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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1, 2021

<제49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1년 7월 21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한때 비

7월 21일(수) 최고 86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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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목) 최고 85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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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금) 최고 85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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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7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1희망재단이 20일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청에서 타민족 장학생 5명과 소외계층 4가정을 지원하는, 장학금 및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 뒷줄 오른쪽부터 여섯번째 변종덕 이사장, 스티븐 플럽 저지시티 시장, 임웅순 부총영사를 비롯한 관계자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타민족과 더불어 사는‘희망사회’만든다 21희망재단, 타민족 장학생 5명에 장학금·힘든 4가정에 성금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가 추천한 소외가정 4가정에 각각 20일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청에 1,200 달러씩 총 4,800 달러의 긴급 서 타민족 장학생 5명과 소외계층 구호금을 전달했다. 4가정을 지원하는, 장학금 및 긴 풀럽 저지시티 시장은“가정 급구호금을 전달했다. 형편이 어려운 장학생들과 소외 타민족 커뮤니티와의 유대강 계층들을 적극 돕고 있는 21희망 화에 힘쓰고 있는 21희망재단은 재단의 소식을 잘 알고 있다” 며 이날 스티븐 풀럽 저지시티 시장 “오늘 직접 시청을 방문해 큰 금 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액의 장학금 및 생활이 어려운 가 선정된 타민족 장학생 5명에 각각 정들을 위해 긴급구호금을 전달 2,500 달러씩, 총 1만2,500 달러의 해주어 고맙다” 고 밝혔다.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저지시티 이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

의 임웅순 부총영사, 저지시티의 롤랜도 라베로 시의원이 각각 축 사를 통해 커뮤니티간의 유대는 물론, 어려운 타민족 소외계층과 유망한 장학생들을 지원하고 있 는 21희망재단의 활발한 활동과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올해에 총 10명의 타민족 장학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한인사회와 교류가 있는 타민족 커뮤니티를 위한 지

“시간 흘러 당사자·가족 급감… 더 늦출 수 없다”

이번에야 재미남북이산가족 만날 길 트일까? 하원,‘북미 이산가족상봉’법안 이어 결의안도 통과… 상원 관문 남아

연방하원이 미국과 북한의 이 산가족 상봉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관련 결의안을 처리했다. 하원은 20일 북미 이산가족 상 봉 결의안을 찬성 316, 반대 102, 기권 13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하 원이 전날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 안을 처리한 직후 나온 것으로, 향 후 미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정책 이 가시화할지 주목된다. 이날 하원이 처리한 결의안은 캘리포니아를 지역구로 둔 한국 계 영 김(공화) 의원과 캐런 배스 (민주)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것 이다.

2018년 남북 이산가족 상봉(CG)…연방하원이 미국과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통 과시킨 데 이어 관련 결의안을 처리했다.

결의안은 한반도 분단으로 미

국의 한국계 시민 등 1천만 명 이

원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 이 라고 밝혔다. 이날 타민족 장학생 5명에게는 21희망재단 김용선 장 학위원장이, 소외계층 4가정에게 는 김승도 복지위원장이 장학금 과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 저지 시티는 한인 윤여태 시의원이 작 년 4월 코로나 19으로 갑자기 타 계하기까지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이면서 저지시티 시정부와 뉴 저지 한인사회와의 유대가 긴밀 했던 지방정부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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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다양성의 힘: 아시안 100인’선정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 35위로 뽑혀 수수민족 민권 향상에 진력하 고 있는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 이 최근 뉴욕주 정치전문 잡지 ‘시티 & 스테이트’가 선정한 ‘2021 다양성의 힘: 아시안 100(2021 Power of Diversity: Asian 100), 뉴욕의 아시안 리더 들’순위 35위에 올랐다. 존 박 사 무총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한인 단체 대표로서는 유일하게 ‘아시안 100’ 에 뽑혔다. ‘시티 & 스테이트’ 는‘아시안 100’ 에 존 박 사무총장을 선정한 이유를“민권센터가 존 박 사무총 장의 리더십 아래 뉴욕 한인 커뮤 니티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고 밝히면서“특히 코로나바이러 스 팬데믹 구호 제공과 백신 정보 공유에 앞장서고, 뉴욕시 기관들 과 손을 잡고 선거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고 강조했다. 또 조 바이 든 대통령의‘미국시민권법안’ 등과 같은 이민법 개혁 정책을 지 지하고, 지난 해 플러싱 강변 개 발을 승인한 뉴욕시의회를 상대 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도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했다. 민권센터는“존 박 사무총장

상의 가족이 헤어졌다며 2001년 10만 명으로 추산된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이 대폭 감소했다고 배 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북한이 상봉 을 원하는 이산가족 신원을 확인 해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가족의 만남을 추진해야 한다며 한국 정 부와도 협력해 남북 이산가족 화 상 상봉에 미국 국적의 이산가족 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적십자 등을 통해 북미 이산가족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 는 내용도 포함됐다. 배스 의원은 한국계 앤디 김 (민주·뉴저지) 의원 등과 함께 2019년 5월 북미 이산가족 상봉 촉 구 결의안을 발의한 적이 있다. 그레이스 멩 의원과 공화당 밴 테 이 결의안은 작년 3월 하원을 통 일러 의원이 발의한‘이산가족 상 과했으나 미 의회 회기 만료로 상 봉법안’ 을 통과시켰다. 원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뉴욕일보 7월 20일자 A3면앞서 미 하원은 전날 민주당 ‘하원, 미주한인북녘가족상봉 법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이 최근 뉴욕주 정치전문 잡지‘시티 & 스테이트’ 가선 정한 ‘ 2021 다양성의 힘: 아시안 100(2021 Power of Diversity: Asian 100), 뉴욕의 아시안 리더들’순위 35위에 올 랐다.

과 모든 스태프와 이사진, 인턴,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은 앞으로 도 한인사회의‘힘’ , 아시안 커뮤 니티의‘힘’ , 이민사회의‘힘’ 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땀흘릴 것이 다. 여러분도 꾸준히 함께해 주기 를 바란다.” 고 말했다. ‘아시안 100’는 웹사이트 (https://www.cityandstateny.co m/power-lists/2021/07/powerdiversity-asian-100/183757/) 에 서 볼 수 있다. 안 만장일치 통과‘ 제하 기사 참 조]. 이 법안도 작년 3월 하원을 통 과했었지만 대선 국면에 접어들 면서 의회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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