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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2, 2023

<제55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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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2일 수요일

한국 작년 경제규모‘세계 톱10’유지 실패… 3계단 하락한 13위 명목 GDP 1조6천733억달러… 러시아·브라질·호주에 추월 허용

강달러에 환율 12.9% 상승… 달러 환산 GDP 큰폭 감소 영향

지난해 우리나라 환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3위로 잠정 집계돼 3년 연속‘톱 (Top) 10’ 을 유지하는 데 실패했 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해 한국의 명목 GDP(시장환율 적용)는 1조6천733억달러로, 전 세계 13위 수준으로 추정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5조4천 627억달러로 1위를, 중국이 17조8 천760억달러로‘빅2’ 를 형성한 것 으로 분석됐다. 일본이 4조2천256 억달러, 독일이 4조752억달러, 영 국이 3조798억달러로‘톱 5’ 에이 름을 올렸다. 이어 인도(3조96억 달러), 프랑스(2조7천791억달러), 캐나다(2조1천436억달러), 러시아 (2조503억달러), 이탈리아(2조105 억달러)가 전 세계 경제대국 10위 안에 들었다. 브라질이 1조8천747억달러로 11위, 호주가 1조7천23억달러로 12위였고, 우리나라 한국에 이어 스페인이 1조5천207억달러, 멕시 코가 1조4천597억달러로 각각 14 위와 15위를 차지했다. 명목 GDP란 한 나라에서 재 화와 서비스가 얼마만큼 생산됐 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한 나라 경제의 크기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명목 GDP는 시장가격(당 해연도 가격)을 기준으로 집계한 다. 지난해 한국의 경제규모를 100(한국=100)으로 봤을 때, 전 세 계 1위 미국은 15배가 넘는 1천 522, 중국은 10배가량인 1천68에 달했다. 일본(253), 독일(244)은 2.5배 정도, 영국(184), 인도(180), 프랑 스(166) 등도 우리나라 경제규모 의 1.5배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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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 최고 93도 최저 74도

7월 13일(목) 최고 89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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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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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목 GDP 규모 국제 비교 [그패픽 출처=한국은행]

한국 명목 GDP 경제 규모 [그패픽 출처=한국은행]

한국의 경제규모 순위는 2021 년 10위에서 지난해 13위로 3계단 하락했다. 유엔(UN) 통계에 따르면 2021

년 한국의 명목 GDP는 1조8천 109억달러로 11위였던 러시아(1 조7천787억달러)와 12위 호주(1조 7천345억달러), 13위 브라질(1조6

천89억달러)을 앞섰지만, 이들 모 두 지난해 우리나라 한국을 추월 했다. 한국의 GDP 순위는 2005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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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NATO 참석 중 비상사태 선포 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부 터 이날 오전까지 만 하루를 갓 넘는 동안 버몬트 일대에서는 200 ㎜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

로 곳곳이 허리 높이까지 잠겼다. 버몬트주 플리머스에서는 230 ㎜의 비가 쏟아져 지난 2011년 40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아 이린(강수량 280㎜) 이후 가장 많 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주도인 몬트필리어는 이날 정

오까지 발령한 도심 통행금지를 오후 3시까지 3시간 연장했다. 물 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시민들이 카누를 타고 이동하거나 대피하 는 장면에 목격됐으나, 오후 들어 수위가 조금씩 낮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A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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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기록한 이후 줄곧 10위권 밖 에 비해서 환율이 강세를 보이면 에 있다가 2018년 비로소 10위에 서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한국의 올랐다. 이듬해인 2019년 12위로 명목 GDP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두 계단 하락했다가 2020년 재차 추정된다” 고 설명했다. 10위를 탈환했고 2021년에도 유지 실제 지난해 한국을 제친 러시 했지만 2022년 13위로 뒷걸음질 아와 브라질, 호주 등은 모두 석유 쳤다. 나 광물 등 원자재 수출국이라는 우리나라 한국의 경제규모가 공통점이 있다. 세 계단 하락한 것은 전반적인 성 올해 우리나라 한국이 다시 장 활력이 떨어진 데다 지난해 달 ‘톱 10’ 에 오를 가능성도 크지 않 러 강세로 인해 달러화로 전환한 은 것으로 전망된다. 명목 GDP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 실질 성장률이 올해 한국의 지난해 명목 GDP는 2천 1%대 중반 내외에 그칠 것으로 161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9% 예상되는 데다, 강달러 현상이 여 증가했다. 그러나 미 달러화 기준 전한 만큼 달러 환산 명목 GDP 으로는 환율 상승(연평균 12.9%) 역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기 영향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 때문이다. 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 원화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은 월 내놓은 세계경제전망에서 한 2019년 1천924조5천억원, 2020년 1 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천940조7천억원, 2021년 2천80조2 1.7%에서 1.5%로 낮췄다. 반면 선 천억원, 지난해 2천161조8천억원 진국 성장률 전망치는 1.1%에서 등으로 계속 증가한 반면, 미 달러 1.2%로 높여 잡았다. 화 기준으로는 2019년 1조6천510 경제규모 면에서 한국을 추월 억달러에서 2020년 1조6천446억 한 호주의 경우 올해 1.6% 성장할 달러, 2021년 1조8천177억달러, 지 것으로 전망돼 격차가 더 벌어질 난해 1조6천733억달러 등으로 증 가능성이 크다. 감을 반복해왔다. 러시아(0.7%), 브라질(0.9%) 한국은행 관계자는“지난해 의 경우 올해 한국보다 저조한 성 달러 강세로 인해 환율 전환 지표 장이 예상되지만, 명목 GDP 격 들이 대부분 안 좋게 나오고 있 차나 환율 등을 감안하면 다시 추 다” 면서“(강달러 상황 속에서도) 월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 자원 수출국들의 경우 다른 통화 다.

버몬트,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역대급 재앙” 미국 동북부를 휩쓴 폭우로 버 몬트주에서 역대급 홍수가 발생 했다. 11일뉴욕타임스(NYT)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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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잠긴 버몬트주 몬트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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