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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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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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화요일
‘대세론’해리스, 민주 대선후보 확실시… 트럼프는 공세 강화 잠재적 경쟁후보 이어 펠로시도 지지… 해리스로 결집하며 교통정리‘수순’ 해리스, 후보선출에 필요한 대의원수 과반 확보, 24시간 동안 8,100만 달러 모금 ▶관련기사 A6(미국2), A9(세 계) 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 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 하루만인 22일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것으로 사실상 확실시 되고 있 다.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데 필요 한 대의원수의 절반이 넘는 대의 원을 이미 확보하는 등 해리스 부 통령의 대선 도전에 대한 당내 지 지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어서 다. 여기에다 해리스 부통령의 잠 재적 경쟁자들도 지지 행렬에 동 참, 당내 뚜렷한 다른 유력 예비후 보가 없는 상황에서 상징적인 당 원로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까지 가세하고 정치 자금 후원도 쏟아지면서 민주당이 해리스 부통 령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습이 다. 다만 대선 승리를 위해서라도 대관식을 피하고 약식으로라도 경 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당 일각에 서 계속 나오면서 실제 민주당이 어떤 방식으로 후보를 확정할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펠로시 전 의장(캘리포니아)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거대한 자긍심과 우리 나라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낙관 론으로 나는 해리스 부통령을 미 국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 고밝 혔다. 펠로시 전 의장은 당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 하루만인 22일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것으로 사실상 확실시 되고 있다. 사진은 연설하는 해리스 부통령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는 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애초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 승계가 아닌 경선으로 후보 를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 던 펠로시 전 의장은 전날 성명에 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만 평 가하고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지 지는 표명하지 않았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 을 사퇴할 경우 대타로 거론됐던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조 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 등에 이어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 사,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 사 등도 공개적으로 해리스 부통 령을 지지했다. 여기에다 당내 중진 의원, 흑인 ·히스패닉 의원 모임 등도 해리 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
바이든, 후보 사퇴‘초유의 사태’
구름
7월 23일(화) 최고 86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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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수) 최고 82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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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직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하면 나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서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고 말했 다른 글에서“가짜뉴스들이 돌처 다. 다만, 일부 언론은 이들이 조 럼 멍청한 카멀라 해리스를 완전 만간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할 예 히 실패하고 하찮은 부통령에서 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래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바꾸기 민주당은 대선 후보 등록 마감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비판 등을 고려해 내달 초에 온라인으 하면서“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되 로 대선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지 않는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24일 대선 후 밴스 부통령 후보는 이날 자신 보 선출 관련 절차를 논의하기 위 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 한 화상 회의를 연다. 서 개최한 첫 단독 유세에서 민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내에 당 엘리트들이 당내 경선에서 승 서 대세론을 형성하자 공화당 대 리한 바이든 대통령을 버렸다고 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비판하면서“그것은 민주주의에 령과 J.D. 밴스 부통령 후보도 해 대한 위협” 이라고 밝혔다. 리스 부통령에 대한 공격 수위를 한편 밴스 부통령 후보의 유세 높였다. 에 앞서 발언한 조지 랭 조지아 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트루 상원의원은“트럼프와 밴스가 나 스소셜에 올린 글에서“바이든은 라를 구할 마지막 기회”라면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정치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패배 기록될 것이며 끔찍하고 무능한 하면, 나라를 구하는 데 내전이 있 국경 (담당) 차르인 카멀라는 더 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게 됐다. 민주당도 수주 내에 잡음 없이 새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를 선출해 내는 동시에 당내 통합을 달성하면서 그동안 내홍으로 이탈 한 지지층을 다시 결집해야 하는 토론 이후 고령 문제로 사퇴 압박 과제를 안게 됐다. 을 받던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적 코로나19 확진으로 델라웨어주 인 결단으로 민주당이 새 후보를 사저에서 격리 중인 바이든 대통 선출하는 절차에 들어가게 되면서 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 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리고 민주 령간 이른바‘전현직 리턴 매치’ 당 대선 후보직 사퇴 방침을 전격 가 불발되고 대선 대결 구도가 급 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성명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직 전격 사퇴한 바이든 대통령 변하게 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 내 의도였 이 당 후보로 지지한 카멀라 해리 른바 대타 후보들이 50대인 상황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에 초점을 으나 (후보에서) 물러나서 남은 스 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내 이 에서 79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맞췄던 선거운동 전략을 다시 짜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의 의무를
3개월여 앞두고 대선구도 급변·대혼돈 ▶관련기사 A6(미국2), A9(세 계) 면 조 바이든 대통령(81)이 21일 11월 대선을 107일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대 선 후보 공식 지명 절차만을 남겨 둔 현직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 식 포기하는 미국 역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미국 대선판이 요동치게 됐다. 지난달 말 첫 TV
명했다. 이처럼 전날 바이든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부통령 부부에 이어 당 원로, 주요 경쟁 후보가 이날 잇따라 지지 대열에 합류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 문제가 빠르게 정리되는 모습이다. 나아가 해리 스 부통령은 실제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가 되는 데 필요한 대의 원들의 지지도 신속하게 확보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위해서는 1천976명의 서약 대의원 이 필요한 데 AP통신의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현재까지 1 천208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4 천명 가까운 서약 대의원을 대상 으로 AP통신이 계속 진행하고 있 는 이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 외에 다른 후보의 이름이 나온 답 변은 없었으며 현재까지 56명이
‘결정하지 못했다’ 고 답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후원금 도 답지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 대선캠프는 바 이든 대통령이 전날 후보직을 사 퇴한 이후 24시간 동안 8천100만달 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해 대선에서 24시간 동안 모금한 가장 큰 후원금이라고 미국 언론 은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도 대선 후보직 확보와 본선 대결을 위한 움직임 을 본격화했다. 그는 이날 오후 백 악관에서 대학스포츠협회 (NCAA) 행사한 뒤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선거캠프를 방문했다. 다만 민주당 내에는 여전히 대 선 승리를 위해서라도 경선이 필 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당의 주요 기부자인 마이클 블 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이날 엑스 (X·옛 트위터) 글에서 8월 전당 대회와 관련,“아직 4주가 남았다” 면서“이는 당이 유권자의 동향을 파악, 누가 11월에 승리하고 4년간 나라를 이끌 적임자인지를 결정하 기에 충분한 시간” 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민주당 상·하원 원내 대표도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관 련 활동을 평가하면서도 아직 지 지를 공식 표명하지는 않고 있다.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하킴 제 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 공 동성명에서“해리스 부통령은 당 전국위가 정한 풀뿌리 및 투명한 절차에 일관되는 방식으로 대선
다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 다” 고 말했다. 이어“내 결정에 대 해 금주 후반에 더 구체적으로 국 민들에게 설명할 것” 이라고 말했 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과반 대의 원을 확보해 당의 공식적인 후보 선출 절차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재선 도전 을 포기한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 이다. 앞서 린든 존슨 전 대통령은 지난 1968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출마를 선언했다가 당내 경선 초 기인 같은 해 3월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