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74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July 12, 2025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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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 토요일
KACF, 전미 비영리 한인단체 위한 커뮤니티 지원금 신청하세요 7월 23 RFP 브리핑, 8월 29일 지원서 제출 마감, 9월 중 지원 통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 KACF, 회장 윤경 복)은 10일, 미국 내 한인 커뮤니 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커 뮤니티 지원금(Community Grants)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저소득 한인을 주요 대 상으로 하거나 포함하여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는 프로그램 및 활동을 위한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윤경복 KACF 회장은“첫 전 국 공모 이후, 지원서 접수가 65% 증가했다. 이는 한인 커뮤니티 내 에서 자선적 지원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뜻 이라 생각한다” 며“이번 지원금은 우리 커뮤니티의 따뜻한 나눔 문 화를 반영하며, 의미 있고 지속 가 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단체들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담고 있다” 라고 말했다. KACF는“우리는 미국 한인사 회 최대 규모 재단으로서 회원들 의 기부금을 모아 한인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이웃을 돕는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한 국계 미국인의 11%가 빈곤 속에 서 살고 있고, 한국 노인 10명 중 6 명이 기본 생필품을 감당하기 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 KACF) 로고.
KACF 임원들. 왼쪽부터 모니카 이 홍보부장, 윤경복 회장, 브레넌 강 부회장.
려운 형편이다 한인사회는 이러한 한인들을 돕고,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이들을 도움으
로써 더 겅하고 건강하고 아름다 운 한인사회를 겅설해 나가고자 한다. 우리는 공동체에 뿌리를 둔 자선 운동과 모두를 위한 번영하 는 미래를 건설하려는 사명을 이 끌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 고 말했다. KACF는 2002년 설립 첫해애 6만 달러를 모금하여 한인사회 기 관과 단체들을 지원한 이래 근래 에는 1년에 200만~250만 달러를 모금하여 한인사회를 지원해 왔 다. 22년 동안 400여개 단체와 기 관에 1,400만 달러를 지원했다 .2024년에는 무려 760만 달러를 지 원햤다. 이는 매킨시스캇 재단(아 마존 창시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이 만든 재단)에서 500만 달 러를 지원받고 자체모금으로 260 만 달러를 모은 특별한 경우 이다. 올해 지원금은 250만달러~300만 달러선으로 추정된다. KACF는 지역 기반에서 전국 단위 재단으로 성장함에 따라, 기 존의‘커뮤니티 지원금’ (뉴욕·뉴 저지 소재 단체 대상)과‘전국 지 원금’ (그 외 지역 단체 대상)을 하 나로 통합했다. 올해부터는 모든 단체가 거주지와 관계없이 하나의 커뮤니티 지원금(Community Grants)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트럼프 재정정책·연준 공격 여파… 달러화 위상 흔들려
7월 12일(토) 최고 83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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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일) 최고 83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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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월) 최고 83도 최저 74도
7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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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지원서 양식은 영어와 한국어 로 제공되며, 두 언어 중 편한 언 어로 제출 가능하다.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은 kacfny.org/grants에 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단 체는 오는 7월 23일(수) Zoom으 로 진행되는 공모 설명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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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을 권한다. 지원서 제출 마감일은 2025년 8 월 29일(금)이며, 1차 심사 결과는 9월 중 통보할 예정이다. 기관방문 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진행되며, 최종 선정 단체는 12월 중 개별 통 보한다. △문의: 332-265-0347
로버트 바베라 소장은“숨 막히는 중순까지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재정정책 남용이 거의 확실시된 5%에 이를 것으로 봤다. 다” 면서 이에 따라 달러 자산에 대 스페인 마드리드의 카를로스3 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세대학(UC3M) 에비 파파 교수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 “미 국채는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 월 연준 의장을 해임하거나 후임 닐지도 모른다” 면서“상호관세 발 자를 미리 지명하는 식으로 사실 표 이후 유럽 국채와 비교해 미국 상 연준을‘접수’ 할 경우“달러 자 10년물 국채 금리를 보라” 고 말했 산에 대한 나의 우려는‘다소’ 에 다. 서‘매우’ 로 옮겨갈 것” 이라고 했 이 밖에 응답자들은 미국 경제 다.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안정에 대해 아나 체스라크 듀크대 교수는 서도 과거 조사 대비 더 비관적인 “재정적자, 달러 가치 약화를 위한 전망을 내놨다. 정부의 의도적 조치, 후임 연준 의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장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연준 독 성장률 전망치(중간값)는 지난해 립성 문제 등이 모두 부정적으로 12월 2.3%, 올해 3월 1.6%였는데 작용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1.5%로 내려왔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다. 미 국채 금리는 지난달 21일 4.6% 반면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인 정책들로 인해 달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 까지 올랐다가 최근 4.28% 정도로 (PCE) 가격지수(변동성이 큰 식 가 나오는 가운데 파이낸셜타임스(FT)의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의 90% 이상이 달러의 내려간 상태인데, 설문조사 결과 품·에너지 제외) 상승률 전망치 안전자산 지위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응답자가 조만간 5%로 오를 는 지난해 12월 2.5%, 올해 3월 가능성을 거론했다. 2.8%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3% 초래한다” 고 평가했다. 존스홉킨스대 금융경제센터의 응답자의 4분의 3 이상은 내년 로 상승했다.
경제학자 90% 이상“5∼10년 내 달러 안전자산 지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 붙인 정책들로 인해 달러의 위상 성 훼손 우려 등이 영향을 끼쳤다 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 는 게 FT 설명이다. 는 가운데 파이낸셜타임스(FT)의 지난 4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의 90% 이 일방적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국 상이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를 우 주가와 국채 가격, 달러 가치가 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플 약세’ 를 보이기도 했다. FT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산 이 가운데 달러 약세는 최근까 하 켄트A클라크 글로벌마켓 센터 지 이어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 와 이번 달에 경제학자 47명을 대 화(유로화·엔화 등) 대비 달러 상으로 조사한 결과 5∼10년 안에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달러 표시 자산의 안전자산 역할 97.2로 3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약화에 대해‘다소’ (약 60%), 또 사로즈 바타라이 텍사스대 교 는‘매우’ (약 30%) 우려한다는 응 수는“스위스프랑과 금이 안전자 답이 90%를 넘었다.‘우려하지 않 산처럼 보인다” 면서“미국은 신흥 는다’ 는 견해는 10% 미만이었다. 시장 같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위 감세안을 포함한 트럼프 행정 험 프리미엄(웃돈)을 올리고 장기 부의 재정정책, 트럼프 대통령의 채 금리 상승과 통화가치 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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