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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73호> www.newyorkilbo.com

Friday, July 11, 2025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6·25 정전협정을 종전선언·평화조약·영구적 평화로 만들자” 23일 미의회서‘의회 브리핑 세션 코리아 평화 포럼 2025’열린다 한국 이재명 정부가 7월중 미 국 방문을 추진하며 트럼프 대통 령과의 한미정상회담 추진을 타진 하는 가운데 미연방의회에서 한국 전 정전선언 체결 72주년을 기념 하고 북미정상회담 및 북미외교관 계 정상화와 남북미 교류협력을 통한 영구적 한반도평화를 지지하 는‘의회 브리핑 세션 코리아 평화 포럼 2025(Congressional Briefing Session KOREA PEACE FORUM 2025’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미의회에서 전례없 던“한반도평화법안 H.R.1841” 을 발의하며 한반도평화 가치를 확산 하고 평화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 친한파 중진 연방하원의원 인 브레드 셔먼 의원이 주최하고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대표 최광철)이 후원 협력하는 정기 연 례포럼으로서 23일(수) 오후 1시 미연방의회 레이번 하우스 빌딩에 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주최자 브레드 셔 먼 하원의원 이외에 앤디 김 상원 의원, 데이브 민, 메를린 스트릭랜 드 하원의원 등 한국계 연방의원 및 리치 멕코믹, 앤디 빅스 공화당 하원의원, 허브 코나웨이, 주디 츄 등 다수의 공화당 민주당 연방의 원들과 외교 정책 보좌관, 워싱턴 씽크탱크 전문가, 언론 방송, 및 KAPAC 회원 등 약 100여 명의 귀빈들 참석이 예상된다. 또한 같 은 시기 워싱턴을 방문하는 10여 명의 한국 국회방미단 의원들이

미연방의회에서 한국전 정전선언 체결 72주년을 기념하고 북미정상회담 및 북미외교 관계 정상화와 남북미 교류협력을 통한 영구적 한반도평화를 지지하는‘의회 브리핑 세션 코리아 평화 포럼 2025(Congressional Briefing Session KOREA PEACE FORUM 2025’행사가 23일 열린다. [포스터 제공=KAPAC]

포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연사로는 브레드 셔먼 연방의원이‘정전협정을 종전선 언과 평화조약, 영구적 평화로’ 라 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앤디 김 상원의원과 이 자리에 참석한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연방의원들 이 찬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포럼의 프리젠테이션은 민주 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영배 의원과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며칠

전 미국특사로 임명된 김우영 의 원이 이대통령의 메세지를 미의회 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미국친우 회 AFSC 오스틴 헤트릭 아시아 지역 디렉터가 여론조사기관 Harris Poll에 의뢰해 진행한 북미 관계 정상화에 대한 미국민 인식 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도 발 표한다. 한편 지난 118기 연방의회에서 공화 민주 53명 연방의원의 지지 를 이끌어 냈던‘한반도평화법안’ 은 이번 119기 연방회기 발의 4달 만에 41명의 지지를 얻어내며 남 은 1년 6개월의 현 회기 동안 더 많 은 연방의원들로부터의 지지 확산 이 예상된다.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최광철 대표는“미의회 한반도평 화법안은 당초 민주당 주도에서 점차로 미중 패권 시대에 북한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트럼 프 대통령의 평화정책을 백업하려 는 공화당 연방의원들의 관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조만간 예 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 회담 등 북미관계정상화 추진에 미의회의 중요한 초당적 힘과 명 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광철 대표는“7월 23일 미연 방의회‘Korea Peace Forum’브 리핑 세션이 현재의 무역관세 및 방위비를 둘러싼 긴급 현안 속에 서도 거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할 북미관계정상화 및 새로운 한반도평화정책 실행에 있어 한반 도 이슈 당사자로서의 이재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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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금) 최고 85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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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토) 최고 84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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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일) 최고 83도 최저 73도

7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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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어떻게 긴밀히 협력할 수 있 을지에 대한 방안도 모색하는 중 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인 최대 유권자 시 민단체 KAPAC은 브레드 셔먼의 원이 영구적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연방 의회에서의 전례없는 노력 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지난 헤 12월 3일 한국의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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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 사태시 미의회 본회의 연 설과 CNN, MBC, JTBC 등 언론 인터뷰를 통한 강한 비판으로 미 주류사회 여론의 중심을 잡으며 동맹국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와 함께한다는 용기있는 메세지로 제 2쿠테타를 막고 민주주의를 수호 에 기여한 공로로 그에 대해 대한 민국 정부 최고 훈장을 수여해 줄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맘다니 민주후보 낙선운동 모금단체 결성 “진보뉴욕시장 막자”2천만달러 모금 목표, 反맘다니선거운동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로 확정 된 진보 성향 조란 맘다니(33)의 시장 당선을 막기 위해 뉴욕 월가 의 부호들을 중심으로 정치자금 모금단체가 만들어졌다고 월스트 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더 나은 미래 시장을 위한 뉴요커들 25’ 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독립지출 (independent expenditure)’그룹 이‘반(反)맘다니 선거운동’ 을위 해 2천만 달러 모금 계획을 세우고 최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

고를 마쳤다. 독립지출 그룹은 슈 퍼팩(Super PAC·특별정치후원 회)과 유사한 독립 단체로 돈을 모 금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 대하는 광고를 할 수 있다. 새 독립지출 그룹은 월가 자산 가 등을 상대로 거액의 자금을 기 부받아 진보 성향 맘다니 후보가 시장이 되는 것을 막는 목적의 캠 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 신인 맘 다니 후보는 지난달 뉴욕시장 예 비선거에서 거물 정치인 앤드루

쿠오모(67) 전 뉴욕주지사를 꺾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인도계 무슬림인 그는 고물가 에 시달리는 뉴욕 서민층의 생활 형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공 약을 내걸고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켜오던 쿠오모 후보를 꺾어 미 전역에 충격을 줬다. 뉴욕시가 임대료 관리 권한을 가진,‘임대료 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 동결을 비롯해 최저임금 인상, 무상버스, 무상보육 확대 등 이 그가 내건 핵심 공약이었다.

노유진 씨, 에릭 에덤스 뉴욕시장 선거대책본부 켐페인 메미저로 임명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 조란 맘다니

이 같은 그의 정책에 대해 공화 당이나 재계에서 강한 비판이 나 오는 것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그의 정책이 너무 급진적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줄리 원 시의원 남편 산수갑산2 노종환 사장 장남 한인 노유진(Eugene Noh) 씨 가 9일 오는 11월 4일 실시될 뉴욕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에잇 애덤스(Eric Adams) 현 뉴

욕시장의 선거대책본부 캠페인 매니저로 임명 됐다. 노유진 씨는 퀸즈 26선거구 출 신 줄리 원(Julie Won) 시의원의 남편이며,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에 있는 산수갑산2 식당 노종환 사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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