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2, 2024
<제582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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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2일 금요일
“한국은 미국의 세계 6위 교역국, 한미간 안보·경제·우호 증진 위해 FTA협정 따른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年15,000개 할당 필수” 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범동포추진위, 시민·기업인·정치인들 한목소리로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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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토) 최고 82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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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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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 with Korea Act(한국인 전용 E-4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통과 운동 범동포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120여 명의 뉴욕· 뉴저지 일원 정치인 및 동포사회 인사들이“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자(E4) 연간 15,000개 미연방의회 통과를 위한 만찬 포럼 행사” 에 참석 E4 비자 할당을 촉구했다.
14일(일) 오전 11시~오후 5시, 플러싱 노던 156가 H마트·리지필드 H마트서 서명 운동 Partner with Korea Act(한국 인 전용 E-4 전문직 취업비자 법 안) 통과 운동 범동포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창무)가 주최하고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회, 뉴 저지한인회, 코참, 미주한인총연 합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 회, 한국무역협회뉴욕지부, 세계 한인무역협회(WOKTA) 등이 주 관한“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 자(E4) 연간 15,000개 미연방의회 통과를 위한 만찬 포럼 행사” 가 10 일(수)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 블트리(Double Tree)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 행사에는 이창무 범 동포추진위원장, 김광석 뉴욕한인 회장,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유 정학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민경용 코참 사무국 이사, 류제봉 뉴욕한인회 상임이사 등 주최· 주 관 측 관계자들을 비롯해 고든 존 슨 뉴저지 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 주하원의원, 엘렌 박 뉴저지 주하 원의원,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보 좌관, 조시 가트하이머 연방하원 의원 보좌관, 임마철 뉴욕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 120여 명의 뉴 욕· 뉴저지 일원 정치인들과 동포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레이스 맹, 영 김, 조시 갓하 이머 연방하원들과 삼성 C&T USA 박호찬 사장, LG Electronics USA John Taylor
수석부사장 등은‘한국인 전용 E-4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미의 회 통과를 지지하는 영상 메시지 를 보내왔다. 이날 만찬 포럼에 참석한 관계 자들은“한국은 미국의 세계 6위 교역 대상국이다. 2012년 한미자 유무역협상(FTA) 발효 이후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액이 총 750 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17만 7,000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을 창 출하고 있다” 고 밝히고,“한미간 무역· 투자 확대, 경제협력을 촉진 하기 위해 미연방의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한국인 전용 전문직취 업비자(E4)’1만5,000개를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
지난 10일, 뉴저지 Double Tree 호텔에서 열린‘한국인 전용 전문직취업비자(E4) 15,000 개 할당을 위한 만찬 포럼’ 에서 이창무 범동포추진위원장이 E4 비자의 필요성과 당위 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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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어“사안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양국간의 조약사항 이자 우리의 몫이다. 미국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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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정(FTA) 체결 대상국들에 게 H1-B와는 별도로 전문직취업 비자를 발급해 오고 있다. 호주의 경우 연간 1만,500개, 싱가포르 5,400개, 칠레 1,400개, 캐나다와 멕 시코 경우는 무제한 비자를 발급 해 주고 있다. 유달리 한국만 할당 받지 못하고 있다” 고 주장하며, 미 국 의회와 행정부의 불공정을 다 시 한 번 지적했다. 이들은 또“미주 한인동포사회 는 더 이상 한국으로부터의 유입 인구가 없는 한 10년 ~ 15년이 지 나게 되면 소멸의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일본 커뮤니티처럼 소멸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미국 내 동포사회와 미국에 진출 해 있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과 지상사들이 총체적 역량을 모아 미국 주류사회와 워싱턴 정가를 설득해 나가면 충분히 가능하다” 는 점 등을 공유하고,“한미간의
그레이스 유 씨 법원심리, 검찰측 요청으로‘또’연기 가족·한인사회 분노…“피의자와 가족 고통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처사” 7월 17일과 18일 열리기로 예정 된 그레이스 유씨의 법원심리가 다시 연기됐다. 지난 5월에 열리기로 한 그레 이스 유씨 법원심리는 당시 담당 판사가 다른 재판 일정을 이유로 두달 가까이 연기된 것인데, 이번 에는 검찰측이 그레이스 유씨의 진술문 등을 더 검토할 필요가 있
다는 이유로 심리 일주일을 앞두 고, 일방적으로 심리 연기 신청을 한 것인데, 담당판사가 검찰측의 심리 연기 신청을 수용하고, 사인 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거기다 검찰과 법원측은 추후 에 있을 법원 심리일을 정하지 않 았으며, 추후에 통고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그레이스 유씨 남편과 부모측은“있을 수 없 는 일이 또 일어났다” 며,“2년 5개 월 동안 심리 한번 받아보지 못하 고 구치소에 갇혀있는 아기 엄마 와 그 가족의 기본 인권을 생각한 다면, 이렇게 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 이라고 분개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작년에도
담당 여성검사가 출산 휴가 등의 이유로 두차례나 심리를 연기시켰 다. 이에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 수 회장은“7월 17일 법원 앞 시위 를 범 아시안계 및 타민족 리더들 도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로 준비를 하는 중이었는데, 검찰과 재판부의 심리 연기에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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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와 경제동맹, 우호관계를 확 고히 하고 한미 양국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한미자유무역협정 (FTA)에 따른 한국인 전용 전문 직취업비자 연간 1만5,000개 할당 은 반드시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현재‘Partner with Korea Act(한국인 전용 E-4 전문직 취 업비자 법안) 통과 운동 범동포추 진위원회’는 41명의 미연방의원 들로부터 지지 서명을 받아 낸 상 태이다. 보다 많은 서명을 받아 내 기 위해 오는 14일(일) 오전 11시 ~ 오후 5시까지 뉴욕 플러싱 노던 156가 H마트와 뉴저지 리지필드 H마트에서 일반 한인동포들을 상 대로 지지 서명 캠페인을 벌인다. 8~9월 중에는 워싱턴 DC에 있 는 미연방의원들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고 지지 서명을 촉구할 방 침이다. [정범석 기자]
가족대표 유대현 회장은“어쩌 면 검찰이 사전형량 합의, 즉 유죄 를 인정하게 한 후 형량을 낮춰주 는 합의를 이끌기 위해 계속 심리 를 연기시키면서 저희 가족들을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고 추론하 며“그동안 성원해 준 한인사회에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 다시 인내 하면서 차기 심리 및 집회 준비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곽호수 회장은“12일 저녁 열리는 한인단체장연합회 모임에 서 법원집회에 동참하는 타 민족 리더들과의 미팅은 변동없이 추진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