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6, 2014
<제281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캡틴‘2타수 2안타’ 감동 선사한 지터의 마지막 올스타전 2014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전을 중계한 폭스스포츠 중계진 은“데릭 지터(40)의 플레이 하나 하나를 집중해서 보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길 것” 이라고 말했 다. 예상대로였다. 올 시즌이 끝난
데릭 지터
뒤 은퇴하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 적인 유격수 지터는 15일 미네소 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자신의 마지막 올스타전에 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