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1, 2024
<제582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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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1일 목요일
“트럼프 재선시 美핵우산 신뢰↓… 한일 핵무장 가능성” 브루킹스연구소 탈마지 선임 펠로“트럼프, 美동맹 관계에 뿌리 깊은 혐오… 핵확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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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다면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독자 핵무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
탈마지 선임 펠로는 ” 트럼프는 미국의 동맹관계에 대해 뿌리깊은 혐오를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은 경기도 파주에서 훈련하는 주한미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다 면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핵우산 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독자 핵무 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국제 안보·외교전략 전문가 인 케이틀린 탈마지 브루킹스연구 소 선임 펠로는 8일 연구소 홈페이 지 기고문에서“미국의 동맹관계 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탈마지 펠로는“안보 위협을 느낀 국가들은 독자적으로 핵무장 을 추진하거나, 중국·러시아 등 적대적인 핵보유국과 좀 더 가까 운 관계를 맺으려고 할 수 있다” 고 내다봤다. 미국 전문가 사이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시 한국과 일본 이 독자 핵무장에 나설 것이라는 시각이 드물지 않다.
의 뿌리깊은 혐오가 핵확산을 부 르는 요인이 될 것” 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한다 면 한국과 일본, 북대서양조약기 구(NATO·나토) 일부 회원국 등 독자 핵무장의 길을 포기하고 미국의 핵우산 밑으로 들어온 국 가들이 안보 위협을 느낄 수 있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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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 북한과의 갈등 고조 상황 등을 예 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로 들면서“핵문제와 관련한 트럼 한국 석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프의 입장이 지난 4년간 변했을 것 집권할 경우 주한미군 철수를 단 이라고 볼 이유가 없다” 고 지적했 행할 수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 대 다. 만 등의 연쇄 핵무장 시나리오를 이어 그는 미국 본토에 대한 북 언급했다. 한의 핵 위협 능력 강화, 중국의 탈마지 펠로는 트럼프 행정부 핵능력과 대만에 대한 위협 증가, 시절 이란과의 핵합의(JCPOA)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열거한 뒤 파기,‘화염과 분노’ 로 요약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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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부를 수 있는 요인들” 이라 고 지적했다. 한편 탈마지 펠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에는 한국과 일본, 나토와의 관계가 강 화되고, 대만과 우크라이나, 한반 도의 핵위기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 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후보 한인후원회 결성된다 9월 6일 후원의 밤 개최… 더 많은 한인 참여하게 후원금 50달러 이상으로 결정 연방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 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을 돕기 위한 한인후원회가 결성된다. 유재식, Tim Haas, 데이빗 하, 테렌스 박 씨 등은 9일 뉴저지 토 트리에 있는 오이소BBQ 식당에 서 모임을 갖고 후원회 준비위원 회를 결성했다. 후원회 결성 준비 위원장으로
선임된 테렌스 박씨는 10일 앤디 김 선거 본부와 조율하여 후원의 밤 날짜를 9월 6일(금) 오후 6시30 분~8시30분으로 결정했다. 후원 회 참여 대상은 앤디 김 하원의원 을 후원하는 모든 한인이며, 선거 자금 모금법에 따라 후원금은 개 인당 최고 3,300 달러까지 할 수 있지만 후원 하고싶은 모든 동포
들이 부담없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후원금은 최소 50 달러로 정했다. 테렌스 박 준비위원장은“앤 디 김 후보는 현재 공화당 후보와 의 격차가 2%~3% 차이로 김후보 가 앞서 있지만 예비선거 전 10% 이상 앞서 있었던 상황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산거전 질주로 11월 5일에 있을 대선에 공화당
유권자들의 표가 집결 될 경우 상 황이 역전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는 만큼 앤디 김 후보 선거본부 는 동포사회의 많은 지원을 기대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을후보 를 돕기 위한 한인후원회 준비위 원회는 앞으로 2차 준비위원회 모 임을 통하여 더욱 구체적인 후원
유재식, Tim Haas, 데이빗 하, 테렌스 박 씨 등은 9일 뉴저지 토트리에 있는 오이소BBQ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후보 후원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 [사 진 제공=테렌스 박 준비위원장]
의 밤 모금 프로그램을 협의 할
中, 한국의‘탈북민 보호’권고 거부 유엔 UPR 권고에 답변“탈북민은 난민 아니다. 경제적 이유 불법 입국”입장 고수
‘중국은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하라’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탈북민강제북 송반대세계연합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5월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국이 탈북민은 난민이 아니 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이 들을 보호하라는 한국의 권고를 거부했다. 중국은 최근 유엔 인권최고대 표사무소(OHCHR)에 제출한 제 4차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권고에 대한 답변서에서 이같이 한국은 지난 1월 유엔 제네바 밝힌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사무소에서 열린 중국 대상 UPR 중국은“경제적인 이유로 중 에서‘북한을 포함한 외국 국적 국에 불법 입국한 조선민주주의 이탈자에게 적절한 보호를 제공 인민공화국(북한) 사람들은 난민 하라’ 고 권고했다. 체코도 중국에 이 아니다” 라면서 한국과 체코의 ‘북한 출신 난민을 강제로 북한에 권고를 거부한다고 명시했다. 돌려보내는 것을 자제하라’ 는의
계획이다. 견을 냈다. 이에 대해 중국은‘강 제송환 금지원칙과 같은 국제규 범을 존중하라’ 는 한국의 권고에 대해선“수용하며 이행 중에 있 다” 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