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6, 2026
<제633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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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목요일
“플러싱·팰팍·포트리 등 한인업소 활로 찾아보자” 시민참여센터, 뉴욕·뉴저지 한인 소상인 실태 조사 나서 종업원 현황‘I-9 양식’부착 의무도 계몽… 소상인 적극적인 참여 당부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7월 10일부터 한인 소상인의 실태 를 파악하기 위한 커뮤니티 설문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설문조사 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KACF, AAF, AAPI NJ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센터는 지난해 여름, 대학생 인턴들이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사업장 약 380여 곳을 직접 방문해 I-9 고용 자격 확인서 구비 여부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했 다. 작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만이 I-9 양식에 대 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관련 내용 을 제대로 알고 있는 비율은 14% 에 불과했다. 또한 80%의 사업주 가 직원의 명단과 법적 신분 등을 알 수 있는 I-9 양식을 보관하지 않고 있어 연방법 준수에 대한 인 식과 실행 사이에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참여센터는 “I-9 양식을 업소 내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챡해놓아야 하는 것은 법 적 요구사항이다. 한인업주들은 I-9 양식이 무엇인지를 잘 인식하 고 반드시 업소내 부착 규정을 지 켜야 한다” 고 강조했다. 올해는 시민참여센터의 리서
시민참여센터 7~8월 한인 소상인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커뮤니티 설문조사를 시작 했다.
치 커미티 위원장인 남윤주 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
사회복지학부)와 김기선미 교수 (헌터칼리지 실버먼 사회복지대
학원)의 지도로, 서현채(Helen Seo) 여름 리서치 대학생 인턴을 중심으로, 뉴저지에서는 이주람 (Paul Lee) 대학생 인턴 학생과 이다솔(Eileen Lee)학생이 시민 참여센터 풀뿌리 고등학생 인턴들 과 함께 설문조사를 독려하고 있 다. 김동찬 대표는“한인 커뮤니티 의 상징적인 뉴욕의 플러싱과 뉴 저지의 팰팍, 포트리의 비즈니스 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그래 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인들의 고향과 같은 뉴욕과 뉴저지의 플 러싱, 팰팍, 포트리 한인 비즈니스 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함께 대안 을 고민해보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 고 밝혔다. 김동찬 대표는“이 설문조사는 시민참여센터가 남윤주, 김기선미 교수가 대학생들과 오랫동안 함께 고민하며 진행해 온 여름 프로젝 트” 라며“한인 대학생과 고등학생 인턴들이 설문조사를 위해 방문하 면 꼭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설문은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 지 진행되며, 총 31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 참여에 소요 되는 시간은 약 10~15분이며, 설문 지에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으 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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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목) 최고 93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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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온라인 설문조사 링 크 : https://docs.google.com/forms/ d/e/1FAIpQLSdc3PyxCjT-GO OO1BXtA65q3EGmCIHE1mT6 nGOByTUh9TCv7w/viewform △ 영문 온라인 설문조사 링 크: https://docs.google.com/ forms/d/e/1FAIpQLScXJzK7e SPoVI_vynrDFVVg6US6D9Q LQBk6pS-wouG5d8kthA/ viewform △ 관련 문의: 시민참여센터 646-450-8603 kaceresearch@kace.org ◆I-9 감사대비 무료 법률세미 나
다른 용의자 쫓다 오인 가능성… 피해자는‘투잡’뛰던 합법 가장 움직이는 차량에 정면 발포 비판 고조… 콜롬비아“美정부 표적살인” 메인주를 지역구로 둔 앵거스 킹(무소속) 상원의원은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과의 통화 내용을 인용해“사건 당시 ICE 요 원들이 집행하려던 체포 영장은 게레로 것이 아니었다” 고 밝혔다. 킹 의원에 따르면 당시 ICE 요 원들은 최종 추방 명령이 내려진 다른 불법 체류 용의자의 거주지 를 잠복 감시 중이었다. 이후 해당 주택에서 게레로가 차량을 몰고 나오자 단속을 시도했고, 그가 달 아나려 하자 발포한 것으로 파악 됐다. 당국이 쫓던 인물과 두란 게 레로를 오인해 무리한 단속을 벌 였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국토안보부는 ICE가 추방 명 령이 확정된 불법 체류자의 마지 막 거주지를 대상으로 표적 감시 를 실시했다고 밝혔지만, 수배 중 인 인물이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게레로는 불법 체류 신분 도 아니었다. 현지 이민자 단체와 유족에 따르면 숨진 게레로는 미 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 는 취업 허가를 소지하고 있었다. 콜롬비아에 거주 중인 그의 부 친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아들 이 아내와 세 살배기 딸을 부양하 기 위해 낮에는 음식 배달을 하고 밤에는 동물병원 청소원으로 일하 는 성실한 가장이었다고 전했다.
13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콜롬비아 출신 이민자 요한 세바스티 안 두란 게레로
사건 당시 현장 요원들이 보디 캠을 착용하지 않아 과잉 진압 여 부를 가려낼 영상 증거는 없다. 국 토안보부는 해당 요원이‘대중의 안전에 대한 위협’ 을 우려해 정당 방위 차원에서 발포했다고 해명했 다. 그러나 요원이 차량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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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토) 최고 79도 최저 73도
7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ICE 총격 사망 콜롬비아인, 체포 대상 아니었다… 합법 체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라 과잉 단속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메인주에 서 피격한 20대 남성은 애초 단속 대상이 아니었다는 주장이 나왔 다. 게다가 피해자는 미국에서 합 법적으로 취업 허가를 받고 일했 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 (NY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 일 메인주 비디퍼드의 주택가에서 ICE 추방 전담(ERO) 요원의 총 에 맞아 숨진 남성은 콜롬비아 출 신의 요한 세바스티안 두란 게레 로(25)로 확인됐다.
7월 17일(금) 최고 88도 최저 74도
가까이 있었는지, 그에게 왜 정지 를 명령했는지, 어떤 점에서 그가 공공 안전에 위협 요소라고 판단 했는지는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다만 게레로의 차량 앞 유리에 여러 발의 총탄 자국이 남은 것으 로 볼 때, 요원이 이동 중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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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I-9 감사에 대 비해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6월 19 일 뉴저지 오피스에서 최영수 변 호사를 초청해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I-9 감사 관련 심층 무료 법 률 세미나를 진행했다. 해당 뉴저 지 세미나 전체 영상은 유튜브에 서‘I-9 감사’ 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또 뉴욕에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7시, 동일 주제로‘I-9 감사’ 무료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욕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소상 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문의: KACE (718)961-4117 info@kace.org
정면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 정된다. 이와 관련, AP는‘움직이 는 차량에 총격을 가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하다’ 며 이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오랫동 안 경고해왔다고 지적했다. 메인주 연방의원들은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국토안보부에 서 한을 보내 이번 사건에 대한“포괄 적이고 투명하며 신속한 긴급 조 사” 를 촉구했다. 총격을 가한 요원은 현재 직무 에서 배제된 상태다. 게레로 모국인 콜롬비아의 구 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은 엑스 (X·옛 트위터)에 이번 사건을 “미국 정부에 의한 표적 살인” 이 라고 비판했다. 페트로 대통령은 현장의 ICE 요원들이 게레로를 “권리 없는 열등한 존재” 로 취급 했다며 미 정부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