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2, 2021
<제49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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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코로나 확진자 2주 새 2.7배로 늘어 “실내 마스크 의무화 복원 등 팬데믹 대응 되돌려야” 어린이 환자도 증가 미국에서 인도발(發) 변이 바 이러스인‘델타 변이’ 의 비중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CNN 방송은 20일 기준 미국 에서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코 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7천55명 으로 1주 전보다 54% 증가한 것 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보도했다. 또 2주 전의 평균 확진자 1만3천 665명과 견주면 2.7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감염 확산 속에 아직 코 로나19 백신을 맞을 자격이 안 되 는 어린이 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 다. 소아과학회(AAP)는 지난 8∼ 15일 2만3천550여명의 어린이 코 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됐는데 이 는 6월 말과 견줘 거의 2배로 증가 한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감염자도 미국의 전체 적인 확진자 추이를 따라 몇 달간 감소세를 보여왔는데 이런 흐름
19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복원된 캘리포니아주 LA의 할리우드에서 길을 건너 려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
이 반전된 것이다. 특히 이번 증 가세는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개 학을 몇 주 앞두고 나타났다. 피터 호테즈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 원장은“백 신을 맞지 않은 개인들이 너무 많 이 델타 변이에 감염되면서 어린 이들도 거기에 휩쓸려 가고 있다” 며“새 학년도가 시작되면서 이것 이 사태를 매우 어렵게 만들 것 같다” 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12세 미만 어린이
에겐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 격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제 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어린이 들을 상대로 백신을 임상시험 중 이지만 올해 연말이 돼야 긴급사 용 승인이 날 것 같다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 구소 소장은 최근 밝혔다. 또 화이자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 임상시험 데이 터가 9월쯤 나오면 같은 달 중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비에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공중보건 비상사태 를 90일 연장하는 갱신안에 서명 했다. 몇몇 주가 팬데믹(세계적 대유 행)으로 특히 우려스러운 타격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28%인 9천 100만여명이 코로나19 전파가 높 은 카운티에 살고 있는 것으로 집 계됐다. 팬데믹에 대한 대응을 새로 재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 다. 코로나19로부터의 독립을 선 언하고 마스크를 벗기로 한 결정 을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리애나 웬 조지워싱턴대학 방 문교수는“우리는 한 달 전과 크 게 다른 지점에 있다” 며“따라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의 선 례를 따라 백신 접종자와 미(未) 접종자가 섞여 있는 장소에서는
“한인회 중심으로 후세 키워나가야 동포사회 성장” 뉴욕한인회 차세대 리더 양성 기금 마련 골프대회 202명 참석 “뉴욕한인회가 활동기금을 모 은다는데, 더구나 차세대 리더 양 성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한다는데, 아무리 바 빠도 동참해야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 기 금 마련 골프대회가 21일(수) 뉴 욕컨트리클럽(New York Country Club, 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 NY 10977)에 서 오후 1시 샷건으로 성대히 열 렸다. 대회는 184명의 선수가 참가하 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시상식인 저녁식사에만 참석한 사람도 18 명이나 됐다. 모두 202명이 행사 에 참여 했다. 대회 관계자들인 찰스 윤 뉴욕 한인회장, 김기철 공동대회장, 배 시영 공동대회장, 김영환 뉴욕한 인회 이사장, 리처드 윤 공동진행 위원장 등은 12일 뉴욕일보 등 한 인 언론사들을 방문하고,“37대
뉴욕한인회가 뉴욕일원의 50만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구심점 역 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2세, 3세로 이어지는 차세대 동포사회의 성 장과 발전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골프 애호가들 은 물론, 뉴욕일원 동포사회의 지 대한 관심과 성원 및 후원을 요청 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회장 김기 철 전 뉴욕한인회 회장(28대)과 배시영 전 뉴욕대한체육회 회장 은“뉴욕한인회가 동포사회의 구 심점이 되어야 한다. 2세, 3세로 이어지는 차세대 동포사회가 1세 중심의 기존 동포사회보다 훨씬 발전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우리 1세들은 무조건 돕고, 디딤 돌이 되어주어야 한다” 고 말하고 골프장을‘한인사회 사랑’열기 로 가득 채운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 회장과 김
영환 이사장은 참가자들에게 감 사를 표한 후“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전액 고교생 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인턴 & 리더십 프로그램’ 과 여러 분야에 전문성을 두루 갖춘‘프로그램 디
흐림
7월 22일(목) 최고 83도 최저 66도
흐림
7월 23일(금) 최고 85도 최저 67도
흐림
7월 24일(토) 최고 84도 최저 72도
N/A
1,140.69
7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52.50
1,172.66
1,132.34
1,163.70
1,141.30
< 미국 COVID-19 집계 : 7월 2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5,088,789 2,189,474
46,254 1,281
625,392 54,159
1,029,901
658
26,557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적용돼 야 한다” 고 말했다. 병원·기업체 차원에서 코로 나19 백신을 의무화하는 움직임 은 확대 중이다. 뉴욕시의 병원· 진료소는 8월부터 직원들에게 백 신을 맞거나 매주 코로나19 검사 를 받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애리조나주의 최대 민간 사
업장인 비영리 의료서비스 기구 배너헬스도 직원들에게 일자리를 유지하려면 코로나19 백신을 맞 으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배너헬스는 델타 변이의 확산 을 의무화의 이유로 들며“제한적 예외를 빼고는 모든 팀 구성원들 은 11월 1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 쳐야 한다” 고 밝혔다.
렉트’ 를 고용하는 데 사용할 것” 세대들을 지원해 나가자” 고 당부 이라고 밝히고,“피와 땀과 눈물, 했다. 이민의 애환을 가슴에 묻고 형성 ◆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후원 되어 온 뉴욕일원 동포사회가 영 문의: 원히 존립하고, 성장의 확고한 터 212-255-6969, 전을 마련해 갈 수 있도록 뉴욕 www.kaagny.org/golf, 동포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후 office@nykorean.org
차세대 리더 양성(인턴 & 리더십 프로그램)을 위한‘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 에 18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시상식인 저녁식사에만 참석한 사람도 18명 이나 됐다. 모두 202명이 골프대회에 함께 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