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9, 2022
<제523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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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9일 토요일
日우익 상징 아베 전 총리, 유세중 총격 사망 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심폐정지 상태로 병원서 치료 중 5시간반 만에 숨져
흐림
7월 9일(토) 최고 82도 최저 66도
맑음
7월 10일(일) 최고 82도 최저 65도
맑음
7월 11일(월) 최고 84도 최저 71도
7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전 일본 총리… 사 진은 2017년 10월 23일 일본 자민당사에 서 기자회견을 하는 아베 전 총리의 모 습.
▶ 관련 기사 A10(세계)면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 냈고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 이던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 를 하던 도중 용의자가 7~8m 떨 어진 거리에서 쏜 총에 맞고 쓰러 진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나라현립의대병원 의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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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고 쓰러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 소재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노 상에 쓰러져 있다.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전 총리가 오후 5시 3분에 사망했 다고 발표했다. 의료진은 총상으 로 인해 목 2곳과 심장, 가슴의 대 혈관에 손상이 있었다면서 지혈 과 대량 수혈을 통한 치료를 계속 했지만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병원 이송 시 심폐정지 상태였고 살리기 어 려웠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 야(41)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아베 전 총리 총격 사건을 수 사 중인 나라현 경찰은 이날 밤
뉴욕시,“마스크 다시 착용하라”권고 코로나19 고위험지역 재지정 … 7일평균 감염률 26% 넘는 곳도 뉴욕시에 코로나19 변이 BA.5 바이러스가 무섭게 번지고 있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과 뉴욕 시 북쪽에 인접해 있는웨체스터 카운티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8일, 실내 와 공공장소에서 백신 접종 유무 에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을 다시 권고했다. 지난 2주 간 검사에서 BA.5 변 이 바이러스는 뉴욕주 전체 감염 의 40%, 뉴욕시 감염의 45%를 차 지했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 러스는 이미 한차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사람들도 다시
< 미국 COVID-19 집계 : 7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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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는 재감염률이 높다. [뉴욕일보 7월 9일자 B섹션 5 면(건겅정보) 참조] 현재 재감염률은 롱아일랜드 가 인구 10만명 당 7.3명, 뉴욕시 가 6.9명이다. △우편번호 11692인
Arverne/Edgemere지역의 7일평 균 감염률은 26.29%로 가장 높다. △11693인 Arverne/Broad Channel은 25.53%, △10302,10304 인 스태튼아일랜드 Elm Park, New Dorp/Todt Hill 지역이 23%, △11369 퀸즈 East
기자회견을 열고 체포 후 야마가 미가“내가 한 일이 틀림 없다” 며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특정 단체에 원한이 있 는데 아베 전 총리와 그 단체가 연결돼 있다고 믿고 범행을 저질 렀다” 고 진술했다고 나라현 경찰
Elmhurst 지역 21%를 보이고 있 다. 현재 감염률 급증을 주도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인 BA.4, BA.5의 백신회피능력은 일반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4.2 배가 더 높고, 전파력도 더 강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시 5개 보로는 이미 5월 중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지역 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6월21일 뉴욕시 보건국과 뉴욕시는 위험 경보를 중간단계로 낮추며 백신 접종과 방역대책이 승리하고 있 다고 자축했다. 그러나 위험도를 하향 조정한 지 3주도 채 안돼, CDC가 뉴욕시 를 다시 고위험지역으로 지정한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8일 지역 별 위험도를 발표하고 전국에 카 운티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667 개 카운티가 고 위험지역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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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경찰 조사에서“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이 있어서 죽이 려고 했다” 면서도“정치 신조에 대한 원한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야마 가미는 특정 종교단체 간부의 이 름을 거론하며“이 간부를 노릴 생각이었다” 는 취지의 진술도 했 다. 용의자가 거론한 종교단체 간 부는 사건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의 보도와 나 라현 경찰의 발표를 종합해보면 야마가미는 특정 종교 단체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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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있었고 아베 전 총리가 이 단체와 관계가 있다는 믿음에 범 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한 총은 검은 테이프로 감겨 있었다. 나라 현 경찰은“외형으로 보면 분명히 사제 총으로 길이 40㎝, 높이 20㎝ 였다” 며“용의자의 자택을 수색 하는 과정에서 사건에 사용된 것 과 유사한 사제 총을 몇 정 압수 했다” 고 밝혔다. 용의자는“권총 과 폭발물을 지금까지 여러 개 제 조했다” 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3면에 계속>
현재 재감염률은 롱아일랜드가 인구 10만명 당 7.3명, 뉴욕시가 6.9명이다. △우편번호 11692인 Arverne/Edgemere지역의 7일평균 감염률은 26.29%로 가장 높다. △11693인 Arverne/Broad Channel은 25.53%, △10302,10304인 스태튼아일랜드 Elm Park, New Dorp/Todt Hill 지역이 23%, △11369 퀸즈 East Elmhurst 지역 21%를 보이고 있다.
류했다. 이는 2주전에 비해 70%
가 늘어난 것이다.