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15a

Page 1

<제3117호> www.newyorkilbo.com

Monday, July 20, 2015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미국내‘위안부’문제, 일본은 못 막는다

이번엔 SF서 중국인들이 건립 박차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21일 지지결의 표결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21일 일본군 위안부 기념비 등의 설치를 지지하는 결 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할 것이라고 일 본 산케이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결의안은‘일본군에 납치돼 성적 노 예 취급 받기를 강요당한 20만 명의 아 시아 여성과 소녀’ 를 기리기 위한 비석 또는 상(像)의 설치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시의원 11명 중 8명이 공동 제안자로 참여한 이 결의안은 지난 14일 시의회 회의에서 에릭 마 의원이 대표로 제시했

다. 결의안 채택은 만장일치가 원칙이지 만 반대하는 의원이 있을 경우 재심의를 거친 뒤 표결해 과반(6명)이 찬성하면 채택되기 때문에 이번 결의안은 채택될 공산이 크다고 산케이는 전망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근거를 둔 중국계 단체들은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상 설치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설 립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샌프란시스 코 차이나 타운에 군위안부 상을 설치하 기 위한 서명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미국에서는 한국계 단체 주도 로 군위안부 상 등이 설치돼 왔으며, 이 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설치되면 중국 계에 의한 것으로는 첫 사례가 된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30일‘일본군위안부 결의안’통과 8주년 시민참여센터, 연방의회 건물서 기념식 7월30일은 2007년 미 연방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H.Res.121)’ 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날이다.

맑음

미 연방의회 건물에서‘일본군 위안 부 결의안’통과 8주년 기념식이 열린 다.

1,151.30

대뉴욕지구강원도민회(회장 박용태) 가 매년 강원도의 우수학생들을 뉴욕에 초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자 마련하 는‘강원도 우수학생 초청 관광 및 명문 대학 탐방’행사가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 행사 참가자는 홍성호(화천고 3 년), 전백설(정선고 2년), 이승미(양구여 고 2년), 정세현(강원외국어고1년), 안윤 성(양양고 1년), 전길현(양구고1년) 등 학생 6명과 인솔자 임영숙 선생 등 총 7 명이다. 이 행사는 강원도민회의 지원으로

7월 21일(화) 최고 90도 최저 72도

맑음

7월 22일(수) 최고 83도 최저 69도

1,171.44

1,131.16

1,162.50

1,140.10

1,165.11

1,139.45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의 일본군위안부 소녀상. 이 소녀상이 중국계 단체들에 의해 샌프란시스코 에도 세워질 전망이다. 사진은 2013년 7월30일 열린 제막식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소녀 상을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

결의안 통과 8주년을 맞아 당시 결의 안 통과에 앞장섰던 마이크 혼다 미 연 방하원의원과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 찬)가 28일 정오 워싱턴DC 연방의회 내 리이번 하우스 오피스 빌딩에서‘일본 군 위안부 결의안’통과 8주년 기념식을 공동 주최한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날 기념식에 뉴욕

·뉴저지 한인들이 대거 참석할 것을 기 대하고 있다. 참석 희망자는 참석여부를 24일(금)까지 yoonsunna@kace.org, 혹 은 718-961-4117로 반드시 통보해 줄 것 을 바라고 있다. 보안 및 인원 제한의 문제로 행사 장 소 등 자세한 내용은 참석여부 통보 시 제공된다.

최운정이 19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2009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이래 첫 우승이다.

LPGA“또”한인 우승 ‘156전 157기’최운정, 감격의 첫‘트로피’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 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 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 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6천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

강원도민회, 우수학생들 초청… 관광길 이뤄지며, 뉴욕에 머무는 기간 동안 학 생들은 도민회 집행부 회원 집에서 지낸 다. 17일 뉴욕에 도착한 이들의 일정은 18일 베이사이드 알리폰드 파크 야유회 를 시작으로 워싱턴과 나이아가라, 보스 턴 하버드대와 뉴욕 야경 관광 등을 둘 러보고 25일 한국으로 출국한다. 박용태 강원도민회장은“초청된 학 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품행이 바른 학 생들이라며, 이들이 이번 뉴욕 방문을 통해 미래에 보다 큰 꿈을 꿔주길 바란 다” 고 말했다.

맑음

7월 20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견문 넓혀 더 크게 성장하길…” 올해도 6명 뉴욕에

7월 20일(월) 최고 92도 최저 76도

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 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 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자세한 내용 은 B1, B3면.

이창희 진주시장 뉴욕방문, 22일 투자설명회

17일 대뉴욕지구강원도민회 초청으로 강원도의 우수학생들이 뉴욕을 방문했다. 18일 학생들과 도민 회 관계자들과 행사 참가 학생들이 베이사이드 알리폰드 파크에서 열린 야유회에서 자리를 함께 했 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강원도민회>

박 회장은 이어“후원자들의 노력으 “행사를 위해 힘써 준 모든 이들에 대해 <신영주 기자> 로 행사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다” 며, 감사인사” 를 전했다.

이창희 진주시장과 진주시 투자유치 단이 코트라가 주최하는 실크전시회 참 석차 뉴욕을 방문한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박명

근)는 22일 포트리 풍림식당 연회장에 서 뉴욕과 뉴저지 경제인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주시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갖는다. △문의:201-893-9903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