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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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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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토요일
“한인사회 성장 위해 노력하는 단체 지원합니다-기금 신청하세요” KACF, 美전역 비영리단체 대상‘Community Grants’공모… 7월 27일 온라인 설명회 한인커뮤니티재단(이하 KACF)과 샌프란시스코 한인커 뮤니티재단(이하 KACF-SF)은 10일“KACF는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Community Grants) 공모 를 시작한다” 고 발표했다. 이번 공 모는 KACF와 KACF-SF 양 기 관의 합병 추진 발표 이후 처음으 로 진행되는 통합 지원금 공모로, 미국 전역의 자격을 갖춘 비영리 단체는 소재지나 활동 지역에 관 계없이 하나의 신청 절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 프로 그램은 저소득 한인들이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 지역사회가 번창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에 투 자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동의 의
한인커뮤니티재단(KACF)과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은 10일 “KACF는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Community Grants) 공모를 시작한다” 고 발표했다.
지를 담고 있다. KACF와 KACF-SF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비영리단체와 지역 사회 이니셔티브에 2,4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한인 사회의 지 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해 왔다. KACF의 윤경복(Kyung B. Yoon) 회장은 “KACF와
KACF-SF는 하나의 조직으로 나 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각 지역 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체들이 전 국적으로 연결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공동의 비전 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 어가고 있다” 며,“이번 통합 지원 금 프로그램은 그 비전을 실천하
박구용 교수, 뉴욕서‘빛은 국경을 넘는다’특강 광주에서 촛불까지… 한국 민주주의를 세계와 공유 7월27일 저녁 뉴욕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경험을 세계 시민사회와 함께 성찰하는 특별한 자리가 뉴욕에서 열린다. <NEWS M>은 24일(금) 오후 7시 뉴욕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 수를 초청해‘빛은 국경을 넘는다’제목의 특별강연 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서 촛불혁 명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주주의가 걸어온 여정을 돌 아보고, 그 경험이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와 사회적 분열을 겪고 있는 세계에 어떤 통찰과 희망을 제시 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구용 교수는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공공철학자 로 대표되는 한 사람으로,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공 공성, 정의를 주제로 활발한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 미와 시민의 역할,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대중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 의 공론장을 넓혀 온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민주주의가 정치 제도의 발전 과정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유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연대하며 만들어 온 삶의 역사라는 점을 조명 한다. 또한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한 국의 경험이 세계 시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 초청‘빛은 국경을 넘는다’특별 강연이 24일(금) 오후 7시 뉴욕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떤 린다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 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주의는 특정 국가만의 역사가 아니라 세계 시민 아울러 해외 한인사회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민 들이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산” 이라며 주주의의 가교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뉴욕 “이번 강연이 민주주의와 평화, 연대의 가치를 다시 동포사회가 연대와 평화, 시민의식을 확장하는 데 어 생각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깊이 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 관계자는“한국 행사는 공간의 수용 인원을 고려해 사전 등록자
는 중요한 이정표” 라고 말했다. KACF-SF의 사무총장 드류 백(Drew Paik)은“이번 통합 지 원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필요 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더 많 은 단체들이 필랜트로피의 기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준다” 고 말했 다. 한인사회를 주요 지원 대상으 로 하거나, 한인 커뮤니티를 의미 있는 대상층으로 포함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는 kacfny.org/grants 또는 kacfsf.org/communitygrants에서 지원 지침과 신청 요 건을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신청 단체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7월 27일(월) 개최되며, 이날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청 자 격, 신청 절차와 일정 등을 안내한 다. 신청 마감일은 8월 28일(금)이 다.
흐림
7월 11일(토) 최고 81도 최저 69도
흐림
7월 12일(일) 최고 83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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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월) 최고 85도 최저 71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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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28.69
1,4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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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뉴욕 도심 달군다…‘더 시티 아리랑’개최 8월 1∼2일 월드투어 뉴욕 공연 기념 팬 이벤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밴더빌트 홀에‘아미 마당’마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뉴욕에서 오프라인 팬 이벤트‘BTS 더 시티 아리 랑-뉴욕’ 을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0일 밝혔 다. ‘더 시티 아리랑-뉴욕’ 은 다음 달 1∼2일 뉴욕 인 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아리 랑’콘서트 전후로 진행된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 75만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기차역이자 역사적 건축물인‘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ARIRANG) 테마로 바뀐다. 역사 곳곳에 신보의 키(핵심) 컬러인 붉은색 포스터가 부착된다. 터미널 내 밴더빌트 홀에는‘아미 마당’ 이 마련된다. 이곳에 선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전시한다. 이 밖에 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 그룹 방탄소년단‘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포스터 [포스타 출처=빅히트 뮤직 제공]
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 내문의 QR코드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박구용 교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 며 민주주의, 공공철학, 사회철학을 연구해 왔다. 시 민사회와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며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시민의 책임에 관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복잡한 사회 문제를 철학의 언어로 쉽
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대표적인 공공철학자로 널 리 알려져 있다. 박 교수는 전남대 철학과 졸업,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 취 득, 5·18기념재단 기획위원장 및 이사직을 역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