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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4, 2024

<제583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해리스,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우위” … 트럼프측“허니문 효과” 로이터 여론조사… 양자는 44% 대 42%·다자는 42% 대 38% 56%가 해리스에“정신적으로 예리” … 트럼프는 49%에 그쳐 오전 비

7월 24일(수) 최고 83도 최저 73도

흐림

7월 25일(목) 최고 83도 최저 67도

맑음

7월 26일(금) 최고 84도 최저 69도

7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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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보다 우위에 있었다. 를 활기차게 할 것” 이라면서“이 다만 이 조사는 바이든 대통령 것은 해리스의 지지율이 올라가거 이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대 나, 아니면 심지어 트럼프 전 대통 선에 출마했던 21일 이전부터 진 령을 앞서는 여론조사를 보게 되 행됐다. 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선캠프에 이어“단기적으로 여론조사가 서 여론조사를 담당하는 토니 파 변화하고 해리스가 당 지지기반을 브리지오는 이날 캠프가 언론에 더 공고하게 할 수 있으나 그녀가 공개한‘해리스 허니문’제목의 누구인지는 바뀌지 않는다”면서 내부 문건에서“주류 언론의 해리 “허니문은 끝나고 유권자들은 다 스에 대한 보도는 대부분 긍정적 시 바이든의 부조종사로서 해리스 일 것이며 이는 최소한 단기적으 의 역할에 집중하게 될 것” 이라고 로 민주당 및 민주당 진영의 일부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 42%, 트럼프 전 대통령 38%, 무소 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양자 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 8% 가상대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등을 각각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 은 다자 가상대결의 오차범위를 범위 내에서 이긴다는 여론조사가 구체적으로 소개하지 않은 채, 해 23일 나왔다. 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업체 에‘오차 범위 밖’우위를 보였다 입소스와 공동으로 1천18명의 등 고 보도했다. 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번 조사에서 전체 유권자의 이날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 56%는 해리스 부통령(59)에 대해 면 양자 가상대결에서 해리스 부 “정신적으로 예리하고 도전에 대 통령은 44%를 기록, 42%인 트럼 처할 수 있다” 고 평가한 반면 트럼 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3%포 프 전 대통령(78)에 대해서는 49% 인트) 내에서 앞섰다. 만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이달 1~2일 조사에서는 앞서 고령 논란에 휩싸인 바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1%포인트 우 든 대통령(81)의 경우 22%만 정신 세했으며 15~16일 조사에서 해리 적으로 업무 능력이 있다고 평가 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했다. 44%의 동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 이는 민주당 후보가 80대의 바 통신은 밝혔다. 이든 대통령보다 20살 이상 어린 제3 후보까지 포함한 다자 가 해리스 부통령으로 바뀌면서 이제 상대결에서는 해리스 부통령 는 80세를 목전에 둔 트럼프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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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해리스-트럼프 양자 가상대결 결과

통령이 고령 리스크 논란에 시달 릴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야후뉴스와 유고브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1천743명을 대 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 프 전 대통령간 지지율이 46%로 동률을 기록했다. 3자 가상대결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3%로 해리스 부통령

“한국전쟁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하라” 미주한인평화재단, 타임스퀘어에‘코리아 평화’영상 캠페인 미주한인평화재단(Korean American Peace Fund-KAPF, 대표 문유성)이 준비한 코리아 평 화 영상이 22일(월)부터 맨해튼 한 복판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상영되기 시작했다. 7월 27일 휴전협정 기념일을 앞 두고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①종전선언 ②휴전 71년은 너무 길다 ③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30초 분량 2개의 영

상이 모두 1680분(28시간) 동안 하 루 평균 480차례 상영된다. KAPF는“이번 타임스퀘어 코 리아 평화 영상 캠페인은 한반도 의 군사 긴장이 날이 갈수록 악화 되고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사회에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을 알리고 미국 여론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노 력이다. KAPF는 앞으로 해마다 코리아의 평화를 위한 타임스퀘어

영상을 올리는 캠페인을 펼칠 계 획” 이라고 밝혔다. KAPF 문유성 대표는“이 캠 페인을 알리는 편지와 영상을 모 든 미 연방의원들과 한국의 국회 의원들에게 보내 한반도의 전쟁위 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평화 를 위한 정책을 촉구할 것” 이라고 밝혔. 이 영상에 자신의 모습을 담 은 뉴욕 거주 유용이 여사는“한국 전쟁을 직접 경험한 저에게 이 캠

페인의 중요한 의미는 우리 후손 들이 제가 겪은 뼈아픈 일을 겪지 않도록 간절히 소망하는 것” 이라 고 말했다. 군인의 아내였던 유용 이 여사의 어머니는 한국전쟁 당 시 자식들과 헤어져 살아야 했으 며 전쟁 기간 내내 이별을 겪어야 했다. 영상에는 한인 입양인 베키 벨코어 씨가 등장한다. 그는“한국 전쟁은 수많은 전쟁 고아를 만들 었다” 며“이 가운데 20만 명이 해 외로 입양됐고 나도 그들 중 하나” 라고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을 밝 혔다. <A3면으로 계속>

미주한인평화재단이 준비한 코리아 평화 영상이 22일(월)부터 맨해튼 한복판 타임스퀘 어 대형 전광판에 상영되기 시작했다. 7월 27일 휴전협정 기념일을 앞두고 28일(일)까 지 ①종전선언 ②휴전 71년은 너무 길다 ③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30초 분량 2개의 영상이 모두 1680분(28시간) 동안 하루 평균 480차례 상영된다. [사진 제공=미주한인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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