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3, 2024
<제58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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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토요일
바이든“트럼프 다시 이길 것” … 대선 완주 재천명 거듭된 말실수 다음날 경합주 유세서 출마 고수 재확인 ▶ 관련기사 A5(미국1), A6(미 국2)면 건강과 인지력 저하 문제로 재 선 도전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나는 대선에 출마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길 것” 이라며 대선 완주 방침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경합주 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선거 유세 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나는 (이 같은 결심을) 바꾸지 않 건강과 인지력 저하 문제로 재선 도전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나는 대선에 출마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길 것” 이라며 대선 완주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사진은 디트로이트에서 유세하는 바이든 대통령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을“다시 이길 것” 이라고 말했 다. 지난달 27일 대선후보 TV토론 에서 말을 더듬고 맥락에서 벗어 난 말을 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11 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행사에서 우크라 이나 대통령 이름을‘푸틴’으로 잘못 말했다가 곧바로 정정했으 며,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이름을‘트럼프 부 통령’ 으로 잘못 칭했다.
트럼프“바이든, 인지력 검사 즉각 받아야… 나도 받겠다” 바이든이‘트럼프 부통령’말실수한 다음 날 SNS서 제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 는 11월 대선의 경쟁자인 조 바이 든 대통령이 인지력 검사를 즉각 받아야 한다며, 자신도 함께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 자신 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 스 소셜 계정에“조(바이든 대통 령)는 즉각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 며“나는 그와 함께 갈 것이 고, 나도 검사를 받을 것” 이라고 썼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처 음으로 우리는 (함께 인지력 검사 를 받는) 한 팀이 될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그렇게 하자” 고적 었다. 그러면서“지금부터 미국의 모 든 대선 후보는 나이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인지력 검사와 적성
6월 27일 대선 후보 첫 TV토론서 격돌하는 바이든(오른쪽)과 트럼프(왼쪽)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고 주장 했다. 지난달 27일 대 선후보 TV토 론에서 말을 더듬고 맥락에서 벗 어난 말을 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 정상회의 행사에 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름을‘푸 틴’ 으로 잘못 말했다가 곧바로 정 정했으며,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이름을‘트 럼프 부통령’ 으로 잘못 칭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 견에서, 계속 회자되는 인지력 논 쟁을 종식하기 위해 인지력 검사 를 받을지 여부에 대해“의사들이 받으라고 하면 받을 것” 이라고 답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루스소 셜에 올린 다른 글에서“어제 그 (바이든)는 (볼로디미르) 젤렌스 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 면서‘푸틴’ 이라고 칭하는“용서 받을 수 없는 실수를 했다” 고지 적했다. 그는 또 자신의 집권 직전 각각 부통령과 대통령으로서 8년간 한 팀을 이뤘던 바이든 대통령과 버 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서로 싫 어한다” 면서“오바마는 결코 바이 든을 존중하지 않았으며,‘바보’ 이자‘완전한 경량급’으로 여겼 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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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탈북자 북송말라” 뉴욕평통, 국제탈북민연대 초청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 의회(회장 박호성)가 주최한 국제 탈북민연대 초청 간담회가 11일 (목) 오후 6시 퀸즈 소재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탈북자연대 회원들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뉴욕평통은 뉴욕을 방문한‘국 제탈북민연대’회원들을 초청해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집 회 행사의 취지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탈북자들이 겪은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북한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박호성 뉴욕협의회장의 환영 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김광 석 뉴욕한인회장, 뉴욕총영사관 이동규 동포영사, 김기철 민주평 통발전특위 부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마영애 국제탈북 민인권단체 총대표, 김희연 세계 탈북여성지원연합 대표, 김철수 캐나다 탈북민총연합회 회장, 이 향란 통일지향협회 회장의 답사 가 있었다. 박호성 회장은 환영사에서“폭 압적인 김씨 정권하에서 살아남
기 위해 탈출한 북한 주민들을 위 해 매년 7월 14일을‘탈북민의 날’ 로 제정했다” 며,“더 이상 탈북민 들이 한국사회에서 걷돌지 않고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뉴욕평통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마영애 민주평통 상임위원은 답사에서“오늘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미국에서 뉴욕을 방문한 탈북민연대 회원들은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북송되고 있는 탈 북자들 한 명 한 명을 살린다고 생 각하며 절실한 마음으로 집회에 임하고 있다” 며,“초청해 준 박호 성 회장님 우리 탈북민들을 따뜻 하게 보듬어준 뉴욕평통 자문위 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탈북민 30여 명은 7월 12일 주유엔 북한대사관 앞에서 중국에서 억류 중인 탈북 민들의 강제북송을 반대하고 시 진핑의 중국공산당을 고발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를 위한 결의와 절실함을 보여주기 위해 4명의 회 원이 삭발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 협의회 행정실 917-363-6764 NYPYUNGTONG@GMAI L.COM
민권센터, 전국 아시아태평양계 지도자 회담 참여 뉴욕/뉴저지 민권센터와 아태 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 회원 단체 대표들은 11 일(목)~13일(토)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전국 아시아태평양계 지도 자 회담(주최 APAIVote)에 참여 하고 있다. 회담에서는 전국의 시민운동 활동가들이 모여 아태계 커뮤니티
의 오는 11월 선거 참여 대책을 토 론한다. 또 13일(토)에는‘힘을 모 으자: 우리 공동체, 우리의 투표, 우리의 미래’ 라는 주제로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타운홀을 개최 한다. 11일(목) 행사에서는 뉴저지 민권센터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 가 최근 시민권을 받은 이민자들
의 사회 참여에 대한 토론회 발제 자로 활약했다. 민권센터의 정치력 신장 운동 에 대해서는더 알고 싶으면 전화 (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문 의하면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주최한 국제탈북민연대 초청 간담회가 11일(목) 오후 6시 퀸즈 소재 디모스 연회 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탈북자연대 회원들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뉴욕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