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25호> www.newyorkilbo.com
Tuesday, July 16, 2024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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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6일 화요일
트럼프, 유세중 피격… 피 흘리며 긴급대피·무사 트럼프, 공화 전대서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돼… 18일 수락 연설
[기사 A4면]
[기사 A5면]
공화, 올해 39세‘강경보수’밴스 상원의원 부통령후보로 선출
[기사 A5면]
“美 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자 年 1만5,000개 발급하라” 한인들 서명 운동에 너도나도 동참 미국내 한인 대기업과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에 지사나 생산 공장을 둔 대기업들이 한인 고급 기술자 등 인력을 충당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 미국이 고급인력 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제한하 고 있어 고급인력이 엄청나게 부 족한데도 린력을 수할 수 없기 때 문이다. 이에 뉴욕한인회 등 상공계 단 체들은 미국정부와 의회에 한국인 E4비자 연 1만5천개 발금을 촉구 하고 있다. [뉴욕일보 7월 12일자 A1면 -‘미국은 FTA협정 따른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年 15,000개 할당 하리,‘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범동포추진위, 시민·기업인·정치인들 한목소 리로 외쳐’제하 기사 참조] ‘Partner with Korea Act(한 국인 전용 E-4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통과 운동 범동포추진위원 회’ 는 지난 10일(수), 뉴저지 포트
흐림
7월 16일(화) 최고 93도 최저 7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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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수) 최고 91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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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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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H마트 뉴저지 리지필드 지점에서 벌어진 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자 年 1만5,000개 발급 요구 서명운동에 너도나도 동참 하고 있다.
리 더블트리(Double Tree) 호텔 에서 개최된 포럼 행사에 이어 14 일(일)에는 오전 11시 ~ 오후 5시 까지 뉴저지 H마트 리지필드 지 점(사진 왼쪽)과 뉴욕 플러싱 노 던 156가 지점(사진 오른쪽)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청원 서명 운
동을 펼쳤다. 이날‘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운동 범동포추진위원회’는 뉴욕에서 500여 명, 뉴저지는 400 여 명의 청원 서명을 받았고, 현재 미연방의원들로부터 41명의 지지 서명을 받아 낸 상태이다.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 연방하원의원들에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지지 요청 김민선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전 뉴욕한인회장)은 12일(금)‘S. Cipriani’ 에서 열린 미연방 하원의원 정기모 임에 참석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자 1만 5,000개 할당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하고, 현재 미 의회에 상정되어 있는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H.R. 2827)’ 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미연방 하원의원들은‘H.R. 2827 법안’ 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고 법안이 입법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 왼쪽부터 Jonathan Jackson 의원, Marc Veasey 의원, Don Davis 의원, Joe Neguse 의원, Frederica Wilson 의원, Richie Torres 의원, Jenifer McClellan 의원, 오른쪽 두 번째 김민선 미민주당 전국위원 [사진 제공=김민선 미민주당 전국위원]
‘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운동 범동포추진위원회’는 미연 방의원들로부터 보다 많은 서명을 받아 내기 위해 오는 8~9월 중 워 싱턴 DC에 있는 의원들의 사무실 을 직접 방문하고 지지 서명을 촉 구할 방침이다. ◆ 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 자 年 1만5,000개 발급 왜 절실한 가 한국은 미국의 세계 6위 교역 대상국이다. 2012년 한미자유무역 협상(FTA) 발효 이후 한국 기업 들의 미국 내 투자액이 총 75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고, 17만7,000 명에 달하는 미국 내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2012년 FTA 최종 협상 과정에 서 차후에 논의하기로 하고 미뤄 놓았던“한미간 무역· 투자 확대, 경제협력 촉진을 위해 국가간 약 속된‘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 자(E4)’연간 1만5,000개를 미국 정부와 의회는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미국은 한국만을 제외하고 자 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들에게
H마트 뉴욕 플러싱 156가 지점에서 벌어진 서명운동 [사진 제공=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운동 범동포추진위원회]
전문직취업비자를 발급해 주고 있 다. 호주는 연간 10,500개, 싱가포 르 5,400개, 칠레 1,400개, 캐나다와 멕시코는 무제한 발급해 주고 있 다. 한미 양국간의 안보와 경제 협 력, 우호 증진을 위해 한미자유무 역협정(FTA)에 따른 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자 연간 1만5,000개 할당은 반드시 필요하다. 양국간의 안보와 경제동맹, 사 회· 문화적 이익을 위해서 뿐만 아 니라, 미주한인동포사회의 지속적 인 존립과 성장을 위해서도 반드
시 필요한 사안이다. 미주한인동 포사회는 더 이상 한국으로부터의 유입 인구가 없는 한 10년 ~15년이 지나게 되면 소멸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미주한인동포사회는 물론, 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과 지상사, 한국 정 부 모두가 총체적 역량을 모아 미 국 내 주류사회와 워싱턴 정가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효능감 있게 몰아붙여 반드시 결과를 도출해 내야만 한다. 매우 중대한 사안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