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9, 2025
<제60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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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정의로운 저항은 살아있다(Good Trouble Lives On)” 맨해튼 등 美 전역 1,500여 곳에서 이민자 권익·민권 위한 집회와 행진 민권센터 등 동참 민권센터는 17일(목) 맨해튼 폴리 광장에서 열린‘정의로운 저 항은 살아있다(Good Trouble Lives On)’집회와 행진에 참여 했다. 이날 행사는 이민자 권익과 민권을 위해 미 전역 1500여 곳에 서 펼쳐졌다. 맨해튼 시위에만 수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미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함께했다. 뉴욕 시위 참가자들은“트럼 프, 이민자와의 전쟁을 중단하라” “미국이여 깨어나라” “모두(서류 미비자)를 석방하라” “복지혜택 삭감 반대한다”등 구호를 외치며 행진 했다. 또 잡혀간 이민자들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도 이어졌다. 민권센터는“우리는 앞으로도 한인 이민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더 큰 목소리로 외칠 것” 이 라고 말했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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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는 17일 맨해튼 폴리 광장에서 열린‘정의로운 저항은 살아있다(Good Trouble Lives On)’집회와 행진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 민권센터]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총쏜 경관 불기소는 부당하다” 19일 포트리서 빅토리아 이 씨 사건 규탄 시위 지난 2024년 7월 28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가 가족 의 신고로 출동한 포트리 경관에 의해 피격, 사망한 사건의 총격 경 찰관이 14일 열린 대배심에서 불 기소 결정을 받았다. 뉴저지주 검 찰은 15일“대배심은 빅토리아 이 씨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토 니 피켄스 주니어 경관에 대해 기 각 결정을 내렸다.” 고 발표했다. 이씨의 부모와 한인사회는 사 건 이후 줄곧 경찰의 무분별한 총 격에 대해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 다고 요구해왔는데 불기소 결정이 나자 한인사회가 크게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AAPI NJ와 민권센 터, 시민참여센터 등 뉴저지 한인, 아시안 단체들은 15일 규탄 성명 을 발표한데 이어 19일(토) 오후 1 시 포트리 허드슨 라이츠 공원 (183 Main St. 포트리)에서 이에 항위하는 시위를 벌인다. [뉴욕일 보 7월 17일자 1면-’빅토리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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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 총 쏜 경관 불기소 결정, 한 인사회 분노…”징계절차 다시 시 작”요구’제하 기사 참조] 공동성명에 서명한 단체들과 19일 시위에 나서는 단체들은 △ AAPI NJ △AALDEF △Asian Law Caucus △AWCA(Asian Women’s Christian Associ ation) △Black Lives Matter Paterson △Chinese American Community of Fort Lee △Faith in New Jersey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MinKwon Center for Community Action △New Jersey Alliance for Immigrant Justice △New Jersey Institute for Social Justice △New Jersey Policy Perspective △One Boat Coalition △Stop AAPI Hate △ UU FaithAction NJ 등 이다. 이들은“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 씨는 정신 건강 위기를 겪던 중 경찰이 쏜 총에 의해 사망했다. 무
AAPI NJ와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등 뉴저지 한인, 아시안 단체들은 규탄 성명 을 발표한데 이어 19일(토) 오후 1시 포트 리 허드슨 라이츠 공원(183 Main St. 포트 리)에서 이에 항위하는 시위를 벌인다. [포스터 제공=민권센터]
고한 죽음이자 부당한 일이다. 하 지만 관련 경관들은 기소되지 않 았다. 대배심의 부당한 결정에 우 리는 반발한다. 포트리 주민들이 필요한 것은 매주 이틀만 제공되 는 위기 대응책이 아니라 모든 경 관의 포괄적 충돌 완화 훈련 이수 그리고 무모하고 난폭하며 과도한 물리력 행사에 대한 책임 이행이 다. 변화와 책임을 요구하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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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인들과 시민들의 함께 참여 해주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이에 앞서 AAPI NJ와 민권센 터, 시민참여센터 등 뉴저지 한인, 아시안 단체들은‘불기소 결정’ 규탄 성명을 발표,“해당 경관에 대한 징계절차를 다시 시작하라” 고 요구했다. 성명은“일 년간의 고통스러운 조사 이후 대배심 기소를 이끌어 내지 못한 뉴저지 정부는 공공 안 전을 훼손했으며, 이는 명백히 경 찰관이 아무리 잔인하고 무차별적 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살 해하여도, 우리를 보호해야 할 시 스템이 오히려 내부 결속을 다져 경찰관 자신을 보호하는 시스템으 로 전락했음을 시사한다.” 고 규탄 했다. 성명은“다시 한번 포트리 경찰국, 시장, 의회가 빅토리아 이 씨의 죽음과 관련된 해당 경찰관 에 대한 내부 징계 절차를 시작하 도록 요구한다.” 고 말하고“우리 모두 빅토리아 이 씨의 가족을 비 롯해 경찰관의 폭력에 의해 피해 를 입은 다른 분들이 정의, 책임, 제도 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때 그 곁을 지켜야 한다.” 고 목소리 를 높였다.
시민참여센터 31일 톰 수오지·그레이스 맹 의원 초청 타운홀 미팅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7월 31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후러싱제일교회 예배 당 (38-24 149 St, Flushing, NY 11354)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을 초대해서 2025년 뉴욕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현재까지 참여단 체는 뉴욕한인회, 뉴욕퀸즈한인회,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민 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가장상담소, 에스더하재단, 인장애가족지원센터 (CIDA), 조선족동포협회, 한중미협회 등 이다 △문의: 961-4117 info@ka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