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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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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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목요일
트럼프, 美 출생시민권 유지한 대법원에“재심리 요청할 것” 원정출산 확산 주장하며“돈내면 누구나 시민권 주어지게 될 것” “완전히 미친 결정 바꾸지 않는다면 사법 불의가 美 파괴할 것”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 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 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악용한‘원정출 산’ 이 확산하고 있다며 판결을 뒤 집어야 한다는 주장을 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 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미국 남 부 국경 전역과 멕시코 곳곳에 출 생시민권을 광고하는 간판과 광고 판이 세워지고 있으며, 거기에는 ‘출산 서비스는 4천달러부터’라 는 문구도 적혀 있다” 고 말했다. 이어“이 사기 행각을 통해 수 십억 달러가 불법적으로 벌어질 것이며, 돈을 낼 의향만 있다면 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토정상회의 마치고 귀국길 오른 트럼프.
구에게나 시민권이 주어질 것” 이 라고 지적했다.
또“이것은 단연 시민권을 취 득하는 가장 큰 통로가 될 것이고,
이후에는 가족 전체가 뒤따라 들 어올 수 있게 될 것” 이라며“미국 시민권은 매매 대상이 아니다” 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즉시 대법원에 재심 리(rehearing)을 요청할 것” 이라 며“대법원이 완전히 미친 이 결정 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러한 사법 적 불의는 미국을 파괴할 것” 이라 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20 일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통해 미 국에 임시 또는 불법 체류하는 외 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난 자녀에 게는 출생 시민권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 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 령에 제동을 걸며, 헌법에 따른 기
오후비
7월 9일(목) 최고 85도 최저 73도
흐림
7월 10일(금) 최고 89도 최저 73도
흐림
7월 11일(토) 최고 84도 최저68도
7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30.93
1,478.27
1,519.30
존의 출생시민권 제도가 유지되도
1,489.9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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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했다.
“이런다고 소고기 값 싸질까?” 정부,‘연휴 물가’단속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수요 급증 앞두고 농림부가 직접 월마트 접촉… 가격 문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초 건국기념일 연휴를 앞두 고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 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7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테이트 베넷 미 농림부 장관 비서실장은 지난 주 월마트, 크로거, 앨버트슨 등 미국 내 주요 대형마트 업체에 연 락해 소고기 가격을 문의했다. 그가 업체들과 접촉한 시점은 건국기념일 연휴가 시작되기 며칠 전이다. 연휴 기간 미국에서는 그 릴 햄버거 수요가 많은 시기라 소 고기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월마트는 그와 통화하는 과정 에서 이미 소고기를 포함한 여러 품목의 가격 인하 계획을 세워놨 다고 설명했다. 실제 월마트는 지 난달 29일부터 할인 마케팅을 실 행에 옮겼다. 농무부는 월마트의 계획을 백 악관에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 지난 6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미국에서 가장 크고, 좋고, 현명한 소매업체 중 하나인 월마
뉴욕 연방하원 제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여 석패한 척 박 후보는 7일 오후 5시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는 함지박식당에서 선거운동에 진력한 후원회 회장단과 자원봉사자들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 석패한 척박 후보, 후원자들에“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초 건국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물가 단속을 위해 주 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 사진은 월마트에 진열된 소고기 들.
트가 나의 행정부 요청에 따라 건 국 250주년에 맞춰 가격을 많이 인 하할 것이라고 방금 보고받았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특히 월마트 는 많은 제품 중에서도 다진 소고 기 1파운드(454g) 가격을 거의 15% 인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 한 행동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업 계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음 을 보여준다며 이는 공화당 행정
부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 내 소고기 가격은 정 부의 압박으로 쉽게 해결될 수 있 는 문제가 아니라며 미국 축산 업 계는 치솟는 비용과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수년간 소 부 족 현상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 고 덧붙였다. 특히 소고기 다짐육과 등심 가 격은 올해 사상 최고 가격까지 치
지난 6월 23일 실시된 뉴욕 연 방하원 제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 거에 출마하여 그레이스 맹 현 연 방하원의원에게 아깝게 석패한 척 박 후보는 7일 오후 5시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는 함지박식당에서 선거운동에 진력한 후원회 회장 단과 자원봉사자들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척 박 연방하원의원 후보는 그 동안 선거 캠페인을 적극 도와준 후원회장들, 또 가가호호 방문하 여 선거운동을 한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거 결과보고를 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박호성 ,
이시준, 이강원 회장 등 공동후원 회장 4명과 이석찬 k-Radio 대표 도 참석했다. 척 박 후보는 6월 23일 예비선 거에서 1만3,674 표, 득표율 42.9% 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1만8,134 표 득표율 56.8를 기록한그레이스 맹 현 의원에게 석패했다.
솟으며 식품 물가 상승을 부추기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심과 직결 되는 물가 안정을 위해 재집권 이
후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약값 인하 등을 요구했다.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 이후인 지난 6월 29
일에는 국제 유가가 떨어지는 상 황을 부각하며“주유소들은 즉시 가격을 인하해야 한다” 고 촉구하 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