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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0, 2025

<제607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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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 목요일

CACF 등 아시아계 단체들, 뉴욕주 예산에서 3천만 달러 복원 성공 ‘18%와 성장 캠페인’지속· ‘액세스 헬스 NYC’프로그램 등 계속 시행 길 텄다

CACF가 주도한 수개월간의 집단적 옹호 활동 끝에, CACF와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이 공동 주도하는 130개 이상의 AAPI 주도 및 지역사회 봉사 단체들은 올해 뉴욕주 예산 에서 역사적인 3천만 달러 자금을 복원하는 데 성공이 확정되자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 원의원괴 존 리우 상원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AAPI 단채들이 이를 환영하는 기자회 견을 가졌다. [사진 제공=CACF]

뉴욕주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에서 CACF(아시아계 어린이와 가족연합)가 뉴욕주가 다양한 아 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AAPI)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도록 보장하는 것부터 의료 시스템의 언어 접근 정책을 강화 하는 것까지 다양한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입법 세션에서 끊 임없이 노력해 왔다. CACF가 주도한 수개월간의 집단적 옹호 활동 끝에, CACF와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이 공동 주 도하는 130개 이상의 AAPI 주도

및 지역사회 봉사 단체들은 올해 뉴욕주 예산에서 역사적인 3천만 달러 자금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 다. [뉴욕일보 7월 5일자 1면‘뉴욕 시 예산‘AAPI 역사교육 추진’ 250만 달러 확정… 학교에서‘아 시아계 이민자들 미국발전에 공 헌’가르친다’제하 기사 참조] CACF 등 단체들은“AAPI 형 평성 예산에 대한 공동 지지를 보 내준 캐시 호철 뉴욕주지사, 스튜 어트-쿠신스 민주당 원내대표, 히 스티 의장에게 감사드린다. 그들

AAPI 형평성 예산 챔피언인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괴 존 리우 상원의원이 아사 아계 이민자 여러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CACF]

은 AAPI 뉴욕 시민들이 우리 주 예산을 통해 지원받을 자격이 있 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며“AAPI 형평성 예산 챔피언인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괴 존 리우 상원의원, 그리고 우리 지 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가능하게 한 APA 태스크포스 전체를 지지 한다.” 고 말했다. 이들은“CACF 덕분에 18%와 성장 캠페인을 지속하고, 뉴욕시 가 AAPI 뉴요커들에게 계속 투 자할 것이다. 뉴욕시의 경우, 2026 회계연도 예산에서 CACF는 18%

성장 예산 옹호 캠페인의 핵심 프 로그램인 AAPI 커뮤니티 지원 이니셔티브, 컬러 비영리 안정화 기금(CCNSF), 액세스 헬스 NYC 가 모두 복구됐다” 고 밝혔다. CACF 등 단체들은“우리 팀이 상정한 법안 Int 1134는 뉴욕 시의 회에서 본 것 중 인종 및 민족 데 이터 수집과 관련된 가장 포괄적 인 법안임이 자랑스럽다. 이 법안 은 6월 16일 시의회 셰카르 크리슈 난 의원이 대표해서 발의한 것이 다” 고 밝혔다. CACF 등 단체들은“뉴욕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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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CACF가 지원하는 AANHPI 교육 형평성 법안이 통 과됨에 따라 뉴욕주는 AANHPI 교육과정을 통합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REACH 연합의 공동 창립자인 CACF는 파트너인 존 리우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이 하원의원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옹

中 41.4%, 日 16.5%, 韓 15.0%… 작년보다 日14.9%p↑, 韓14.8%p↑ 관세율 높은 車와 車부품이 전체 대미 수출서 차지한 비중 큰 탓 韓 주력 반도체·의약품에도 관세 부과하면 실효 관세율 더 올라 은 관세 총액을 수입 총액으로 나 눈 것이다. 피치는 미국이 모든 국가에 부 과한 기본 상호관세 10%, 자동차 와 자동차부품 관세 25%, 알루미 늄과 철강 관세 50%를 반영해 실 효 관세율을 산출했다. 한국과 일본의 실효 관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철강 등 관세율이 높 은 품목이 전체 대미 수출에서 차 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난 4월 3일부터 자동 차에 25%를, 5월 3일부터 자동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철강과 알루미늄의 경우 지

난 3월 12일부터 25%를 부과했으 며, 6월 4일부터는 50%로 인상했 다. 이외의 품목에는 현재 기본 상 호관세 10%가 적용되고 있다. 중국의 실효 관세율이 가장 높 지만, 다른 나라와 직접 비교하기 적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 미국 이 지난 5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 서 중국과 관세 전쟁‘휴전’ 에합 의하긴 했지만, 여전히 30%의 추 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트럼 프 1기 행정부 때 부과한 관세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 다. 반면 나머지 나라는 기본 상호 관세 10%와 기타 품목별 관세를 비교적 동등하게 적용받고 있다.

한국 평택항에서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시행되기 전인 2024년에는 실효 관세율이 일본은 1.5%, 한국은 0.2%에 불과했다. 올해 실효 관세 율을 2024년과 비교하면 일본은 14.9%포인트, 한국은 14.8%포인 트 인상됐는데 이 증가율 역시 중 국(30.7%) 다음으로 높았다.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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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韓日에 집중됐다… 中 다음으로 실효 관세율 높아

미국의 주요 교역국 중 미국과 사실상‘무역 전쟁’ 을 치르는 중 국을 제외하면 한국과 일본이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관세 로 인한 부담이 가장 크다는 분석 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6월 27일 공개한‘미국의 실효 관 세율 모니터’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한국에 대한 실효 관세율을 15.0%로 추산했다. 미국과 교역량이 가장 많은 상 위 15개국을 두고 봤을 때 한국의 실효 관세율은 중국(41.4%)과 일 본(16.5%) 다음으로 많다. 실효 관 세율은 미국이 특정 국가에서 걷

7월 11일(금) 최고 86도 최저 67도

프 관세가 한국에 더 집중적으로 부과되는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지난 6월 23일부터 냉장 고, 건조기,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사용된 철강에도 50% 관세를 부 과하기 시작해 삼성전자와 LG전 자 등 한국 가전기업에 피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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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고 연합을 구축하여 이 이정 표를 달성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 각한다.” 고 말했다. 뉴욕일보 7월 5일자 1면‘뉴욕 시 예산‘AAPI 역사교육 추진’ 250만 달러 확정… 학교에서‘아 시아계 이민자들 미국발전에 공 헌’가르친다’제하 기사 참조] 상된다. 미국은 25% 관세를 적용받는 자동차 부품의 종류도 늘릴 가능 성이 있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미 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주요 원료인 구 리에도 오는 8월 1일부터 50% 관 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미국은 한국의 다른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의약품에도 이르 면 이달 말에 관세 부과 여부를 결 정할 전망이다. 피치는 미국이 반도체와 전자 제품, 의약품에 25% 관세를 부과 한다고 가정할 경우 한국의 실효 관세율이 18.7%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중국(37.1%), 대만 (22.1%), 아일랜드(20.7%) 다음으 로 많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미국과 의 무역 협상에서 품목별 관세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자동차 와 자동차부품의 관세 부담 완화 가 필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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