흐림

7월 26일(토) 최고 86도 최저 73도

7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2025년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와 뉴욕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지난 22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에서 성황리 에 개최됐다.

“자랑스런 한인, 더 밝은 비전·꿈 키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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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4일 목요일

개방한다면 관세를 낮춰주겠다고 제안했다” 고 소개했다. 이런 상황에서 EU는 협상 기 한인 내달 1일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것에 대비해 최고 관세율 30%, 총 930억 유로(약 150조5천억 원) 규모의 보복 관세 패키지를 계 속 준비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는 앞서 철강·알루미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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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이 공동으로 매년 주최하 고 있는 차세대 리더십 포럼은 다 양한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 들을 패널로 초청해 그들의 성공 담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차세대 한인들이 자랑스런 미주한인으로 서 더 밝은 비전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마련된 포 럼이다. [이여은 기자]

세와 자동차·상호관세에 대한 대 응 조치로 각각 준비한 항공기와 자동차, 버번위스키 등 보복 관세 패키지를 합친 것이다. EU는 오 는 24일‘보복 관세안’ 을 회원국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다만 협상이‘노 딜’ 로 끝나고 미국이 내달부터 예고대로 상호관 세를 부과할 경우에만 보복 조치 를 발동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 신은 전했다. 미국이 일본에 적용하기로 합 의한 15%의 상호관세율과 자동차 관세율이 EU에도 적용될 가능성 이 제기되면서 일본, EU와 미국 시장에서 경쟁 중인 한국에도 그 것이‘가이드라인’ 이 될 수 있다 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합상과 관련해서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8∼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 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개최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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