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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9, 2024

<제582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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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바이든 결국 출마 포기하나? 총대 멘 펠로시…“ ‘바이든, 하차 결심 가까워지고 있다’ 고 말해” WP, 복수 민주당 인사 인용 보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곧 대선 레 이스에서 하차하는 쪽으로 조만간 설득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낸시 펠로시 전 미 하원의장이 말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논 의 내용을 잘 아는 민주당 관계자 3명을 인용, 18일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는 바이든 대통령 에 대한 미국 민주당 안팎의 후보 사퇴 요구가 분출, 그의 거취 문제 가 최대 고비를 맞은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중도하차가 시간 문제라는 관측마 저 제기되는 가운데 사퇴가 현실 화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 대 바이든 대통령간 전·현직 대결구도가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판이 요동치게 될 전망이다. WP는 펠로시 전 의장이 캘리 포니아주 민주당원들과 일부 하원 지도부 의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 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기로 결심 하는 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

낸시 펠로시 전 미 하원의장이“조 바이든 대통령이 곧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하는 쪽으 로 조만간 설득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고 말했다.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세장 피격 사태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 대세론이 더 굳어지며 민주당의 패색이 짙어지는 상황에 서 이선 후퇴 후에도 민주당 안팎 에서 막후 영향력을 발휘하는 원 로 인사인 펠로시가‘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에 총대를 멘 모양새다. 일부 민주당원들은 바이든 대 통령이 재선 도전을 계속할 경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에게 결국 백악관을 넘겨주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이 지난달 27일 첫 대선 TV 토론 에서 부진한 이후 워싱턴 안팎의 민주당원들에게 불안이 확산하자 펠로시 전 의장은 위기 해소를 위 해 막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 다. 그는 격앙된 민주당 의원들을 위해 중재자 역할을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백악관에 전달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하원 민주당 의원들, 특히 올가을 어려운 재선 경쟁을 치러야 하는 의원들에게 자신이 백악관의 정치적 위기와 그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에 관해 끝까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열려있 다고 말했다고 다수의 하원 민주 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말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이러한 논의 중 특히 해당 지역 의원들의 여론 조사 데이터와 핵심 지역내 바이 든 대통령의 입지에 관해 상세하 게 메모했다고 한다. 비공개 여론조사 자료와 함께 이러한 대화는 펠로시 전 의장이 바이든 대통령 및 그의 측근들과 민감한 토론을 해 나가는 과정에 서 펠로시 전 의장의 생각에 영향 을 미쳤다고 WP는 전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과의 논의 에서 펠로시 전 의장은‘여론조사 결과가 잘 나오고 있다’ 는 바이든 대통령의 주장을 일축, 서로 다른 내부 여론조사를 자세히 비교할 수 있도록 고위 보좌관을 논의에 데려오라고 요청했다고 이 대화에 대해 잘 아는 한 인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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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미 할 최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국 민주당 안팎의 후보 사퇴 요구 WP는 전했다. 바이든이 펠로시 가 분출, 임계점에 달한 상태다. 전 의장을 자체 유산을 갖고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하킴 동년배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의‘오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우군’ 인 그는 대선 토론 후 바이든 다른 민주당 지도자들도 그의 재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논란에도 선 도전 유지에 대한 우려를 백악 엄호에 나서다 지난 10일“시간이 관에 전달했다. 없다” 며 공개적으로 바이든 대통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코로나 령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19 감염으로 유세를 중단하고 델 다만 펠로시 전 의장 측은 펠로 라웨어에서 격리에 들어간 상태 시 전 의장과 바이든 대통령의 논 다. 일각에서는 사퇴 결론은 정해 의에 대한‘과열 경쟁’보도를 일 졌고 결국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축하며, 펠로시 전 의장과 그의 동 전망마저 나온다. 료들간의 대화에 대한 언급을 거 올해 84세인 펠로시 전 의장은 부했다고 WP는 전했다. 2022년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상하 펠로시 전 의장의 대변인은 원 양쪽에 여전히 큰 영향력을 갖 “펠로시 전 의장은 미 대통령과의 고 있다. 많은 의원들은 펠로시가 만남, 대화에 대한 비밀을 존중한 바이든에게 터프한 메시지를 전달 다” 고 말했다.

사람들을 일할 수 있게 이 밖에 그는 자신을 부통령 후 공화 부통령후보 밴스“동맹국 무임승차는 없다… 부담 나눠야” 수할 있도록 것” 이라면서“우리는 미국 노 보로 발탁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 미국 오대호 주변의 쇠락한 공업 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은 17 지대)인 오하이오에서 가난하게 일“우리는 동맹국이 세계 평화를 자란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지키기 위한 부담을 나누도록 할 “내가 4학년일 때 조 바이든이란 것” 이라고 말했다. 직업 정치인이 북미자유무역협정 밴스 의원은 이날 위스콘신주 (NAFTA)이라는 나쁜 무역 협정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을 지지했고 셀 수 없이 많은 좋은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 일자리를 멕시코로 보냈다” 고말 직 수락 연설을 통해“미국 납세자 했다. 또“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의 관대함을 배신하는 나라의 무 조 바이든은 좋은 중산층 제조업 임승차는 더 이상 없다” 면서 이같 일자리를 파괴하는 협정을 지지했 이 밝혔다. 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재앙적 올해 39세인 밴스 의원은 조 바 인 이라크 침공을 지지했다” 고밝 이든 대통령(81)과 카멀라 해리스 혔다. 부통령(59)을향해“바이든은 내가 이어“바이든과 워싱턴의 다른 산 기간보다 오랫동안 워싱턴에서 무능한 정치인들의 정책 때문에 정치인으로 있었으며 카멀라 해리 미국은 값싼 중국산 제품과 외국 스도 그에 못지않다”면서“지난 노동력으로 넘쳐났고, 수십 년이 반세기 동안 그는 미국을 더 약하 지나서는 중국산 펜타닐로 넘쳐나 고 가난하게 만드는 모든 정치 이 고 있다” 면서“바이든이 일을 망 니셔티브의 옹호자였다”고 비판 칠 때마다 우리 지역사회가 그 대 했다. 가를 치렀다” 고 주장했다. 그는 인 그는 러스트 벨트(rust belt· 플레이션 문제와 관련,“바이든의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이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 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위기는 구매력의 위 기” 라면서“저와 함께 자란 사람 들은 식료품이나 휘발유, 임대료 에 더 많은 돈을 낼 수 없다” 고비 판했다. 그는“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 임 4년간 조 바이든과 부패한 워싱 턴 내부자들이 저지른 수십년간의 배신을 뒤집었다” 면서“그는 노동

자들을 위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만들었다” 고 말했다. 그러 면서“우리가 그에게 4년 더 재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가 무엇을 할지 상상해보라” 며 지지를 호소 했다. 밴스 의원은“우리는 공장을 다시 짓고 미국 노동자 손으로 미 국 가족을 위해 진짜 제품을 만들

동자의 임금을 보호할 것이며 미 향해“저에게 보내준 신뢰나 당신 국 시민을 등에 업고 중국이 자국 이 이 나라를 위해 가진 특별한 비 중산층을 건설하는 것을 중단시킬 전을 달성하는 것을 돕게 된 것을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외 정책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며감 과 관련,“우리는 꼭 필요할 때만 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하 우리 아이들을 전쟁에 보낼 것” 이 이오,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 라면서“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니아 등 러스트 벨트 경합주를 열 슬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거하면서“나는 내 출신을 잊지 않 를 제거할 때 보여줬듯이 (적을) 는 부통령이 되겠다” 고 약속했다. 펀치로 때릴 때는 강하게 날릴 것” 밴스 의원이 연설할 때 대의원 이라고 말했다. 등은‘파이트’(fight·싸워라), 밴스 의원은 이민 문제와 관련, ‘불법 이민자를 돌려보내라’ 미국의 문화·역사적 전통 등을 (Send them back),‘조를 반드시 거론하면서“우리가 새로운 사람 끝내야 한다’ (Joe must go) 등과 들을 미국 가정으로 받아들일 때 같은 구호를 연호하며 호응했다. 는 우리의 조건에 따라 그렇게 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 때 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빈석에 앉아 미소를 짓는 등 밴스 “우리는 피부색과 상관없이 미국 의원의 연설을 들었다. 시민을 우선할 것” 이라면서“트럼 앞서 밴스 부통령 후보의 부인 프 전 대통령의 비전은 간략하지 우샤 칠루쿠리 밴스는 남편 연설 만 강력하다. 우리는 월스트리트 직전에 나와“오하이오 미들타운 를 충족시키지 않고 일하는 사람 의 소년보다 아메리칸드림을 보여 들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 주는 더 강력한 예는 상상하기 어 다. 렵다” 면서 남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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