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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3, 2025

<제608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은‘원 빅 어글리 법’ ” 7월 30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국민 배신법’ 에 맞서기 위한 전국회의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최근 의회에서‘The One Big Beautiful Bill Act(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통과되자 민권센 터 등 이민자권악단체들은“이 법 은‘아름다운 법’아니라‘원 빅 어글리 법’(하나의 크고 추악한 법) 또는‘국민 배신 법’ 으로 부르 며 미 전국 이민자 커뮤니티 단체 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맞서 싸우 기로 했다. 민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전 국 한인권익단체‘미주한인봉사 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와 피플 스액션 등 전국의 단체들이 7월 30 일(수) 오후 8시, 전국 회의를 온 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민권센터 등 이민자 권익 신장 단체들은“최근 연방의회와 정부 가 이른바‘더 원 빅 뷰티풀 법 (The One Big Beautiful Bill Act,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OBBBA, OBBB, BBB)을 제정 했다. 하지만 우리 커뮤니티 단체 들은 이 법을 추악한‘원 빅 어글 리 법’또는‘국민 배신 법’ 이라고 부른다. 미국 역사상 최대 액수인 1조3000억 달러 복지혜택 예산 삭 감으로 당장 1180만 명이 건강보 험을 잃는 까닭이다.” 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10년 뒤에는 4000 만 명 이상이 무보험자가 될 것이

다. 푸드스탬프에 대한 주정부 부 담이 생겼고, 수혜자의 근로 요건 이 확대될 것이다. 이 또한 이민자 에 대한 제한 조항이 적용된다. 이 를 통해 수백만 명이 혜택을 못 받 게 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민권센터 등은“빌 클린턴 대 통령 때 노동부 장관이었던 로버 트 라이시 교수는 지난 50년간 미 국인 90%의 자산이 최고 부자 1% 에게 무려 80조가 옮겨갔다고 밝 혔다. 이른바‘낙수효과 이론’ 이 라는 속임수의 결과이다. 이번에 도 감세 혜택의 70%는 상위 부자 20%에게 돌아간다. 1조3000억 달 러를 복지혜택에서 깎아 부자들에 게 바친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한편 이민자 단속 예 산은 1,700억 달러로 늘어난다. 옛 예산의 80배이다. 닥치는 대로 잡 아들이는 잔인한 정책은 더 거세 질 것이다. 이민단속국은 올해 1~6월 20만 명 이상을 추방했다. 범죄 이력이 없는 이민자 체포가 807% 늘었고 30%만 범죄에 연루 돼 있다. 폭력 범죄자는 7% 남짓 이다. 예산이 늘어나면 체포, 구금, 추방은 폭증할 전망이다. 다수의 국민들은 이 법에 반대했다. 여론 조사 결과 반대 59%, 찬성 38%였 다. 그래도 법은 제정됐다.” 고말 했다. 민권센터 등은“이에 커뮤니티 단체들은 맞서 싸우기로 했다. 7월 30일(수) 오후 8시, 커뮤니티의 힘 을 모으기 위한 전국 회의가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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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수) 최고 82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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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으로 열린다. 민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전국 한인권익단체‘미 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 협)’ 와 피플스액션 등 전국의 단 체들이 모인다. 우리는 참여해서 힘을 길러야 한다.” 며 한인들의 많 은 첨여를 당부했다. 이들은“우리는 이 법이 국민 들, 특히 이민자 국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싸 워나갈 지를 토론한다. 예산 삭감 내용에 대한 명확한 분석, 8월 의

회 휴회 기간 동안의 활동 방법, 각 주에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나눈다.” 고 밝혔다. △ 민권센터의 커뮤니티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점 잠식하면서 금융 여건 완화에 비는 올해 상반기 중 정체 상태에 따른 경기 부양 효과를 상쇄할 것” 머물렀을 것으로 예상한다며“이 이라며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 는 경기침체 기간 외엔 드문 현상” 을 1.1%로 제시했다. 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도널 그는“일회성 가격 인상이라도 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 실질소득을 잠식할 것” 이라며“이 에 따른 미국의 평균 관세율 전망 같은 현상은 소비 지출 흐름이 이 치를 종전의 10%에서 15%로 상향 미국 경제가 관세 영향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둔화 국면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 미 불안정해 보이는 시점에 일어 조정했다. 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중 평균 관세율이 추 의 은행 골드만삭스가 경고했다. 사진은 뉴욕 맨해튼의 한 소매 매장 최근 소매판매 지표가 견조하 가로 3%포인트 오를 것으로 내다 게 나타난 것과 달리 전반적인 소 봤다. 이 영향으로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통화정책의 준거

로 삼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올해 3.3%에 머물 것으로 골드만삭스 는 전망했다.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확률은 30% 수준으로 평가했다. 골드만삭스의 이 같은 비관적 인 경기 전망은 최근 미국이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 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 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관세가 스태그플레이션(경 기침체 속 물가 급등)을 불러올 것 이란 초기의 우려와 달리 물가 급 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미국 경 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 하기도 했다.

최근 의회에서‘The One Big Beautiful Bill Act(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통과되자, 민 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전국 한인권익단체‘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와 피플스액션 등 전국의 단체들이“이 법은‘아름다운 법’아니라‘원 빅 어글리 법’ (하나 의 크고 추악한 법) 또는‘국민 배신 법’ 으로 부르며 미 전국 이민자 커뮤니티 단체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맞서 싸우기로 했다. 7월 30일(수) 오후 8시, 전국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회의 참가 등록: ppls.ac/fightforward]

올해 美 성장률 1.1% 전망…“일회성 가격인상이라도 실질소득 잠식” 트럼프 관세정책에 따른 美 평균관세율 전망치 10%→15%로 상향 조정 미국 경제가 관세 영향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둔화 국면으로 향 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의 은행 골 드만삭스가 경고했다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고객에 보낸 메모에서“관세 관련 가격 인상이 실질소득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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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관세 여파 소비위축”… 美 성장세 둔화 전망

골드만삭스

7월 24일(목) 최고 87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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